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쉽지 않는 이야기 같습니다. 이것은 이땅은 모든 영적지도자들의 종교적 양심이 걸린 문제 같네요 시절인연이란 명분과 근기에 따라 지혜를 확장 시키고자 거쳐가는 이타적인 임시방편 이거나 시절인연이란 명분으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마구니의 정신적 간음과 속임 이거나,,,, 영적 스승이나 의사, 판사가 타락할경우 답이 없듯이 그것은 마음의 의도에 달려 있겠죠 만일 후자일 경우 한평생 남녀무리를 마구니의 혀로 속여왔으니 이 얼마나 억울할까요,,, 결국 그 업에 따라 보를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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