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캠핑인생을 처음 시작했던 캠핑장이예요 평일에가면 운좋으면 전세캠도 가끔 할수있는곳 사장님 혼자 관리하셔서 세세하게 깨끗할순 없으니 캠퍼분들께서 쓰레기 처리 잘해주셔야할꺼예요! 저는 시설좋아 가는곳이 아니라 노지느낌나고 예약 필요없고 입퇴실시간이 자유로워서 자주갔었어요.
여기가 괜찮은곳인가보네요. 운여해변캠핑장 많이들가시네요. 그럼저도 곧 캠핑이가능한 어느날 꼭 가보도록 ㅎㅎ 하겠습니다.
@youcg0121
2 жыл бұрын
캠핑장 행복하게 드립니다
@sadcreep-
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는 진짜 조개캐러나 댕기던 바닷가지만 어느 사진작가가 사진한장을 올린후로 대한민국에서 정말 유명한 바닷가가 됐죠 ㅎㅎ 안면도 고향집가면 자정거타고 라이딩가끔 가는데 갈때마다 이쁘고 좋아요^^
@user-mo3kf1mu8x
2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 여기서 캠핑할때 산책하기도 좋고 밤에 별들도 많고 고향집이 좋은곳에 있으시네요~부럽게
@sadcreep-
2 жыл бұрын
@@user-mo3kf1mu8x 어릴때나 좋았죠 ㅎㅎ 40중반인 지금은 고향집가도 부모님 모시고 나가서 그냥 사먹습니다 ㅜㅜ ㅎㅎ
@HongssemWorld
2 жыл бұрын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 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다들 힘내세요."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옷깃만 스쳐가고,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도 모두 이승에서의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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