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였던 제가 인생의 밑바닥에서 살기위해 하나님을 찾기시작하고 당시 모든상황이 힘들어 욥의기도를 몇번식 반본듣기했었습니다.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하나님 만나고 회복되고 기도응답받고 인생이 평탄해지고 코로나가 겹치니 하나님은혜를 잊고 살았습니다 요즘 교회 구역장도 하고성경말씀도 열심히 읽고 영적 성장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오직예수 오직기도 오직말씀이 살길입니다. 영이살아야 내 혼과 몸도 온전히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해야 주님뜻대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ㅇᆢ
@배문철-o7t
2 жыл бұрын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인생은 사라지는 안개같고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참다운 안식이 없도다..
@woorijib1239
Жыл бұрын
아멘
@한이비-r5u
11 ай бұрын
우리가 살아가는 세대의, 전도 방식은 달라져야한다. 우리 세대가 누리는 이 풍요로움은 그이전 세대들이 죽기전 뿌려놓은 모든것이고, 우리는 그것들을 누리고 사는것이다. 시대도 달라지고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이 변했다. 구원은 교회만 간다고해서 또, 말로만 믿는다고 해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았을때 그때 비로소 그이전같이 살아갈수 없을때 살아간다. 살아가면서 또 사회생활하면서 나쁜 사람과 부딪혀살아가야할때가있다. 종교가 있는 사람에게 할수 있는 조언이있고, 비종교인 사람들을 살릴수있는말들이 다 다르다. 비종교인에겐 저사람은 저게 인격이고, 저사람의 마음은 저 사람의 것이니, 내가 할수 없는것에 대해서 이해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간다면, 아무리 힘들고 고통과 고민이 따르더라도 긍정으로 이겨낼수 있다. 종교인을 살리는 말은 어떤 것에선 기도 한다고 바로 하나님이 응답주시지 않을수 있으니까, 내가 할수 없는 어떤것에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맡기고, 구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놓지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내의지가 아닌 타인에 의해 강요 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내가 아닌 다른 생각이 들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갈수있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너가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이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올 수 있어도, 다시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몇번이든 고비가 생겨도 이겨낼수 있다.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다.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다. 어떤 한 세대에겐 그 시대에 보았던것들, 느끼고 생각했던것들이 두려움을 넘어 고통스러웠을거라 생각한다. 제발 처음 시작했던 그마음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이후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그렇게 깨달았다.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다른 사람들또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의 생각이 맞을지라도 타인의 마음과 생각과 선택은 타인의 것이고,지금의 결과도 좋지만, 시간이 걸려 훗날 내가 말했던것들이 , 그상황을 마주한 그사람의 마음에 들어가 이겨낼수 있는 힘이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만족한다. 능력있고 비양심적인 귀머거리같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자비와, 예수 그리도의 사랑을 깨달았을때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통해, 믿음의 길로 나아갈때, 복음을듣는 모두가 주의 자녀로 살아갈수 있도록 주께서 인도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직예수그리스도-v6o
11 ай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 ~ 나의 연약함, 타인의 헛점을 보는 눈이 아니라 이제는 내 눈 들어 주를 보게 하여 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Andrea72-j4k
7 жыл бұрын
욥과 같이 곤고한 마음으로 주 앞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 주여 들으시고 주의 살아계심을 나로 목도케 하소서!
@오직예수그리스도-v6o
11 ай бұрын
아멘
@inchulhong4097
6 жыл бұрын
귀로듣는 주님 이젠 보게 하소서
@goodady82
6 жыл бұрын
In Chul Hong 아멘
@문정애-r3u
6 жыл бұрын
정말 욥의 고백이 넘 은혜롭습니다~ 깊은 울림~
@goodady82
6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게다가 나무엔 전도사님의 목소리라 더욱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현남-k4p
4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읽으니까 스트레스를 풀림,귀를 기울여 주시고,주를 바라보며 회개했습니다
@old-guitar
2 жыл бұрын
라디오에서 듣고 완전 꽂혀버렸던 찬양입니다. 이젠 전주만 들어도 눈물이 나려 하네요. 귀한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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