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는 엥화인데 얼마 전에 봤어요. 그래도 취향예 맞는 영화라 끝까지 봤습니다.ㅎ 리뷰, 수고 많으셨어요.
@rlee4805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m1cq2hv7v
2 жыл бұрын
넷플에 떠있던데 제대로 한번 봐바야겠어여~
@rlee4805
2 жыл бұрын
킬러가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ianghim5898
2 жыл бұрын
비둘기만 있었으면 오우삼영화라고 믿겠네~
@user-fh7oe1mf6w
2 жыл бұрын
이야 첫 목표물 딸은 얼마나 반응속도가 뛰어나길래 아버지가 총맞기도전에 이미 표정이. ㅋㅋ
@user-cg3yq3yu6p
2 жыл бұрын
5:49 오렌지
@nos7169
2 жыл бұрын
킬러 파워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지네 사이다 영화는 아닌듯 감독이 다망처낫네
@user-fr6ms2bc7h
2 жыл бұрын
보통 여자아이들은 남자들과는 달리 '아버지'를 잃으면, '삶의 울타리'가 없어져(극소수를 제외하고 어머니는 이역할을 해내기 힘듦).....세상에 가득찬 포식자.기생충들에게 이용당하거나 먹히며 살아가게 되고, 맨탈이 강한 아이만이 '여전사'가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케이트가 아니를 보고 삶의 방향을 바꾸게된 배경에는.....어쩌면 그녀 역시 어릴때 눈앞에서 다른 포식자에게 아버지가 살해당하는 경험을한 트라우마가 있어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도 강하게 살아남아 케이트같은 인물로 자라게될 가능성이 높지요. 님들은 믿기 힘드시겠지만, 현재의 세상은 '타락천사들의 인간혼혈종인 뱀파이어나 렙틸리언 파충류DNA혼혈종/hybrid들이 기득권자들'입니다. 그들은 피라미드형 신분체계를 갖고있으며, 현실의 '빛인척하는 정치인.자본가.검경 등 조직/G.젠틀맨'과 '어둠의 세계인 깡패조직/G갱스터들'을 양날개처럼 같이 운영하는 자들입니다. "G/프리메이슨"이 운영하는 이세계에 4.5G통신하에 살아가면서 이걸 모르신다면, 님들은 아직 잠자고 계신 것이구요. 그리고 엘리트계층이나 미디어.셀럽들이 대부분 그들 '렙타일들'입니다. 2차대전이후 그들이 이런 세계를 시작, 전세계국가들을 그들 혼혈종들을 "國父"로 내세워 만든것이 NWO구요. 이 얘기를 왜냐하면, 14 : 37초에 나오는 배우,'우디 해럴슨'의 두개골구조를 보면, 순수인간과 다른.....음모론(?)에서 말하는 '렙틸리언 두상의 삼지창모양의 근육들'이 이마와 정수리에 솟아있는 것을 선명히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눈동자가 slit/세로줄모양으로 변하거나 혀를 자주 내밀지 않아도.... 인간두개골과는 다른 그들두개골의 고유한 특징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그들 두상에 shape-shifting 등 '인간피부'를 덧입힌다고 해도 그 본질적 형태가 피부밑으로 드러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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