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보기전까진 그냥 옛날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보고 왜 명작이라 하는지 이해함.....대부보고 70년대 영화도 관심생김
@user-de8zt7ld9z
2 ай бұрын
세번은 봐야 진가를 느낄수있습니다
@whatever-it-takes
2 ай бұрын
@@user-de8zt7ld9z 그렇군요 확실히 어떤영화든 여러번보면 진가를 느낄수있죠
@킵초게
2 жыл бұрын
대부는 인물 간의 복잡미묘한 관계를 훌륭하게 다룬 영화 같아요 보고 나서 너무 감명깊게 봐서 비슷한 영화를 오랫동안 찾은 기억이 나는데 좋은 친구들이라는 해외영화를 발견해서 시청을 한 기억이 나네요ㅎㅎ
@user-sd1xg9ot4m
2 жыл бұрын
영화제목처럼 영화의 대부가 되었다
@Rohmoohyun.
7 ай бұрын
대부1,2는 남자로 태어나서 반드시 봐야할 역작...
@user-ql1yj9qy3x
Ай бұрын
인생영화를 넘어 인생 자체를 보여준 명작
@SoRja70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대부 2도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user-bq4oh6qy9e
Ай бұрын
대부의 주인공은 마론브란도다 한데 그는 이걸 찍어면서 배우란것이 시나리오대로 웅웅거리는 어리석은 존재란걸 눈치챈듯 영화를 실날하게 비웃다가 죽었다 하긴 운명적인 것은 관객들 시각이고 배우시각으로 보면 저런 숙명적인 장면을 찍다가 얼마나 비숙명적인 킥킥거림을 했을지를 생각하면 대중문화란게 눈속임같은 얄팍한 속임수로 엄청난 돈이 오가는 웃긴 짓이란걸 느낄수잇다
@user-pf3uv8vj8v
2 жыл бұрын
20대에처음보고 30대에다시보고 40대에또본다 갓무비
@taegyusung6966
6 ай бұрын
원 소설을 읽으시면, 다른 감상을 내리실 수도 있습니다. 원작 소설을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좋은 해석에 감사합니다.
@freshbreeze9481
5 ай бұрын
8:00 시작
@user-fu7hq4ns7l
7 ай бұрын
개명작
@user-rn2us7xn7p
Ай бұрын
마피아에관한 영화가 아니라 아버지에 관한 영화고 가족에 관한 영화, 인생에 관한 영화라서 명작인것임. 마피아는 그 주제를 극적으로 풀어내기위한 소재일 뿐임. 또 정치인들의 꼭두각시일수 밖에 없는 마피아의 모습을 통해 진짜 어둠의 세력들은 마피아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미국의 권력자들임을 비판하고 있음.
@chanheelee7524
5 ай бұрын
국내천만관객영화가 뭐가있는지 살펴보면 대부를 천만관객 영화쯤이라고 하는건 아이러니 한듯...
@thelottewin
8 ай бұрын
1도 걸작이지만 개인적으론 2가 더 걸작
@user-ew5gs4by9k
8 ай бұрын
저는 1이요 2편은 지루하던디 ㅋㅋ
@user-ie1tj5qt9f
4 ай бұрын
코니는 마이클의 동생입니다. 근데 혹시 라이너씨인가요?
@user-rb4xd3vj7w
Ай бұрын
잘못 알고 계시네요 코니가 마이클의 누나입니다.. 대부2메서 비토가 파누치노 죽이고 마이클 안는 장면 보면 어리적 코니가 더 나이든 여아임을 알수 있어요..
@user-of4wm9jv9q
8 ай бұрын
코니는 마이클의 누나가 아니라 여동생임 우리처럼 윗사람에게 호칭을 안 붙이고 이름을 부르니 누나로 오해한 듯... 2편에 마이클이 걸음마하는 아기로 나오는 장면보면 바로 옆 품 안에 안겨있는 코니는 갓난아기 모습임
@user-rb4xd3vj7w
Ай бұрын
대부2 자세히 보세요 비토가 파누치노 살해히고 마이클 안는 장면 보면 코니가 마이클보다 큽니다.. 형인 프레도나 누나인 코니도 상속자인 마이클에게 복종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임..
@Mozarte-wz2yy
9 ай бұрын
세기적 조폭 미화 영화. .
@user-ic9ww5di6c
3 ай бұрын
글쎄 케이가 모르고 물었을까. 아니다 케이는 알고있었다 마이클의 오더 없이는 절대로 가족을 건드릴수 없다는것을 ,,,근데 묻는이유는 아직도 마이클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니라는 거짓말 이라도 해주길 바랐기 때문에 뻔한 답을 원했다. 마이클 역시 케이가 알고도 묻는걸 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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