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받으실지 잘 모르겠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연 보내봅니다.익명으로 사연 신청 할게요,저랑 5년 정도 된 친한 남사친이 한 명 있는데솔직히 제가 봐도 잘생겼고 뭐 하나 빠지는 거 없는 그런 앤데어느날 술자리에 둘만 남았을 때 진실게임을 하다가저한테 좋아한다고 하는 거에요사실 저도 그 남자애를 좋아하는 거 같아서 나도 너 좋아한다곤 했는데그 이후론 사이가 진전되질 않네요.서로 좋아한다곤 했는데 둘 중 어느 한 명이 먼저 사귀자고 못 하고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user-ml2dr7iy7y
5 жыл бұрын
려운님 진짜 카메라 잘 받는다... 아니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냐 내가 방탄도 잘생긴거 모르겠던데 남자 연예인 배우 가수 등등 다 통틀어서 잘생긴거 인정한 단 두명이 강동원이랑 려운님임 하 진짜 사랑해
@세령-f5v
5 жыл бұрын
헐 매일 보는데 아 진짜 다 이뿌고 다 잘생겼다ㅜㅜㅜ
@user-uw3xf5ub7q
5 жыл бұрын
하ㅠㅠ진짜 남주 존잘ㅜㅜㅠ
@user-ju4qy8vb7v
5 жыл бұрын
와진짜 하진짜 려운아.. 너무 잘생겨따.. ❤
@user-uj7xb8lc5q
5 жыл бұрын
왜 걱정되니까 는 그냥 걱정되니까 하는말 아니야? 나만 그런가 ? 친구들 술취해서 막 전화하면 걱정해주고 “야 너 나 걱정하냐?” 이러면 항상 걱정된다고 하는데
@chunjejjangjjangmanbbungbb2538
5 жыл бұрын
아니ㅋ 이거 뭔데; 진짜 뭐냐고;; 와 진짜..ㅎ ㅋ 이거진짜 현실성 떨어지잖앜 남주가 너무 비현실적이게 잘생겼덩ㅇ❣😍😗 뭔데 자꾸 설레냐구우우ㅜ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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