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댕기기 쏘 다니기 걸어서 가면서 보기 운동하며 듣기 그 적합한 말씀이 참 좋습니다. 누구나 우리 각자의 심장에 깊이 와 닿아야지요? 정곡을 "콕" 찌르는 충격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스님은 어두운 구석들을 '쿡쿡' 잘 찔러 주십니다. 깊은 곳을 콕콕 잘 건드려 주십니다. 앞으로도 얼마든지 강한 충격 주십시오. 감사 합니다
삼성과 애플. 미학이 이긴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미학이 이긴 것으로 보이는 것은, 아직도 미제, 서양제나 문화에 대한 맹신으로 보입니다. 삼성이 미제였고, 애플이 국산이라면?
@stevenrhee8398
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육조단경에 나오는 육조 혜능과 홍인선사와의 대화는 저도 읽은적이 있는데, 혜능이 그렇게 윗어른께 정색하고 반박했다는 느낌은 없던데요. 자기를 남만인이라고 무시하는 말을 하니까 그냥 조용히 자기의 생각을 말한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만. 자현 스님처럼 그렇게 충격을 받을만큼의 장면은 아닌것같은데요. 뭐 사람마다 다 수용방식이 다르기는 합니다만.
@smithhong5635
3 жыл бұрын
둘다 아닙니다. 행복도 아닙니다. 삶의 목적은 없습니다. 왜 태어났나요? 왜 죽어야 하나요? 아무것도 모르지 않나요. 있다없다의 분별도 없습니다.
@soyeon208
3 жыл бұрын
불락인과? 불매인과? 아직은 알딸딸
@aksflcjd3aksflcjd395
4 жыл бұрын
아하 지금 대구 경상도 사람들 정신셰계군요 이해가 조금 됩니다,,,
@milta-x6l
4 жыл бұрын
載震
@smithhong5635
3 жыл бұрын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데 왜 이런 걸 관심가져야 하지요? 쓸데없는 걸 많이 알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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