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우리를 위한 타임 스탬프 00:00 오프닝 01:11 메이드 인 헤븐: 유명세를 향한 여정 02:51 과거 명작에서 가져온 성공의 퍼즐 04:01 퍼피: 예술로 만든 논란은 예술로 지운다 06:04 인간의 욕망을 재료 삼은 예술가 🙋🏻♀ 함께 보면 좋을 빋피 콘텐츠 bit.ly/3QrCATA
@찬스-s4u
11 ай бұрын
제프 쿤스 궁금한 작가였는데 감사합니다☺️👀
@superbinchoi77
11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영상 늘 감사합니다
@am06.48_before_n_after
11 ай бұрын
작품 메이드 인 헤븐 속 아내의 얼굴을 본인의 얼굴로 콜라주했으면 시장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세상 기준으로 봤을때, 이미 돈도 명예도 목적이 아닌 사람이다보니, 넘치는 자기애와 비대해지는 자아를 주체하지못해 방법을 찾던 끝에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예술을 선택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근데 미술계가 만만치 않은만큼 쉽게 인정받지 못하니 늘 승승장구하며 성공한 사람 특유의 호승심(?)이 발동해서 뒤늦게나마 본격적으로 인정까지 받고싶어진 느낌이랄까... 약간 영화 데블스 에드버킷도 생각나고요ㅎㅎㅎ 미술계 속에서 이런 인물의 행보는 어떨지 2부 영상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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