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을 담기 위한 진공용기의 첫 조각이 완성되었습니다!
진공용기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장치의 핵심품목으로
최고 고난이도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엄청난 규모의 진공용기는 9개로 나눠서 제작되는데요
9 섹터 중 무려 4개의 섹터가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아시나요?
세계 최초!! 이 어려운걸 우리나라가 해냈습니다! (뿌듯)
대한민국 최강 기술력으로 완성된 진공용기의 첫 번째 조각. 6번!
높이 13.8m, 폭 6.6m, 무게는 무려 400톤이나 되는 거대한 섹터 6번을 소개해주기 위해
10년 프로젝트를 이끈 진공용기기술팀 김현수 팀장님이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전문 유튜버 뺨치는 재치와 진행, 얼짱각도를 유지하는 세심함!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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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연구원 브이로그] 대한민국 최강 기술력으로 만든 인공태양 그릇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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