Күн бұрын영월 만경사길을 오르며 Рет қаралды 158이순자 1 1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에 위치한 만경상사에서 야생화를 보다 만경사를 가기로 했다. 오르는 길 양옆으로 공들여 쌓아놓은 돌탑이 계속 보인다.만경사로 오르는 오솔길도 아름답다. 절입구에 코끼리 석상이 우리를 맞아준다.절에 들어서자 아미타 삼존불과 33관음성존이 인자한 미소로 맞아준다. 산 밑으로는 모운동 마을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어느 곳으로 눈을 돌려도 아름답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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