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학교에 폰을 두고 온 적이 있음. 그래서 담임쌤에게 전화해서 혹시 퇴근하셨는지 부터 여쭈어보고 퇴근했다길래 혹시 딸이 폰을 두고 왔는데 보신 적있는지 물어봄 폰 하나가 신발장 위에 있길래 교무실에 가져다 놨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감사하다하고 끊음. 놓고 온 자식이 잘못이지. 교사가 일일이 그런 것 까지 다 신경쓰는 건 아니라고 봄
@Leehan3202
3 ай бұрын
그럼 퇴근했는데 다시 출근하고 싶겠음? 심지어 가정방문까지?
@softk
3 ай бұрын
저럴 때는 일단 학교에 가야지… 그리고 당직쌤이 따로 있을텐데? 당직쌤 없냐고 물어보고 도움 요청해도 충분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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