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저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 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 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2.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 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user-ux9od4kg2v
3 жыл бұрын
최고 입니다 최고 언제 들어도 좋은 연주 감사 합니다
@user-vo8vr2tf8x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j1fu9ox9h
3 жыл бұрын
차분하면서 맛갈 내는 란님의 연주 항상 잘 듯고 있습니다
@user-vo8vr2tf8x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x1ed5ed8u
3 жыл бұрын
수준급임니다
@user-vo8vr2tf8x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l8uo2xb1h
4 жыл бұрын
란영씨지금시간 영시입니다 잠못이루고 즐감하고요 란영씨 연주 즐감생각나서 늘 즐감하곤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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