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있는 방을 격리해놓고는 그 방에서 맨손으로 시체 만지고 거기서 마스크도 없이 말싸움함
@jae3149
4 жыл бұрын
B급영화의 이유인건가ㅎㅎ
@user-hn2gv6ng7x
4 жыл бұрын
@최지원 그거 편집때메 그런거에요
@enoch7505
4 жыл бұрын
흡사 중국인
@user-zf3nr3zy7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eunghyunpark3312
3 жыл бұрын
메로나 19
@lewis10100212
4 жыл бұрын
아니 애들아... 감염될까 두려우면 장갑을 끼고 시체를 만져...
@user-vq6ee5oh3s
4 жыл бұрын
산모기도 장갑은 뚫음 ㅋㅋ
@user-fs1ur2ep8s
4 жыл бұрын
얘들아
@user-tq9bo5on7k
4 жыл бұрын
@@user-fs1ur2ep8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ngyunkim760
4 жыл бұрын
오 그런 방법이
@user-gp4xl4so1g
4 жыл бұрын
@@user-vq6ee5oh3s 삼디다스는 군복도 뜷어버림.군화발목천도 뜷어버리고...
@user-oe1iy4xi8d
4 жыл бұрын
시체를 좀 태워줬으면 ㅠ ㅠ몸속에 살고있는데 ㅠㅠㅠㅠㅠ 어우 지ㅇ그럽고 무섭...
@user-sv2gt8yo8z
2 ай бұрын
.....태운다고 없어지면 걱정도없게...?1000도에서도 살아남는게 바이러스다.....
@user-wo4ul5ly7t
Ай бұрын
@@user-sv2gt8yo8z 저건 기생충인데?
@user-kh4em7fd7x
Ай бұрын
@@user-sv2gt8yo8z그 천도면 순철도 녹아요 대부분 300도 이전에 다 죽습니다
@worlds-winner_deft
8 күн бұрын
@@user-sv2gt8yo8z1000도 이러고있네 진짜 무식하면서 아는척하면 범죄가 맞다
@user-sv2gt8yo8z
8 күн бұрын
@@worlds-winner_deft 응 너
@user-sl5rf2rw4k
4 жыл бұрын
기생충이라는걸 알면서도 맨손으로 만지네 ㅋㅋ 옛날영화라 그런가.. 괜히 이런걸로 답답해짐
@user-dm8gr4iu8k
4 жыл бұрын
개발암 시발 박사 딸이란냔이 초딩과학실험때도 장갑끼는데 ㅋㅋ
@user-gj7me5pp4d
4 жыл бұрын
뭐...원래 기생충은 스페셜리스트 같은 생물입니다. 이 생물 저 생물 감염시키고 똑같은 증상을 유발 시키는건 매우 힘들고 과학자/학생들도 유기물이 원인인지는 잘 몰랐었겠죠. 북극이면 저체온증이나 동상도 자주 걸리니 그건가 싶어서 아무 의심 없이 옮긴 걸수도 있습니다.
@user-gj7me5pp4d
4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니까 그냥 학생이여서 빡대가리 인가 싶네요. 그래도 얘네는 학생이지 에일리언: 커버넌트 보세요. 과학자들이 얘네보다 심합니다
@user-jj6uw6xn3r
3 жыл бұрын
@항공정비사
@user-tl5ce6vu1m
3 жыл бұрын
@항공정비사 맞충범 틀렸다고 저능아라는건 좀 선넘었지....
@user-rl8tp4id3y
4 жыл бұрын
연구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마스크도없이 뭐하는 짖이여
@namjunahn1326
4 жыл бұрын
영화라 원래그럼
@jae7721
4 жыл бұрын
기생충은 공기로 전염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 세균 박테리아나 그러지
@user-vi2ev5vp2g
4 жыл бұрын
짖 ㅋㅋㅋ
@user-gd3zi3is5y
4 жыл бұрын
멍멍
@user-nc2oe4nn6r
4 жыл бұрын
뭐하는 짖...?이여
@saw_Laown
4 жыл бұрын
남,북극의 얼음같은경우 절대 먹지 말라는 말들이 있는 이유는 그 얼음에 얼어있는 각종 질병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고, 먹었을경우 녹은얼음에의해 치명적 질병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는것.
@user-ep7ow6ix8h
4 жыл бұрын
근데 하필 그 빙하에 녹아있는 질병들은 수천년전에 있던 바이러스라서 그 바이러스가 퍼지기라도 하면 당장 백신이 없어 심각해짐
@user-ic6dq4ih5p
4 жыл бұрын
헐 그럼 지구 온난화때문에 얼음 녹아서 질병 퍼질수도 있어요?
@saw_Laown
4 жыл бұрын
윤씨형님 그, 특히 감염되지 않은 눈위에 눈이쌓여 계속 얼은 만년설 같은경우는 안전한지 모르겠으나, 영화같은 상황에 죽은 사체가 있는 주변과 과거 간빙기라던가 시절에 오염되었었을지 모를 빙하지역의 얼음은 특히 먹으면 안됀다고 알고 있읍죠, 궁금하면 아마 직접 드셔보시는것도.. 아니면 끓여먹으면 안전할지 모르겠네요
@saw_Laown
4 жыл бұрын
ᄒ우ᅮ 네, 가능한 이야기죠, 물이 녹아서 땅이 가라앉는 문제가 전부가 아니라 아직 백신조차 없는 질병들이 저 속에 득실할수도 있다는 거는 사실이죠. 몇몇 박테리아 같은것들이야 녹으면 다시 살아나는건 거의 사실이니..
@user-xg7tw3ld8y
4 жыл бұрын
@@user-ys5tg9dj1g 아재는 들어가슈
@flowerroad_
4 жыл бұрын
부모가 하지말라하면 이유가 있는거야... 말좀 듣지..
@gmi917l
4 жыл бұрын
저런 이유로 어디 여행가서 깨끗해 보인다고 얼음을 깨물거나 물을 그냥 마시면 안됩니다. 존재조차 몰랐던 바이러스의 공격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Demacia365
4 жыл бұрын
그런 자살 방법이 있다니 (끄적끄적)
@user-ns3td6dn1c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빙하를 녹여먹었다가 사망한 사건도 있었죠
@user-yb2vk2ex4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공돌이 용달님 영상봣네 이 자식
@user-sd4gg1pd6l
4 жыл бұрын
그걸 다룬 영화가 '캐빈 피버'였을 겁니다.
@user-jz4sq3nz1u
4 жыл бұрын
@@Demacia365 뭐야
@user-bg4ej4br1o
4 жыл бұрын
이미 오래전 탄저균으로 죽은 동물사체가 얼어있다가 수십년후에 녹으면서 나온 탄저균으로 사람들 많이 죽은사건도 있으니,,
@francisjin913
4 жыл бұрын
실화임?? 사실이라면 행성충돌이나 대지진 이런거보다 전염성 바이러스가 더 위험한듯 ㄷㄷ;;
@tktkk938
4 жыл бұрын
이거 인강에서 들엇던건데 ㅎ
@user-om3vc2br1o
4 жыл бұрын
실화임. 순록 2000마리 집단폐사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온난화로 얼어있던 얼음이 녹으면서 탄저균이 퍼져서였음
@glory78245
4 жыл бұрын
(가능한 얘기임을 말씀하시려고 한거겠지만)물론 맥락은 비슷하지만, 위 영화내용은 다른문제, 500만년전의 맘모스 시체에서 나온 곤충이라면 전혀다른 환경에서 살던 생물이고 이것이 현대에 번식력이 강하다면 인간은 막을수없고 멸종할거란걸 경고함. 즉 온난화에대한 경고
@eans9347
4 жыл бұрын
생명력미쳤네 얼음속에서 계속살아왔다니
@user-or8on1ym2x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이 제일 걱정하는게 남극 빙하가 녹으면서 고대 바이러스가 깰까봐라고..
@user-pt5mu8vn3s
3 жыл бұрын
대표적인 개소리 ㅋㅋ
@j.e.park.6703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 이고만
@user-yu3yx8hn4w
3 жыл бұрын
여기도 문맹새끼 하나 있네ㅋㅋㅋ뉴스 좀 보고 살아라 현재 남북극 눈 녹아서 난리다 난리 ㅉㅉㅉ
@rororo7057
3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 전문가들이 진짜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뭔말임? 바이러스는 진짜 얼어도 안죽음.
@user-dy1rx5je8e
3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 개소리아님 기사로도 많이 나왔고 논문들도 여러개있음
@peacekeeper6005
4 жыл бұрын
2:40 이거 여자가 총 쏴서 둘 죽인 이유가 자기 살려고 그런게 아니라 기생충 테러 막으려고 그런거였네... 연구소 와서 헬기 망가트리고 격리해야한다는 거랑 앞뒤가 안 맞다 했더니 주인공 아빠랑 동료가 테러리스트였음ㅋㅋ
@user-oq4nq9tb8n
3 жыл бұрын
@분노조절장애 인성에 문제있네 이거 ㅋㅋ군대에서 폐급 소리 좀 듣겠다 야
@user-oq4nq9tb8n
3 жыл бұрын
@분노조절장애 이해하는 게 속도가 다를 수도 있지. 다 이해해서 정리해서 댓글 남긴 거자나.
@user-oq4nq9tb8n
3 жыл бұрын
@분노조절장애 오지랖도 넓으시네
@user-oq4nq9tb8n
3 жыл бұрын
@분노조절장애 응 폐급~
@user-oq4nq9tb8n
3 жыл бұрын
@분노조절장애 응 관심병사
@user-gc9ck9gk9l
4 жыл бұрын
와우 빙하가 소재라니..진짜 참신해용😍😍 항상 신선한 영화 골라주시는데 안목이 너무 뛰어나세용 로가님💞💞💞
@user-ur9cs6jh2q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이지만 보는내내 제몸이 가려운 이유는 뭘까요?
@user-nl6bq9tf3b
4 жыл бұрын
좀 씻으세요
@user-wt3wu1np4q
4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
@user-pn1kb4zl7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user-ld6ep5hf2s
4 жыл бұрын
@@user-nl6bq9tf3b ㅋㅋㅋㅋㅋ
@user-lf1xw1ne6n
4 жыл бұрын
이댓글땜에 나도 가려워졌어
@user-mu2hh3xk4m
4 жыл бұрын
기생충 감염 경로도 모르면서... 감염된 시체랑 곰 있는 방 안에서 언쟁을 벌여???
@k_onig3884
4 жыл бұрын
인류에게 그냥 해로운 정도가 아니라 모든 생물을 멸종시킬 벌레인데...
@user-eb7ey7od7d
4 жыл бұрын
@I'm Japanese Hello 아무래도 지구를 망치는 주범이 인간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구입장에선 인간이 해충급일텐데
@abcde_666
4 жыл бұрын
@@user-eb7ey7od7d ?? 아니 그러니까 인간이 주범이니까 인간만 해를 끼쳐야죠 저건 모든 생물에 해를 끼치는건데
@user-eb7ey7od7d
4 жыл бұрын
@@abcde_666 그런방법이 있었으면 굳이 저렇게 했을까요 70억인구를 어떻게 통제하겠음
@bananamilk1123
4 жыл бұрын
@@user-eb7ey7od7d 그게 아니라 위 박사의 목적이 인간에게 경각심을 주려는 것인데, 영화 속 벌레가 인간을 아예 멸종시킬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니 비교적 덜 해로운 방법을 사용하는게 좋지 않느냐는 거잖아요
@user-eb7ey7od7d
4 жыл бұрын
@Andrew Kim 뻘글 잘 봤습니다 쓰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user-br6qf9qy5z
4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결말 감사해요
@kennylee9959
4 жыл бұрын
감염되어 죽어나가는데 막 맨손으로 만지는 저 위생감각 ㅋ
@kpsychology848
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벌레를 보면서 기생충이라고 해놓고 어떻게 옮는지도 모르는데 시체랑 사체를 그냥 맨손으로 막 만져? 그럴꺼면 아는척이라도 하지 말든가.. 웩...
@user-hm5zf9ru5d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서 연구하는 애들의 특징:개똥논리 쩔고 일 터지면 아몰랑.
@user-kt6ig3en4t
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개좋아함~ 오지탐험, 이상현상, 고립 등 이런거 많이많이 리뷰해줘요
@user-uo1od4ji2c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zn9et6lr7s
4 жыл бұрын
변태들 ㄷㄷㄷㄷ
@user-ib9jm3tn7q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ox9ko2sr9p
4 жыл бұрын
@@user-zn9et6lr7s 병신새끼 ㅋㅋ
@lovethe2026
3 жыл бұрын
@@user-ox9ko2sr9p 관음 와드
@kiet10o300
4 жыл бұрын
난 이런 영화 2번은 못본다 ㅅㅂ 몸이 가려워 이거 보면서도 근질근질 거리고 괜히 진짜 처음에 이거 봤을때 완전 충격 먹었는데....
@official-go4zh
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 진짜 벌레나오는거 보면 온몸이 간질간질....
@user-ly6lt4bq2w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울은 좋아하시면서 벌레엔 약하다니
@Demacia365
4 жыл бұрын
구울은 잔인할뿐 저런 벌레만큼 혐오스럽진 않음
@davidyang2167
4 жыл бұрын
이거 본거같은데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이거보니 간지럽네요
@user-un2nf1hv8h
4 жыл бұрын
듣기좋은 음성이라 내용도 귀에 쏙쏙 ... 구독 누름요 ^^
@sarumaru_o3o
4 жыл бұрын
아줌마가 헬기 망가트린 이유도 못나가게 할려고 한거였네
@taeheyelo5724
4 жыл бұрын
같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자고 한 의도?
@user-lx3wq2bs6b
4 жыл бұрын
헬기고장낸건 잘한일이네 지들만 죽음됬지 전세계 사람들이 옮으면 종말인데
@user-en1dz1xl5k
4 жыл бұрын
@@taeheyelo5724 빡머. 추천한애들도 빡머
@user-ev7xp8mn2l
3 жыл бұрын
@@taeheyelo5724 맞지 감염은 쟤네로 끝내는게 좋지
@hyeon6925
3 жыл бұрын
@@taeheyelo5724 ㄴㄴ 저런 기생충이 세계에 나가면 인류종말에 한발짝다가가는 거임 아줌마는 사람들을 위해 행동한 거임
@NothingGhosto
4 жыл бұрын
격리된 실험실에도 환풍구가 있나...?
@user-cd4wu8gn6q
4 жыл бұрын
영화를 영화답게 봐라 ㅋㅋ
@user-jd2jm5pt8q
4 жыл бұрын
@@user-cd4wu8gn6q 영화가 허술한거지 이분이 진지빠는게 아님
@user-pk9gj8ij9c
4 жыл бұрын
오우 목소리 좋으시네용.. 구독 누르고갑니당
@kitty-eh2wu
4 жыл бұрын
_예전에본건데~_ _다시보아도꿀잼!!크크♡_ _구독하고갑니당ㅇㅅㅇ_
@rainrain5286
4 жыл бұрын
벌레 효과음은 .... 전세계 영화 똑같어... ㅋㅋㅋ
@jjjj-no5uh
4 жыл бұрын
찌글찌글찌글
@sunset-ime
4 жыл бұрын
끠리리리릭
@user-kl9cf6lf5r
4 жыл бұрын
뭐 튀기는 소리임
@Ouu09
4 жыл бұрын
아니 그전 박사도 물려는데 왜 이렇게 멀쩡히 행동하나 학생들보다 더 빨리 물리것 같은데
@zoili758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영화 ㅋㅋ
@heavysmokers
4 жыл бұрын
박사가 물린건 숫놈 아닐까요?
@m1chong78
4 жыл бұрын
어허 영화진행은 해야지
@malkyu8552
4 жыл бұрын
@@heavysmokers 숫놈만으로 도시에서 증식가능한가요
@seokam87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시나리오 아이디어가.... 너무 섬뜩하면서 실제로 벌어질것같은 .... ㄷㄷㄷ 빙하속의 맘모스속 ... 기생충이라니..ㄷㄷㄷ
@user-ty3tw1ld8z
3 жыл бұрын
보이스가 잔잔하고+편안히 듣기 좋아요~~ 달달한 하루 보내세요~~^^🎧💕
@user-wd1jt9pg9q
4 жыл бұрын
오 재밌네요!!
@user-gl6ut7cm9w
4 жыл бұрын
세스코 주가 폭등하것네... 그나저나 소총 하나로 헬기격추하는 실력 무엇?
@kimjunggin
4 жыл бұрын
훗..척노리스형님은 권총으로도 하셨는데요 뭘..
@Uber-mensch
4 жыл бұрын
헬기는 권총으로도 가능합니다.
@user-gp2jj7pc1n
4 жыл бұрын
척노리스가 손가락으로 총모양을 취한 뒤 입으로 빵!소리를 내었다. 이것이 헬기가 추락한 이유다.
@Mingcoin
4 жыл бұрын
주식은 그런식으로 오르지 않음
@crocus247
4 жыл бұрын
@@Mingcoin 드립..
@roro-cg5sm
4 жыл бұрын
헬리콥터 운전수는 무슨 죄 ㅠㅠ
@user-tb9mw5gs6b
4 жыл бұрын
무죄
@user-xg5rc4ne4m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jijryu8173
4 жыл бұрын
셔틀한 죄
@woojosuperkinggodGeneral0528
4 жыл бұрын
운전한 죄
@user-ee5er4fm3u
4 жыл бұрын
@@user-tb9mw5gs6b ㅋㅋㅋㅋ무죄 무엇
@piesunny
4 жыл бұрын
결말 포함이라서 좋네요
@user-hg8ml7vd5r
3 жыл бұрын
3:29 여기서 한마리 나가서 결말에 나온거네
@user-ik1fc9bo1x
3 жыл бұрын
저만 본줄 알았는데. 동체시력 짱이심!!ㅎ
@5925tank
4 жыл бұрын
환경론자들은 영화속에서 저렇게 미친놈들이나 극단주의자로 표현하는 일이 많은듯.
@user-ks3lg5rb4f
4 жыл бұрын
28일후
@IlllIlIIlIIIlI
4 жыл бұрын
캐릭터성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그런듯. 현실의 모든 환경론자들이 저런건 아니겠지만 분명히 있기는 하니
@user-nc9uz8fv4t
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미국만봐도 기부금으로 환경단체 돌아가니 밥그릇 지키려면 사람들이 더 많이 기부금내게 해야하고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
@user-ct6mi3rq2j
4 жыл бұрын
@@user-nc9uz8fv4t 미드라마 소재로 많이 사용 되는 ㅋㅋ
@user-hh7nj2dd2v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도 미친놈들이 대부분
@seungtaeyou6883
4 жыл бұрын
저 벌래 말이 안되는 가장 큰 부분은 터무니 없는 번식속도를 감당할 [열량원의 섭취]문제죠. 저런건 자연계에서 1년도 못살아 남아요. 생물학개조고 뭐고 물에서 칼로리 얻는게 아닌 이상 곰을 통으로 갈아 넣어도 저 수준으로 개채 번식이 안되는거죠.(번식이 빠르다=열량소모가 막대하다. 번식속도를 하루 빨리하자면 열량은 두배가 들어갈겁니다. 아무리 조그만 벌래라도요. 그리고 저건 일반적인 벌래의 몇십배는 빠른 속도죠. 그때의 열량소모는 몇십배가 아니라 몇십배의 제곱... 고로 [열량 부족으로 행동불가 = 사망] 자멸해서 하루도 살아가지 못하고 죽는거죠.) 감기(인플루엔자)의 전염력과 천연두의 치사율을 가진 바이러스 만큼이나 앞뒤가 안맞아요.(치사율이 높으면 전염율이 떨어짐.) 감기의 전염률이란 단순하게 공기로 전염되서가 전부가 아니죠. 전염된 객체가 이동하여 추가적으로 전염시켜서... 아니 내가 왜 공상소설베이스 영화에서 이러고 있는거지 ㅡㅡ?
@Fell_in_love
4 жыл бұрын
하... 공상영화를 공상영화로 보지못하고 진지 빠는사람이 여기 또..... 팩트) 주저리주저리 하며 과학적 지식 충만한척 하나 과학적 근거없는 뇌피셜로 공상영화에 딴지중.. 자.. 여기서 문제 (영화에선 척추동물이라고 했으나 이댓글의 작성자는 벌레라고 부름) 1. 일!반!적인 벌레의 종류는? 2. 일!반!적인 벌레라고 주장하는 벌레의 기준은? 3. 일반적인 벌레의 수명과 생식기간은? 4. 바퀴벌레가 먹지않고 생존가능한 기간은? 5. 열량을 계산하는 열량의 제곱이라는 신박한 계산법의 출처는? 6. 바퀴벌레의 먹이는? 7. 구더기에서 파리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8. 천연두의 잠복기는? 9. 병원체의 잠복기와 치사율은 비례한가? 진짜 과학에 견문인이라면 저런 주저리주저리 척은 쪽팔려서라도 하지못했을듯.... 아무 과학적 지식 하나없는 관종인건가?... 본인도 공상영화인거 인지하고 있으면서 마지막에 뇌피셜 딴지 걸어놓고 '왜 내가 공상영화에 이러고 있지' 라고 우쭐하는건지 생색을 내는건지 뭔 생각으로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말이 거슬려서 질문함 외 추가 헛소리는 인간미만 대우함, 논박에만 인간대우함 (유튜브는 여러 연령층이 드나드는곳 이므로 허위사실과 날조 뇌피셜로 혼란을 주는 행위는 이유불문 척결)
@Fell_in_love
4 жыл бұрын
@zz 맞아요~ 공상영화에서 과학적 모순 찾는것도 생각의 발현으로 과학발전에 영향을 줄 수있는 행위죠 ㅋㅋ 그러나 이 본 댓글의 작성자가 마지막에 한말때문에 진지빨고 댓글작성 한겁니다 '아니 내가 왜 공상소설베이스 영화에서 이러고 있는거지 ㅡㅡ?' 라며 본인이 인지하고 있으면서 그런다는건 관심행위로 보여서요
@user-xq4jr8cj4o
4 жыл бұрын
왜 저렇게 피곤하게 살지....ㅋㅋ
@dari_of_plants
4 жыл бұрын
벌래 벌래 벌래
@Fell_in_love
4 жыл бұрын
@사기꾼감별사 아니요 ㅋㅋ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정확하게 영화에 등장하는 생물이 현존하지 않는이상 이 글 작성자의 주장은 100프로 확신하지 마시길바라요.. 제 댓글에서 마냥 글쓴이에게 질문한 곤충에 대한 몇가지 과학적 사실인 답만 알아도 저런 논박하지 못하는 뇌피셜 추론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happycoupletv9752
4 жыл бұрын
딱 내스타일의 영화 잘보고갑니다~^^
@user-bv7qz5cx2t
4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 너무 편하고 공포영화st라서 너무 좋네요
@user-mu9rp4jx8f
4 жыл бұрын
쿠루펜 박사가 인류를 살릴뻔 한걸 딸내미가 조져버렸넹....
@user-pd6wm4jb9x
4 жыл бұрын
다보고나서 방 구석구석 나도모르게 뒤지기 시작했다
@user-rg4xc2et5c
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괜히 몸이 간지럽네
@user-to6ht8cb8b
3 жыл бұрын
개싫음 ㄹㅇ
@Kevin-ps9yf
4 жыл бұрын
플롯이 더씽이랑 비슷하네 -외계괴물을 빼면- 지구온난화를 주제로한 고어영화인데 감염된건 좀 태워버리지 근데 저게 10년전에 개봉한 작품이라니
예전에 빙하 녹으면 바이러스 때문에 젤 위험하단 얘기 듣고도 별로 경각심이 안 들었었는데 이번에 코로나 겪고나니까 확 와닿네 진짜.. ㅠㅠ 마스크에서 벗어나고 싶다 정말
@user-rm7hf7yw4c
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아빠가 다운받아와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대체 기억이 안나서 찾고 있었는데! 이거였구낭 싱낭당~ 또 봐야징
@user-mk3sv6kz2o
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나서 팔에 붙은 초파리에도 기겁하면서 소리질렀다...
@penj5152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sq2is4pv7u
4 жыл бұрын
아 감염 될듯 ㅜㅜ ...붉은 초파리도 사람피부에 알 까던데?
@user-cu1rk7lq2f
4 жыл бұрын
그거이제 친구로삼아 기르면됨
@SaaRyn0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 개웃기네
@pamcoco7617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언제 알까? 알기 어렵지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위태로워지기 전까지 초반 부분에 나온 이 말이 기억에 남네요... 2030안에 빙하가 다 녹을 수 있다던데... 정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질병 벌레 등... 그런것들이 더 많이 나오고 국제 사회이니 코로나처럼 정말 빨리 퍼질것이고... 개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국가들이 나서지 않는 한 할 수 있는게 없는것도 현실이고
@hotchocomittee
4 жыл бұрын
와 신박하다
@user-hodu1004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목소리가 잔잔하고 듣기좋은 분은 처음인거 같네여
@user-yw4yq4kl8l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igercorpsno.1336
4 жыл бұрын
번창할 채널이다 좋아요 구독박고 가것슴다 결말알려주는거 개좋음
@user-ww1iw5br4u
4 жыл бұрын
북극과 남극 등 영구동토층에는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와 미생물은 많이 있지만 곤충이나 기생충은 있기 힘듭니다. 먹을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만년 정도 활동정지하는 곤충들도 있기 때문에 빙하기 이전 곤충들도 아직 활동정지 상태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user-dt5qx3zp7u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런 곤충이 어딨어요?ㅡㅡ 판타지도 아니고 그런 휴면 상태에 들어가는 생물이라면 곤충하고 완전 다른 생물일겁니다;;
@ahura.mazda.
4 жыл бұрын
인류에게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인류를 멸망시킨다고? 이래서 환경쟁이들은..
@Demacia365
4 жыл бұрын
타노스가 옳았다 인간이 인간의 욕심으로 대자연에 죄를 저질렀으니 인간은 그 대가를 치뤄야하는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거부했고 인간이 인간을 심판하는게 아닌 제 3자가 인간을 심판하는게 옳다
@user-hc7xd6rx9h
4 жыл бұрын
@General찰 타노스가 인간이라고 한적이없는데 개소리야 말 존나 띠겁게 하네
@NoBrand0
4 жыл бұрын
울트론 지 이름 울트론이라고 컨셉 잡는건가 ㅋㅋㅋㅋㅋ ㅈㄴ 유치하네 ㅋㅋㅋ
@fuck_you-chinese
4 жыл бұрын
@@NoBrand0 ㅋㅋㅋ
@user-ei6mj1il6z
4 жыл бұрын
@@Demacia365 - *네덕* -
@giannakim119
4 жыл бұрын
이거 잼어여. 첨부터끝까지 보는것도 추천
@YWPARK-tu3fi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몸이 근질거리는같아요 .. 목소리 듣다가 잠올듯^^ 감상잘했어요~
@user-fp5fv5qq4c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옛날에 보고나서 제목이 기억안나 몇년동안 인터넷에 사방팔방 찾아다니고 결국 못찾아서 포기한 영화인데.. 와 이걸 이렇게 우연히 찾네... 진짜 감사합니다
@yobounce1
4 жыл бұрын
감상평에 무릎 탁 칩니다. 박사가 극단적으로 행동한 이유도 일리가 있다고 봐요. 원래 사람이라는게 자기가 눈으로 보고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믿지않고 듣지 않기 때문이죠. 이 영화 처음 보는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첫구독자의 첫댓글 이였습니다👍)
@user-nv2dy2tq2y
4 жыл бұрын
의심병말기수준인데요..그정도면..
@Imyourbigbrother
4 жыл бұрын
당신의 그 논리로 IS가 자살 폭탄테러하고 참수하는거야.
@user-pl5fu9sb4o
4 жыл бұрын
후 인트로에 영상에 벌레많이 나온다는 경고문 정말 감사합니다ㅠ 벌레 구더기같은거 트라우마있는데 영상은 벌레때문에 안봤지만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user-on6jt4oh1x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듣자마자 구독.
@user-le6bc7wh7k
3 жыл бұрын
미래에는 바이러스 때문에 혼란스러울 것이다 라는 글을 오래 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그대로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무섭네요
@@user-ud9ie3qm3m 완보동물의 일종으로 극한의 상황에서 가수면상태에 빠져 버티는 지구상에서 제일 저항력이 높은 동물임 물곰도 살 수 있다고 다른 동물도 살 수 있는건 살짝 말에 어폐가 있죠 ㅋㅋ
@user-ct6mi3rq2j
4 жыл бұрын
냉동 캡슐 원리 아닐까 싶음 맘모스에 기생 하던 애들이 맘모스 얼며서 같이 얼었다가 따뜻해지니 부화 란씩
@user-tz4ot4zu6x
4 жыл бұрын
@rotten Robbie 아는데 왜
@user-fz1hl2vh9n
4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Yuk1mitsu
4 жыл бұрын
ㄷㄷ...
@user-qf8fm4no4s
4 жыл бұрын
길어봤자 2만년 전까지는 저개 현역이였다는 건데, 애초에 당시랑 지금이랑 생물상이 크게 다르 지 않음. 현재 생물이 못 견디면 당시 생물도 뭐... 애초에 퍼질수가 없음. 말도 안 되는 얘기
@user-cd4mo8hz2o
4 жыл бұрын
??...빙하기대니까 극한의 날씨조건때문에 다를수있죠 개체수또한 지금과 상당한 수준으로 적었죠 기생충의 특성상 숙주없인 다 죽게되니 북극지대에서 조금 퍼지고 끝났을 수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또 그런 얼음조건에 긴시간있으며 이제 적응할수 있는 일종의 진화가 일어났을수 있죠. 결말에서 조류로인해 퍼지게되는 것 같은데, 맘모스 발현시기상 조류는 희귀한 종이었습니다. 알의 발현시기가 당대 마지막시기였으면 더더욱 확산 가능성이 낮아지죠.(애초에 증식과 감염 능력정도가 없거나 약했을 변수도 당연히 있죠)
@jasonna7160
4 жыл бұрын
@@user-cd4mo8hz2o 님이 생각하는건 진화론이고 우생학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걸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나치가 우생학을 기반으로 게르만족을 우월한 개체, 나머지를 열등한 개체로 규정하고 학살한 사례가 있죠
@user-qf8fm4no4s
4 жыл бұрын
@@user-cd4mo8hz2o ;; 매머드의 발생시기상 조류가 희귀한 종이였다... 죄송하지만 거시적으로 2만년은 전지구적으로 생물상이 변할 만한 시기가 아닙니다. 몇몇 종이 멸종했을 뿐 대부분의 종은 현생 종과 똑같던 시대에요. 조류가 희귀하던 시대는 거의 중생대 쥐라기, 즉 억년 단위로 내려가야 되고 이미 백악기때 활발히 번성하던 부류입니다.
@user-qf8fm4no4s
4 жыл бұрын
@@user-cd4mo8hz2o 우생학이라는 단어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시는 건진 모르겠지만 우생학은 생물학적인 개념의 단어도 아닐뿐더러 이념, 그것도 비윤리적인 이념에 가까운 단어입니다. 얼음 안에서 벌레 개체군 내의 진화가 나타났다고 보기에는, 저렇게 비현실적인 수준의 증식 속도를 보이는 개체군이 얼음 속에서 몇만년간 별도로 진화할 수 있을만한 에너지 공급이 전혀 없고 따라서 동결됐다가 변화없이 풀려났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user-dn7sn7cx2y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 개가 나오나요?
@KGJ-user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왜 아무도 시체를 진작에 태울 생각을 안함? 벌레들을 죽이려면 불태워야지!
@SS-nz8oy
4 жыл бұрын
진작에 태웟다면 영화 20분 상영하고 끝낫겟지요 90분은가야 영화죠
@user-yo2zm6ge3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영화 법칙 아닐까요 가지말라면 가고 하지말라면 하고 위험한지 아는데 좀더 보고싶고 죽일 수 있는데 말하다 기회 놓치고 뭐 등등 ㅋㅋㅋ 아닐까 싶어요
@user-mz3pm7ye3g
4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멍청해줘야 이약가 전개됨
@user-ok9sr3te5f
4 жыл бұрын
영화를 진행시키기위한 약속된 클리셰!
@heavysmokers
4 жыл бұрын
관객은 영화를 전지적시점에서 보기때문에 그런 판단이 가능한법이죠
@hanbangsabjill
4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도, 아즈텍이 스페인에게 멸망할 때 스페인 사람들에게서 병균이 옮겨와서 유럽에는 흔한 병이었지만 아즈텍 사람들은 생전 겪어보지 못했었기에 속수무책으로 사망했다는 소리가 있음
@user-kv5nl3oe2j
4 жыл бұрын
무섭다 ㅠㅠ
@BJU82
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예전에 밥먹으면서 봤던거네... 나름 볼만했음! 리뷰로 다시보니 또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게되네 ㅎㅎ
@user-jj7lp9kl6z
4 жыл бұрын
와 로가님 영상 지금다보고있는데 개재밌다 구독과알림 좋아요 다들 ㄱㄱ
@user-ud9db6oj2l
2 жыл бұрын
무섭다 ㅜㅜ
@user-jp6oq4sp9k
4 жыл бұрын
전기파리채의 소중함을 다기 일깨우는 영상
@niceyijin
4 жыл бұрын
이거 파일 어떻게 구했나요? 2년 전부터 찾았는데
@tyqwer4629
4 жыл бұрын
저런 상황에서 장갑을 안 끼는 게 어우
@user-wq9eq1qi5z
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좋아
@user-gm4vg2sm7n
4 жыл бұрын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라는법도 없겠지... 무섭내여ㅜㅜ
@user-pg6fs5yz2t
4 жыл бұрын
이걸 밥먹으면서 본 내가 미친놈이지
@bomtree_nm
4 жыл бұрын
시체처리 시급해보이는데 왜 안해??? 여러분 그렇지 않나요!???
@user-cb6bk7gx5v
4 жыл бұрын
소재가 확 끌리네요 영상 멈추고 영화부터 보고 오는 걸로~
@user-ei8ng1kk1b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아요..
@user-vy2su9lg9i
2 жыл бұрын
학자들이 그러는데 빙하가 녹으면 그 안에 있던 고대의 기생충들이 어떤 균을 퍼뜨릴지 모른다고 합니다. 유튭에서 그 영상 보고 섬뜩했슴. 말 대로 빙하 안에 수 천 수 억년 전의 균들이 있을텐데..
@user-wc8dd6gy8v
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괜히 몸이 간지럽더라
@ydk5508
4 жыл бұрын
무셔워ㅠㅠ
@user-zq6se3pw2b
4 жыл бұрын
저장할때 음량좀 높혀주세용
@user-fu2gs9tc5k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실화 비슷한 일 있지 않았나요? 빙하속 얼어있던 탄저균이 녹아서 러시아인들 사망한 거 봤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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