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후반 독일 화가 빈터할터말씀해주시니 19세기 중반~ 20세기초 구스타프 클림트 떠올라요. 오스트리아 프레데릭 소피 대공비 시절때(조피 나폴레옹1세 아들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2세 로마왕의 전 연인이었죠. 나폴레옹2세 로마왕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살 21살때쯤? 오스트리아 빈에서 쓸쓸하게 죽었죠. 배은숙 교수님과 일상의 인문학님 상세히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처럼 조피는 조피의 언니인 헬레나를 며느리로 생각해 두었죠. 결혼후 나중에 씨씨로드. 씨씨가 박람회앞두고인가?박람회때 기간이었나? 19세기 말이었으니 그때 스위스에서 수행원.시녀들과 거리를 일부로 두듯 산책하듯 길을 걷다가 길거리에서 무정부주의자 루이지 케이니인가? 이름이 알고있는데 머리가 나빠서서 다 까먹었어요😂 옆구리에 칼을 맞고 100m 정도 걷다가 죽었죠. 칼에 찔린것도 모른체 원인이 코르셋때문에(과다출혈 크더라고요. 코르셋착용도 자신이 낳은 아이들이 죽자 얆은 허리를 강조하듯 다이어트도 심하게 했었고. 채식주의로 소량만 먹으며 칠면조에 얼굴에 팩할정도 미용도 즐겼었죠. 그만큼 자신을 혹독하게 가꾸는데 몰두했다는거죠. 가족사도 그렇고 시머어니 소피(조피와 갈등😂 20년전 오래전 나왔던 매주 금요일밤마다 나왔었던 사랑과 전쟁 드라마 생각이 나요. 말씀들으니 저도 모르게 너무 몰입할정도로 였어요. 배은숙 교수님.일상의 인문학님😂😅☕️👍.
@Osca_J
Жыл бұрын
씨씨가 며느리 시절에 자신의 미용.얼굴을 가꿀때 칠면조 고기가 아닌 송아지 고기살 팩으로로 정정요😂.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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