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보안 우려로 중국산 부품을 배제해 온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의 ‘중국 보이콧’ 행렬에 동참합니다.
EU 회원국 가운데 중국산 부품을 가장 많이 사용해 온 독일이었지만, 올해 최대 교역국은 미국으로 예상될 만큼 중국과 거리를 두고 있는데요.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5G #중국산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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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여의도튜브] "中 부품 통째로 뜯어내!" 獨 '통신60%' 대대적 수술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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