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5 김승민입니다. 예술은 모방이라는 말을 듣고, 모방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술은 그 당시 안 예쁠 수 있어도 미래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광철이-y7s
2 жыл бұрын
196163 이광철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껏 생각했던 통념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둘스미추
3 жыл бұрын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모방이야 말로 모든 근원. 유에서 유를 창조 한다...
@세진-x7b
2 жыл бұрын
195561 정세진입니다. 예술에 관심이 없던 저에게 예술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김도현-j7e7c
4 жыл бұрын
모방을 통해서 창조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성준-k4f
3 жыл бұрын
21이성준 예술을 예쁘다라고만 평가하며 감상하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김시현-h2u
2 жыл бұрын
195145 김시현입니다. 모방은 단순히 나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으로 재구성하는데 발판이 되어준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민서-m9x9o
3 жыл бұрын
215889 김민서입니다. 자연이 가장 아름답고, 아름다운 자연이 가장 아름답다 라는 말과 모방을 통해 창조한다는 말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욱-v9r
3 жыл бұрын
212981 이동욱입니다. 예술에서 모방에 대해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아니였다는 것을 알게되어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예술은 항상 예쁜것은 아니라는 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hn-yj5em
3 жыл бұрын
172806 오은찬입니다. 사회적인 통념이라는 것이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제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불편하고 보잘것없는 것에 대해 거리감만 느껴졌지만, 이것이 과거에는 예술이었고 미래에는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런 것들을 존중해야 된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모방은 단순히 따라한다는 것이 아닌 재구성이자 창작이라는 것과, 단순히 직업으로만 생각했던 미용사가 대단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후니-p3e
2 жыл бұрын
181096 박태진입니다. 예술은 모방이다, 예쁘다라는것은 저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통념이었는데 예술의 범위는 그 뿐만 아니라 더 넓다라는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예린-d2i
4 жыл бұрын
예쁜것만이 예술이 아니라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고, 예쁘다라는 말의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ssulbboom2
4 жыл бұрын
저는 모방을 부정적인 의미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방을 통해 기존의 것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창조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g5d
4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듣기 전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의견처럼 모방은 창조의 근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진실에 위배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모방은 나쁜 것이라고 하는 플라톤의 의견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통념은 태어날 때부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기 습득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알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각해버립니다. 강의를 듣고 저도 모르게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쥔다-b2r
2 жыл бұрын
175534 이주영입니다. 이번에는 예술에 대한 여러 통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네요. 모방, 이쁨, 자연미 등 예술의 여러 통념은 어째서 생겼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단순히 직관적으로 보았을 때 이러한 통념의 작품이 보편적으로 느끼기에 좋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예술을 모방과 이쁨, 자연미로 표현했을때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얻는 이득이 있는지 싶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시간을 통해 통념을 알고 이해했으므로, 적어도 이제 예술을 볼 때 그러한 통념안에서 갇혀 생각하는 것은 자중하게 되겠네요.
@hj-is1zn
3 жыл бұрын
164035정주희입니다. 그냥 단순히 예쁘게 표현하면 예술적이고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방한것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예술은 어떤것이 예술적인지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다각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채현-d9f
3 жыл бұрын
211003 임채현입니다. '차이'를 '틀림'으로 보지 않고 '다름'으로 보는 시선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자연은 왜곡되거나 뒤틀리지않은 자연스러움이 아름다운데, 예술은 오히려 왜곡되고 뒤틀릴수록 아름답다는 말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피카소의 그림이 처음에는 퇴폐적인 예술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에서야 훌륭한 예술의 표현 기법으로 보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동범-d8n
2 жыл бұрын
180990 김동범입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 무에서 유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걸 상상할수 없다는것을 듣고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생각이 점점 더 넓혀지는거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ITorCar
2 жыл бұрын
182173 장한주입니다. 모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Paulchung1111
3 жыл бұрын
190760 정일석입니다. 예술이라는 게 완전히 무에서 유로 창조되는 것이 아닌 기존에 있던 것에서 모방하지만 새롭게 재구성해서 만든다는 점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예술의 관점도 시간이 지날수록 바뀔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신기하다 생각이 듭니다.
@잡동사니-w3x
4 жыл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예술은 모방에서 시작한다라는 말을 듣고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충분히 일리있는 말이라고 느꼈으며, 실제로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미술 작품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술이 모방을 넘어서 자연에서 심하게 괴리감을 느낄 때 아름다운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듣고 저의 미술관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류떴다-d1c
3 жыл бұрын
181850 고병헌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창조라는 개념을 새롭게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새롭다고 생각했던것들도 어떻게 보면 기존것들의 조합이라고 생각하게 되니 창조가 조금은 친숙해진 것 같습니다
@김수-n3r
2 жыл бұрын
185610 김수입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예술에 대해서 더욱 생각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예술은 모방에서 시작했지만 완벽한 모방이 예술의 정점이라면 카메라가 등장했을 때 예술의 끝이었다는 그 말이 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아가서 예술의 본질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김지인-y9b
4 жыл бұрын
그림을 보고 '진짜같다' 라고 말했던 제 자신이 고정관념에 대해 벗어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만 생각했던 모방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정민경-o3z
3 жыл бұрын
모방을 부정적으로 보는 플라톤과 모방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것 이라는 아리스토텔리스의 입장처럼 모방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sun5766
3 жыл бұрын
182003김세환입니다. 말씀해주신 예술의 통념이 저의 고정관념들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이러한 고정관념을 가지게 된것은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고 모방적인것들을 추구해왔기 때문인데 대학에 와서야 이렇게 강의를 들으니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느낌입니다. 미래에는 어떤그림이 각광받을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lucy5780
3 жыл бұрын
202109081 박새움입니다. 예술에 있어 아름다움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강의를 통해 아름다움만이 아닌 자기 자신만의 차이점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김인겸-r2f
2 жыл бұрын
195214 김인겸입니다. 예술의 통념에 대해 더 넓게 볼 수 있는 시간이 된거같아 유익했습니다
@고래-k9d
4 жыл бұрын
예술과 자연은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문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록배-d3r
3 жыл бұрын
181119 배상록입니다. 아리스토 텔레스가 말한 인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고 유에서 유만 창조한다는 말씀 굉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름남
3 жыл бұрын
213466 남다름입니다. 진정한 예술이란 단순히 예쁨이 아니라 미래 세계의 이상을 성취하려는 것이라는 점을 듣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0601권순호
3 жыл бұрын
212609 권순호입니다. 창의성이라는것이 없던 것을 떠올리는게 아닌 원래 있던 것들의 재조합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양시향-v8y
3 жыл бұрын
181753 양시향입니다. 예술에 대해 이야기한 두 철학자-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중 아리스토텔레스의 의견 '모방이야말로 모든 창조의 근원'에 더 공감이 갑니다. 예술가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않고, 즉 실제로 있는 세계를 모방하지만 그것이 재구성되어 창조가 된다는 내용을 들으며 렘브란트의 자화상이 생각났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이가 들어 모습이 달라졌을지언정 여러 사람이 아닌 렘브란트 본인 한 사람을 그리는데 색감도, 명암도, 묘사도 점차 달라지는 렘브란트의 자화상이 실재를 모방, 재구성하여 창조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김민채-z1h1w
3 жыл бұрын
213518 김민채입니다. 예술은 예쁨이라는 통념에 사로잡혀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예술은 항상 예쁜 것만을 지향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술은 항상 변화하고 강의를 통해 예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석김-r5k
3 жыл бұрын
213951 김우석입니다. 모방을 한것은 진정한 예술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모방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연수-u1e
3 жыл бұрын
202818 왕연수 입니다. 평소에 모방은 단순히 남의 창작물을 훔치는 행위라고만 생각하여 부정적으로 여겼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통해 예술의 모방에 대하여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꼭 예뻐야만 예술이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예뻐지는 것과 자기 표현은 다른 것이며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관습과 통념에 종속되어 있는지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SC-s6r
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움의 기준이 시대에 따라 변하며 이에 따라 문화 및 예술의 트렌드도 바뀔 수 있고, 한 작품이라도 과거에서의 해석과 현재에서의 해석, 또 미래에서의 해석은 다 다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히로리-t7x
3 жыл бұрын
212574 최희열입니다. 강의에서 원래 있던 것들의 재조합이 창의성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창의성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술의 통념의 고정관념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예술작품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oosrd
3 жыл бұрын
191175 오세령입니다. 예술이 예쁜 것에 불과하다는 통념에서 자연미를 모방한 것이라는 통념과 이를 벗어난 현재의 예술개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정원-l6c
3 жыл бұрын
215203 서정원입니다. 예술이 모방을 통해 탄생하는 관념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그림을 통한 예술, 또 우리나라의 역사속 사진 등을 통해 자세히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술과 미용의 차이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노준강
4 жыл бұрын
차이를 틀림으로 보지않고 다름으로 인정할 줄 아는 시선을 길러야 됨을 알게되었습니다.
@강효찬-z2g
4 жыл бұрын
저는 모방이라는 단어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방을 단순히 자신의 주관 없이 남의 것을 흉내 내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모방은 모든 창조의 근원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듣고 모방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무에서 유가 아닌 유에서 유를 재구성함으로써 창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swk0411
3 жыл бұрын
172051 김상우입니다. 예술의 통념중 아름다움의 관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품을 감상할 때 현재의 나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평가하면서 작품을 보는것이 아니라 그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 상황에 맞춰서 바라봐야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user-daramG
3 жыл бұрын
215545 김재현입니다. 예술의 모방에 대해 깊이 생각할수있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방이야말로 모든 창조의 근원이라고 말했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라고 했을때 당장 생각이 안날텐데 모방을 하게됨으로써 무에서 유를 창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상현-q7h
3 жыл бұрын
213004 정상현입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창의성이라는 개념이 지금껏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떠올려 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존에 있던 것을 재구성하여 지금껏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패션쇼에서 보는 패션들을 보고 종종 예쁘다는 생각을 해보기는 커녕 진짜 이상하다라는 생각들을 많이 했었는데 오히려 저런 것들이 한층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룰루-e8j
3 жыл бұрын
214628 전진아입니다. 오늘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모방은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베끼고 창작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방은 창조의 개념이다'라는 말을 듣고 다시 한번 모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minkm044
2 жыл бұрын
201144 김수민입니다. 예술에 관한 통념을 깰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모방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봤는데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정민-c7d2m
4 жыл бұрын
예쁨, 미에 대한 통념과 그에대한 모방은 과연 예술인가, 자기표현을 통한 규범의 탈피가 예술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만이 예술이라고 말할 수 없다라는 것을 이해하였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최태현-v2s
4 жыл бұрын
저는 예술에서 모방은 부정적인 의미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고, 존재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듣고, 인간의 상상과 창조는 모방이 바탕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즉 제가 생각한 '모방은 부정적이다.' 라는 것은 고정관념이다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JS4230
4 жыл бұрын
먼저 예술은 단순히 어떠한 것이 예술이다 라는 생각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 해 볼 수있고 누군가에게는 내가 예술이라고 생각해본적 없는게 예술이라고 여겨질수있고 예술은 시대에 따라서 변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인서
2 жыл бұрын
215598 선인서입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예술은 모방만 한다는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강의 듣고 나서 모방이란 게 존재하는 것을 재구성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알게 된 거 같습니다.
@정효혁-h6d
3 жыл бұрын
175570 정효혁입니다. 특허 출원과 발명, 발견에 대해 배운 적이 있었습니다. 배운 내용 중에서는 '기존 세상에 없던 것을 창조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기존에 있던 것들에서 무언가를 빼고 더해 재 구성을 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이러한 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예술의 통념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방이야 말로 모든 창조의 근원이다.' 이 생각을 들으며 많이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본질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강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asdfg8985
3 жыл бұрын
201679 박상준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을 어디선가 들은듯 한데 이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으로부터 따온 말인 가란 생각을 했습니다. 예술이 예쁘고 자연스러운 건가 라는 통념에 대해서도 무조건 그렇지 않다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피카소와 같은 작가의 작품이나 존 케이지의 작품이 하나의 예술로 받아들여지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예술의 기준에 대해 사회적이나 문화적인 요인이 얼마나 개입하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최은빈-d1j
4 жыл бұрын
예술의 모방과 관련하여 두 철학자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플라톤은 모방이 진실에 위배되는 것으로 부정적인 시각,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창조의 근원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것에 대하여 반드시 통념이 고정되지 않고 각자 사고하는 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ung_paper
3 жыл бұрын
191840 윤성종입니다. 본인의 스타일은 본인을 표현하고 싶은 것이고, 그 것이 예쁘지 않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태경-d2i
3 жыл бұрын
202068 정태경입니다. 모방이야말로 모든 창조의 근원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예로 들어주신 황금으로 된 무등산을 상상하면서 초현실주의 화풍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골콩드는 비와 사람이라는 존재하는 것들을 바탕으로 창조하지만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약간 비틀어 생각치 못한 조합을 보이기 때문에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와 사람이라는 존재하는 것을 모방하였지만 이 또한 멋진 예술이 될 수 있으며, 따라서 예술에 있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흰둥이둥이-w2h
2 жыл бұрын
213169 김승영입니다. 교수님의 소중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술에 대한 기존의 통념에 대하여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127-A
3 жыл бұрын
181142 정은총입니다. 모방이라는 것도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lol-gp5jl
3 жыл бұрын
193505 PAN CHUNXIAO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전에는 예술은 모방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예술은 독립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든 예를 듣고 예술은 이미 존재하는 것의 모방과 재구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존재하는 사물의 구조와 재편을 통해, 독특한 의의와 창조성을 지닌 새로운 예술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헤헤헤-f4w
3 жыл бұрын
200216 남궁해입니다. 모방을 바라보는 두가지 견해에 대해 알아볼수 있었고, 모방을 잘하는 것이 예술을 잘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dolgogae
4 жыл бұрын
예술을 관통하는 통념에 대해 다시 생각할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창조적 파괴'라는 말이 떠올랐는데 그게 어떤 의미인지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최대솔
3 жыл бұрын
184110 최대솔입니다. 모방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어떻게 의견이 갈리게 되는지 고심하는 것이 꽤 흥미로웠던 강의였습니다
@류주원-g1e
3 жыл бұрын
182530 류주원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것을 조합하여 만들어낸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또한 모방에 대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나-b7m
4 жыл бұрын
예술에 관한 통념들을 배우며 ‘예술적이다’라는 개념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술은 예뻐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보았습니다. 예술은 규정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예술 작품이 시각적으로 예쁘지 않거나 조화를 이루지 않아 흉하게 보일지라도 사람에 따라 예술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달동-u1c
3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고 있던 예술에 개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이영민-j4h
2 жыл бұрын
164162 이영민입니다. 예술에 관한 통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빈장-k7h
2 жыл бұрын
204480 장빈입니다 세상에 없는 것을 생각하기는 어렵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란 어렵다. 라는 점에서 어쩌면 인간들이 하는 모든 활동들은 모방에 가깝다라고 생각하게 된 것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더 넓은 관점을 가지게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과맛식빵
3 жыл бұрын
183115 정희석입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아름다움과 예쁨의 관계가 마치 지혜와 지식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름다움이 선을 그어 정확한 기준을 잡기 어려운 것처럼 지혜 또한 명확하게 범위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예쁘다는 기준은 매 시대마다 바뀌는 것처럼 지식의 기준도 시대마다 변화할 수 있습니다(천동설, 4원소설). 과거의 예쁜 사람을 현대의 기준으로 보면 아름답다 느끼지 못할 수 있는 것처럼 지식을 많이 쌓아올린 사람이 언제나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지혜는 굳이 지식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름다움 또한 굳이 예쁨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을 보여주기 위한 수많은 시도가 등장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예술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채원-u3r
3 жыл бұрын
215485 이채원입니다. 모방을 바라보는 두 철학자의 상반된 견해가 인상 깊었습니다.
@Mi_l_im
2 жыл бұрын
225943 고예령입니다! 강의 초반에서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앞선 모방의 이야기와 연결지어 생각해 보면 예시로 들어 주셨던 존재하지 않는 생물인 해태, 용 역시도 모방의 집합이라고 생각됩니다. 언뜻 보기에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생명체라 할지라도 결국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는 생물체들의 모습을 일부 따와서 창조해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용을 예시로 든다면, 서양의 용은 대부분 현존하는 도마뱀, 악어, 뱀과 같은 양서류와 파충류의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날개의 형태와 기능은 새와 박쥐 등에게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강의에서도 재구성이라는 단어로 언급해 주셨네요! 강의를 잠시 멈추고 글을 작성하느라 거의 같은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역시도 현존하는 것의 모방이므로 유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아무리 무에서 유를 창조해 냈다고 이야기한들 그 일부분은 분명히 현존하거나 실재하는 것을 모델로 삼고 있기 때문에 원래 있던 것의 조합이 아닌 완전한 ‘창조’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예술과 예쁨, 그리고 아름다움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예술이 무조건 예쁨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쁨과 아름다움은 지극히 주관적인 가치이다 보니 모든 예술이 예쁘거나 아름다울 수 없겠다는 생각 역시 들었습니다. 그 외면 뿐만 아니라 작품이 창작된 배경이나 의도 역시 무조건 모두에게 아름답고 예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주관성과 아름다움, 예쁨에 대한 너무나도 많은 관점 때문에 예술은 무엇이며 어디까지 예술이라고 칭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까지 여러 통념들을 다뤄 주셨는데, 어떤 통념을 가지고 예술을 바라보든 예술을 하나의 틀에 가두게 되고 그 틀으로 인해 예술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통념들이 예술 작품을 보는 데에 도구처럼 작용할 수는 있겠지만 예술 자체를 판단하고 정의내리는 완벽한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강의를 거듭할수록 예술에 대해 점점 더 깊이 사유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연제-i4g
3 жыл бұрын
215044 김연제입니다. 예술이 단지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것은 단순한 편견이라는 것을 다시금 자각하게 되었고, 미래지향적으로 예술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편견보다는 그 작품에 담긴 작가의 생각을 읽어내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희상-z3b
3 жыл бұрын
213293 유희상입니다. 두 명의 철학자의 모방에 대한 견해를 듣고 모방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BogwangYun
3 жыл бұрын
213292 윤보광입니다. 과거에는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 만이 예술이고 그저 선만 긋거나, 사람의 모습이 아닌 이상한 그림이 그려진 작품들에 대해 이해가 안갔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이 그림들이 모두 의미를 부여하고, 감상하는 것 자체가 이 그림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하영-e3w
3 жыл бұрын
190364 음악학과 이하영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방이야말로 모든 창조의 근원이라고 했다. 우리는 어떤 것을 할 때 모방을 무조건 거친다. 모방이 없으면 창조도 없다고 생각한다.
@윤대영-u4x
3 жыл бұрын
203404 윤대영입니다 저는 지금 디자인학과를 전공하고 있고 일러스르를 그리는 것을 진로로 삼고 싶어합니다. 교수님께서 이번 강의에다가 통념에 대해서 정의하시고 말씀하셨는데 다른 강의주제도 정말 좋았지만 저는 그중에서 모방에 대해서 정의하신게 가장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그림을 그리다보면 가끔 여기는 어떻게 할지 몰라서 다른 사람들이 올린 일러스트를 보기 위해 핀터레스트같이 그림 관련 사이트같은 뒤져보고 참고합니다. 그래서 가끔 이런데서 참고하면 '다른 사람들 것을 모방하는 것은 괜찮은가? 참고한다고 하지만 부정적으로 말하면 그냥 베끼는 것이 아닌가?'하고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도 여러 의견이 분분했더군요. 똑같은 의견이 있는 걸로 안심이 되기도 했고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다시 고찰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
@김대홍-n7o
2 жыл бұрын
132833 김대홍 모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람의 기술도 오픈소스로 저작권 없이 무료로 풀렸던 기술이 사람들이 더 사용을 하고 발전을 시켜서 지금까지 더 좋은 형태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공감이 됐습니다.
@deeeeeokjin_n
4 жыл бұрын
"모방"이라는 단어를 딱 들었을 때 긍정적인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플라톤이라는 철학자는 모방을 부정적으로 보고,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철학자는 모방을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이미지를 재창조하는 과정이 각각 다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행단보도-g1r
3 жыл бұрын
200826 진민혜입니다. 모방의 영향력과 의미에 대해 신중히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송정은-t2t
3 жыл бұрын
213107 송정은입니다. 과거에는 퇴폐적이다라고 여기는 작품들을 현재에서 예쁘고 유명하다고 여기는 것은 예술은 그 시대를 표현하며 동시에 그 시대가 도달하려고 하는 이상을 선취하기 때문이다라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donghyunkim9041
3 жыл бұрын
211489 김동현입니다 ‘예술은 모방이다’ 라는 의견에서 더 나아가 깊이있게 고찰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더불어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 두 철학자의 의견 속 숨어 있는 뜻을 알게되니 굉장히 흥미로웠고 철학과 예술이 정말 깊은 연관이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김형준-q1y2g
4 жыл бұрын
예술은 아름다운것, 멋있는것 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이번강의를 통해서 예술이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예쁘다는 기준이 무엇인가에 따라 나뉘기 예술을 너무 단편적으로 생각했다고 느꼈습니다.
@user-jh8vy5sk6g
2 жыл бұрын
183172 김현빈입니다. 예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freedommoneymusiclove
3 жыл бұрын
211344 손재형입니다. 예술이 단순한 아름다움, 예쁨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개성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활동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예술과 모방 간의 관계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중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기존에 저는 모방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자연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양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자 사람인 저는 자연을 완벽하게 모사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자연을 모방하고 그것을 재구성해서 조금이나마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훗날 이 자세가 갖추어진다면 저는 미래 세계의 이상을 선취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user-블기견
4 жыл бұрын
강의 초반의 플라톤 입장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모방이 계속 된다면 원래의 것으로부터 멀어진 다는 것이 예로부터 전해지는 구비문학이 전해지며 점점 달라지는 것과 같다고 느껴져 기억에 남았습니다.
@송석우-t8s
3 жыл бұрын
211199 송석우 입니다. 예술이 단순한 모방이라는것에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지 부정적으로 봐야 하는지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각각 다르다는것에 저도 공감했습니다.강의를 들으면서 모방이라는것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 또한 예술을 하면서도 모방을 했지 않을까 하면서 긍정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cho-minded
2 жыл бұрын
220988 이승환입니다. 제가 지닌 예술에 대한 통념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통념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논리적으로 혁파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조별이-i7o
3 жыл бұрын
215542 조별이 입니다. 모방이라고 하면 원래 안 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방은 창조의 개념이다’라는 말을 잡아주시고 여러가지 비유를 통해 창의성과 예쁨, 미의 대한 통념 등을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빨리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모방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서진-w7e
3 жыл бұрын
183821 조서진입니다. 모방에 대해 설명한 철학자 중에 특히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모방이야말로 모든 창조의 근원이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예술은 모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제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것을 모방하되 재구성한다는 말에 예술과 모방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과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사랑받는 그림이 예전에는 평가가 좋지 않았던 그림이라는 것에 놀라기도 했고 나중에는 어떤그림이 사랑받을지 궁금합니다.
@양다빈-t4g
4 жыл бұрын
모방을 통해 인간이 유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장호성-z6g
2 жыл бұрын
164842 장호성입니다. 모방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것같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채은-o7d
4 жыл бұрын
간혹 진짜같아 보이는 그림을 보며 정말 잘 그린 그림이라고 감탄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저도 모르게 갖고있던 '예술은 모방이다'라는 통념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완벽한 모방도 존재하기 힘들고 완벽한 창조도 존재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진희-f6t1i
3 жыл бұрын
214883 김진희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차이를 다름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살아왔다는 걸 꺠닫게 되었고 차이를 받아드릴 줄 아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민황-l1p
2 жыл бұрын
212071 황의민입니다. 창조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오늘날 예술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YQY-v8n
2 жыл бұрын
200656 양이치 입니다. 모방의 영향력과 의미에 대해 신중히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걸이-h9x
2 жыл бұрын
175857 최의걸입니다. 예술에서의 모방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JINI1997
2 жыл бұрын
163971 화학공학부 화학공정전공 박진휘입니다. 통념이라는 단어는 깊게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시대마다 통념의 개념은 달라진다는 것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정작 저희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통념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통념하고 많이 달라서 더 놀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류현석-l5g
4 жыл бұрын
저는 기성세대와는 달리 Z세대로서 변화에 대해 좀더 유하고 진보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저 또한 미의 기준에 대해, 예술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서의 죄수처럼 진짜 사물들을 보여줘도 그림자가 진짜라고 믿는 어리석은 자가 될 수도 있겠다는 경각심을 가져보게 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길오택
3 жыл бұрын
예술은 점점 추해지고 있다. 예쁜 것은 과거의 것이다. 미용실에서 머리만 자르면 옛날 방식이다. "지금은 그런 구태도 자른다." ... 청주에서도 좋은 강의 듣습니다.
@윤준영-y2s
3 жыл бұрын
213132 윤준영입니다 새로만든다는 것의 창의성은 기존것을 모방해서 재구성하는것이라는 접근방식이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지현-x3j4l
3 жыл бұрын
213388김지현입니다. 모방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중 모방이 모든 창조의 근원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교수님께서 무에서 유를 상상하는 것은 힘들다는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상은 현실에 기반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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