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퀴처에서는 타인에 대한 비방과 욕설, 인신 공격 등 상대가 불쾌할 수 있는 글들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것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는 지향하오니, 상대가 불쾌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로운 대화와 의견을 나누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럼 어(퀴처)바(이)! (비방, 욕설, 인신공격 등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분에게는 패널티(경고없이 댓삭)가 주어질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user-cs8cw6ko1h
4 жыл бұрын
All about LGBTQ 논리적인 척하며 혐오발언을 서슴치 않는 댓글은 서로 다른 것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로 치부된 건가요 조속한 조치 바랍니다
@user-lb2el3ki7c
4 жыл бұрын
사연자 님 저는 정신적인 사랑만을 하는 플라토닉 비언이에요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스킨쉽을 꼭 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어렵고 거부감이 든다면 꼭 하지 않으셔도 돼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일이잖아요?
@pierrot912
4 жыл бұрын
어퀴처 PD님 요즘 영상 댓글에 혐오발언과 악플이 계속 판치던데 댓글창을 닫거나 그 댓글들을 삭제하는 빠른 대응 부탁드립니다. 영상 사연자분이나 어퀴처 맴버분들이나 이 채널을 구독하고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상처받거나 혐오를 받아들이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mooncloudkr
4 жыл бұрын
반드시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해서 스킨십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조송 님 말씀처럼 상대와 양해만 된다면 가능한 거라 믿어요. 정신적 의지도 큰 거구요. 무엇이 되었건 사연자 님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기 바라요
@user-ep2rm4dn7n
4 жыл бұрын
조송님이나 권리님 말씀처럼 사연자님이 아직 어려서,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서 거부감이 느껴지는 걸 수도 있지만 또다른 성지향성을 찾지 못하신걸 수도 있어요 에이섹슈얼, 그레이섹슈얼 같이 성적끌림에 대한 성지향성을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사연자님과 비슷한 성향을 가지신 분들을 많이 찾아보세요
@user-ep2rm4dn7n
4 жыл бұрын
S J ?본인이 지금 여자를 좋아하니까요 여자를 좋아하는 데에는 별로 혼란이 없어 보여 말을 한겁니다. 원래 이성애자라 잠시 혼란을 느껴 여자를 만나는 걸 수도 있지만, 꼭 여자에게 성적끌림을 느껴야 여자를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ujjul_btt
4 жыл бұрын
에이섹슈얼과 그레이섹슈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user-ep2rm4dn7n
4 жыл бұрын
감블러귀여워 늦게 봤네요💦 에이섹슈얼은 성적끌림을 느끼지 않는 거고, 그레이섹슈얼은 성적끌림을 느끼는 빈도수가 적거나 농도가 옅은? 걸 의미한다고 알고있어요
@kimhaejin_spring
4 жыл бұрын
헐.. 권리언니가 왜 여기서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k4up4eq1e
4 жыл бұрын
권리언닠ㅋㅋㅋㅋㅋ 처음에 너무 국어책 ㅋㅋㅋㅋㅋ 나중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hsysrh9679
4 жыл бұрын
권리언니 진자 너무 잘생겼어요...
@user-tt8co9xt8s
4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과 비슷한 고민을 가졌던 20대 후반 사람입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거부감이 사라질수도 있지만 저는 그러지 않았어요. 퀴어 개념에 무지했기에 이십대 중반에서야 제가 에이섹슈얼이라는걸 알았네요. 항상 나는 왜 이럴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나와 비슷한 사람이 존재하고 이들을 칭하는 개념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위로가 되더라구요. 사연자분 너무 고민마세요.. 저는 잘 살고있답니다!
@smile-kd6tg
4 жыл бұрын
권리님❤❤
@Saiph40
4 жыл бұрын
성 소수자의 상징 플래그는 무지개입니다. 이건 성 소수자라도 똑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일 거에요. 무지개는 스펙트럼이고 우리는 그 스펙트럼 안에서 가장 우리에게 익숙한 색 몇가지에 이름을 붙였지만 그렇다고 그 색 외의 다른 색이 무지개엔 없는 것일까요? 자주색인 사람이 "나는 보라색과 비슷하지만 무언가가 다르니 내가 보라색이 아닌 것은 아닐까?" 하는 고민은 사실 자신을 찾는 데에 적합한 고민은 아니라고 생각한답니다. 제가 영상을 보고 떠올린 것은 호모로맨틱 에이섹슈얼이지만 굳이 저 단어여야 할까요? 자신과 가까운 색을 찾으시되 항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시는 게 가장 편할 것 같아요 가령 8:10 ~ 9:55 이렇게요
@user-lb2el3ki7c
4 жыл бұрын
웃기는 소리 하는 댓글 계속 남기시넹 즈기여 저 남자랑 손 잡는 거 뽀뽀하는 거 상상만 해도 소름 돋고 싫은뎅 님 논리 대로면 손 집는 거 뽀뽀 하는 거 연습해야하는 이성과의 사랑도 사랑이 아니네용?! 요렇게 이성애랑 덩성애랑 똑같다는 거 인정하시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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