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사는 하상윤씨는 뇌병변 1급 장애인이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있던 그는 9살이 되던 해부터 27년간 시설에서 살았다. 시설에서 살던 상윤씨는 “시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기 때문”에 힘들어하다 2009년 6월 2일 스스로 시설을 나왔다.
자립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어떤 ‘독립’생활을 하고 있을까?
취재·촬영·내레이션: 이준희 기자
편집: 위준영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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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영상+] 27년의 시설, 10년의 자립. 하상윤씨의 ‘독립’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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