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웃통을 벗어 육체미를 강조하고 자신의 약한 모습을 절대 보이지 않는 푸틴이 우크라이나로부터 본토 공격을 당한지 2주가 넘었는데도 이상하리만치 가만히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6일 국경을 넘어 러시아 본토로 진격을 시작, 현재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의 93개 마을을 비롯해 1263㎢를 점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20일에는 드론을 동원해 모스크바의 외곽을 때리고 있는 등 러시아인들에게 전쟁을 실감케 하고 있는데요, 반면 러시아군은 어떠한 반격의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그건 한마디로 막고 싶어도 막을 병력이 없다는겁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러시아 #탈영 #병역기피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Негізгі бет [여의도튜브] 푸틴, 본토공격에 침묵 "기피·탈영 급증..붕괴중" / 머니투데이방송
Пікірлер: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