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바이뎀의 붉은피를 머금은듯한 큰입.... 그리고 조쉬 브롤린의 텍사스 사막같은 메마른 표정이 머릿속에서 늘 멤도는 영화 였어요... 한편으로 2옵션인 마크 스트롱이 안톤쉬거를 연기했다면 또 어땟을까 하는 상상에 묘하게 두근거리네요 ^^ (마크스트롱 목소리가 아주 그냥..매력적이라서 ㅋㅋㅋ)
@user-ws3yr1sr2d
5 ай бұрын
풉
@Picenarock
5 ай бұрын
전설의 레전드 작품
@sdat1999
5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계속 볼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user-rf3it6jk7b
5 ай бұрын
어우 썸네일보고 내 채널인줄😊
@massa-_-
5 ай бұрын
형사랑해
@soplet6121
5 ай бұрын
배경이 비슷해서 그런지 나중에 나온 시카리오가 자꾸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user-ti6ko6fl4k
5 ай бұрын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음
@user-tz3tx7ot9j
5 ай бұрын
라스트미션 한번 부탁드립니다 ㅠㅠ
@yhj4396
5 ай бұрын
걸작 of 걸작의 탄생비화
@Awesome-im1sf
5 ай бұрын
권오중 형..
@user-ud5xw5jg6p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탑3에 드는 영화.
@chansil47
5 ай бұрын
스틸가 vs 거니 할렉
@xqabx
5 ай бұрын
영화상 젤 사랑스런 단발머리가 나오는 그 영화 ^^
@user-hq8wi8wn8e
5 ай бұрын
살인(하면 나오는)미소남
@user-fg7lq9cv7s
5 ай бұрын
동전 던지기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user-by8ch3cc7t
4 ай бұрын
미러스 크로싱 꼭 보삼! 최고!
@isquareikim7995
5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안톤쉬거역의 배우 이름이 안톤쉬거인줄 알았습니다.ㄷㄷㄷ
@user-ye4cb6gh5e
5 ай бұрын
영화 역사상 ost 가 없는 영화
@ytsong6144
5 ай бұрын
7번 본듯 진짜ㅋㅋㅋ
@davyjones9918
4 ай бұрын
5:50 때리면 "띵~" 문지르면 "웅~" ㅋㅋㅋ
@sung-bullguja
4 ай бұрын
안톤쉬거는 꿈에 나올정도로 공포스러운 캐릭터였습니다
@gajook
5 ай бұрын
리산 알 가입!
@user-hu2kz2vi7z
4 ай бұрын
우디 헤럴슨 아버지가 히트맨인건 첨 알았네...ㄷㄷ
@asdfeasda
5 ай бұрын
안톤쉬거는 정말 하비에르 바르뎀 없었으면 영화자체가 완전히 달랐겠네
@subaltern3142
5 ай бұрын
안톤 쉬거의 헤어스타일의 모델이 된 사진속의 남자는 텍사스 윤락업소의 포주였다고 합니다
@user-sn3jg5mj7l
5 ай бұрын
하비에르 아재 무서웡
@riofest8893
4 ай бұрын
타노스의 와이프역을 스코틀랜드출신인 가 별 어려움없이 텍사스억양으로 연기했군요.... 그녀가 20살 나이에 일진(?) 여고생역할로 영화 데뷔했던 "트레인 스포팅"때부터 눈여겨 봤었는데....그냥 스쳐 지나가는.... 키 작고 이쁘지않은 여배우로만 생각하다가....과 주요배역을 맡았던 "고스포드 파크"로 찐배우 초이스 성공~
@seungbin100
5 ай бұрын
리살 알 가입
@kermitthefrog4930
4 ай бұрын
영민하다 사랑해
@sparkbike
5 ай бұрын
맛으로 바르뎀😂
@multidream6344
5 ай бұрын
리산 알 가입~~
@user-zl6yj9gv5t
5 ай бұрын
르웰른
@min-zv3qw
4 ай бұрын
코로나 시국에 젊은사람들이 놀러다니면서 코로나가 엄청나게 퍼졌는데 결국 노인들에게 치명타가 터지고 화장터 영안실 자리가 없어 오일장 육일장하는거보면서 이 영화의 제목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자주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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