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인이 본 영종도 이야기, 서울역에서 덕적도까지 1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요?
영종도를 중심으로 덕적군도, 소청도, 대청도를 쉽게 오가는 서해안 관광루트가 개발됩니다. 서울역에서 50분이면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는 공항철도는 용유지역에 차량기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래교통 6편으로 영종도가 경기만의 대장섬이 되고, 영종군도를 연결하는 서해 관광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를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시속 150km로 운행하는 고속화가 진행되는 공항철도의 차량기지에 용유역을 만들면 서울역에서 40분이면 용유역 거잠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쾌속선을 탈수 있다면 덕적도, 굴업도, 자월도를 30분이면 주파가 가능할 것입니다.
영종도가 서해의 대장섬으로 경기만 일대의 섬관광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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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영종도 영종군도, 매일 100만 찾는 서해관광 대장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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