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의 비밀과 기억을 통해 인간 본연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연극 '나쁜자석'.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는 플래시백 기법으로 9살, 19살, 29살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 작품은 2005년 초연 이후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월 16일 새 시즌 개막을 맞아 지난 시즌 프레스콜의 주요 장면을 모아봤다.
고든 역 : 문태유
프레이저 역 : 이창엽
폴 역 : 손유동
앨런 역 : 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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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연극 '나쁜자석' 2017 프레스콜 - 튤립(문태유, 이창엽, 손유동, 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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