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다리 포차의 기원은, 할머니 한분이~ 새벽에는 바다로 나가는 선원들에게 커피를~ 저녁에는 잔술을 팔았던 것이 시초라고 하네요^^
@yeongdogu
3 ай бұрын
과거엔 종종 있을수 있었는데, sns 등으로 세상이 밝아져서 많이 변했죠^^ [제가, 바로 근처에서 22년째 선박수리업을 하고 있음] 영도구청이나 일부 주민들은 과거의 고정된 선입견(무자료, 사촌 배아픔 등)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관광 인원을 누가 이끌어 올 수 있나요?
@나다.와
3 ай бұрын
술취해2,3차가면 손님 상태보고. 바가지 졸라심함
@yeongdogu
3 ай бұрын
넓게 이해해 보면, 같은 아파트라도 뷰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좁게 이해해 보면, 부산에서 가장 가난한 영도에서 포차라도 해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의 애환을 이해 해 봄이 어떨런지요? 여러 사정을 고려하면, 부족하지만 이해해줄만 한 포차 같습니다ㆍ 기름이 있던 없던 후손에 물려줄 바다, 가만 놔둬도 될 바다를 어느 미친놈이 돈 들여 파헤친다는데 그런 행위에 더 분노하고 괴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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