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샤모니 갔을때 발므산장쪽 트레킹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산악자전거며 트레킹 코스가 잘 되어있었어요 코로나 시국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린듯 합니다~👍
@inkoansong5909
3 жыл бұрын
아시아도 저렇게 국경을 편하게 왔다 갔다해야 하는데요, 아직도 이념 속에 갇혀서 왕래가 불가능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terrienstrompes
3 жыл бұрын
통일을 방해하느 ㄴ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를 한국민이 속아서 마치 은혜 받은 나라라고 차ㄱ각하고 살아가서 그런 겁니다. 조선제국을 멸망시키고 조상님을 죽인 나라를 마치 부모님인양 모시는 무식한 한민족들 때문이죠. 조선제국은 서울에서 일본에 멸망하 ㄴ게 아니고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에서 유대인에게 멸망 현 땅으로 이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여사랑초
11 ай бұрын
몽블랑 트레킹 6월에 다녀왔는데 다시보니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너무나 아름다웠던 자연이준 선물 아이들 데리고 다시한번 더 가고싶다 샤모니에서 에귀디미디 곤돌라 타고 올라간 정상 그뒤로 펼쳐지는 알프스산맥에 아름다웠던 설경은 너무나 감동이였다는❤
@수채화-f6s
3 жыл бұрын
와우 젤좋아 하는 프로그램 몽블랑 트래킹 도전해볼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근무중... 즐감하고 갑니다
@솔이랑두부랑
2 жыл бұрын
얼마든지 가능하세요 너무 좋아요 힐링 또가고싶내요
@kyongchoe701
3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등산했는데 힘들어지만 기억이 새롭네요
@sylee2872
3 жыл бұрын
알프스산을 보면 초딩때 재미나게 읽었던 알프스의 하이디 생각이 나서 가본적 없지만 막 친근하고 그렇다 ㅎ
@minyongkim1355
3 жыл бұрын
와우 추억 돋네요. 길게 휴가를 못내서 2015년 6일 2016년 7일 휴가를 내서 (무려?) 2년에 걸쳐 돌고왔어요. 뭐 각기 느끼는 바가 다 다르겠지만 걸을때 내려놓게 되는 무수한 상념들 그리고 문득 고개를 돌려 마주한 이국적인 환경이 좋은거지 산 자체는 정말 민둥산 그자체에요. 알프스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금물... 실제 동행자 중 평가는 극과극입니다. ㅋㅋ 그리고 트루두몽블랑이 아닌 뜨루 드 몽블랑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 띄어쓰기 중요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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