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sin아직도 써용.. 올영 세일 기간에 가끔 포스 서버 나가면 감열지 영수증에 볼펜으로 압인해서 카드번호 받아냄.. 양각 없으면 수기로 적어도 되긴 함..귀찮아서 그렇지 그리고 나중에 승인센터 전화해서 전화승인 받구.. 뭐 그런식으로 본인이 아는 게 다가 아니에요 ^^;
@Moon_people_1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흥미로운 정보 감사해요^^
@trinity1203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는 필요없지만 외국에서는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도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마냥 없어진다고 좋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까미네-o9h
7 ай бұрын
촌이면 캐쉬씁시다
@DamulStation-vk3hp
6 ай бұрын
디지탈 카메라 미국에서 먼저 쓰기 시작. 우와~ 하면서 신기했는데 그 담에 한국에 그냥 전국적으로 퍼짐. 그 담에 미국 가보니 필름카메라랑 혼용하고 있더라구요. 한국은 거의 전체주의식으로 확 퍼져버리는 게 좀 있죠.
@유감-n8n
2 жыл бұрын
아 양각문자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게 아니였어???
@S.H.1
7 ай бұрын
시각장애인분들 위한거였으면 점자를 쓰겠죠
@joyunseong
7 ай бұрын
난 양각문자 쓰고싶은데.....성인되면 만들어야징
@DamulStation-vk3hp
6 ай бұрын
😄
@kimkris600
7 ай бұрын
나 홀로 집에 영화 보면 저거 나와요 ㅎㅎㅎ
@DamulStation-vk3hp
6 ай бұрын
피자값 현금으로 지불하는 것만 기억납니다... 그때 카세트 테이프 틀었었나?
@곽상준-i7y
7 ай бұрын
저당시 국세청은 진짜 극한직업이네 카드결제도 수기방식이였으니
@플라이미투더문
2 жыл бұрын
맞네 이걸 궁금해한 분 관찰력갑이시네 옛날 방식 처음 들어봐요. .. 신기하다
@내가니형이다
7 ай бұрын
MZ 🤣
@Deey4352
2 жыл бұрын
근대 옛날 방식이 뽀대남
@The.Sun.God.
7 ай бұрын
nfc로 가즈아
@akpler4mang
4 ай бұрын
썸네일 수정해주세요 의문문이 아닌데 의문문처럼 썼네요 이거 왜 없나요? 등으로 수정 필요
@fat_rhinoceros
6 ай бұрын
인쇄로 바뀌면서 아쉬운 점은... 좀 크게 표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특히 카드번호가 뒷면에 있는 카드는 디자인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글씨가 작은지.
@_chris__lee
7 ай бұрын
둘 다 써본 입장에서 양각문자가 더 좋은듯.. 평평한 프린팅의 경우 마그네틱 긁다보면 문자가 자꾸 지워져서 온라인 뱅킹할 때 종종 애먹음. 특히 직구...
@한남무현
7 ай бұрын
요즘카드 특히 토스는 카드에 카드번호도 없음
@gachi193
7 ай бұрын
양각 디자인 너무 안예쁨 ic칩 디자인두
@유유-h3u
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다 생각도 못함
@Gyodong
7 ай бұрын
한국 신용카드 발전기 1세대 : 양각문자 2세대 : 뒷면 마그네틱 띠 3세대 : 앞면 좌측 IC칩 근데, 이 3가지가 모두 있는 카드도 있습니다!
@응애-o8m3h
7 ай бұрын
4세대: EMV 컨택리스 교통카드처럼 단말기에 스치기만 해도 결제가 됩니다. 편의점같은데는 다 되지만 아직 작은 가게들 단말기가 지원안하는게 단점이죠.
@goldminestation9538
6 ай бұрын
버스 카드 주머니에서 계속 결제된 적 있음. 20년 전에.. 과연 옆에 지나가는 게 결제 의도냐, 실수로 되면 어쩌냐, 그런 문제가 있죠.
@nikki-sixx
7 ай бұрын
0:56 카드 긁는단 표현은 마그네틱 읽히는 과정이 더 설득력이...
@메존일각고다이
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나 잠시 잊고 살았던 옛날 생각이 나네요. 볼펜 옆으로 비벼대다 요상한 스테플러로 누르던 시절까지 그리고 전표는 두장으로 되어 있어서 서명후에 뒷편에 있는 노란색 복사지를 주었던 기억도 납니다.
@dong-hyuklee2140
6 ай бұрын
저 양각이 2000년 중반이후 까지도 쓰였던게 그당시에는 지금 처럼 인터넷이 아주 발달된게 아니고 카드 단말기도 전화선으로 연결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통신 이상이나 연결 이상이 생기면 그때는 음각으로 해서 받기도 했어요. 그런후에 다시 단말기 작동되면 수동으로 카즈 정보 입력. 아마 찾아보면 그때 긁는 기계 아직도 어디 쳐박혀 있는거 같은데. 이제는 진짜 사리진듯. 그리도 요즘는 단말기도 인터넷인데. 통신 장애 한번 생기면 그날은 아예 장사 못하는거죠.
@aawasmae7643
7 ай бұрын
예전에 저거 긁어서 은행 가져다주면 그냥 돈으로 줬는데 카드깡하기 딱좋았음 ㅋㅋㅋ
@i_m_protagonist
7 ай бұрын
나홀로집에2 호텔에서 카드 긁는모습이랑 똑같네 ㅋㅋㅋㅋ
@건우-j6d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양각을 좋아함. 레이져 마킹(프린팅)의 경우,마치 90년대 직불카드 같아서 카드가 너무 싸구려티 나고 볼품 없음. 여담으로 해외에서는 프린팅 카드 내밀었을때 결제 거부하는 사례도 있음.
일본에 사는데 뒷판으로 넘기거나 아예 번호를 안 박아주고 앱으로 보라고 넘버레스 카드가 많더라구요 요즘 꼽아서 결제하거나 애플페이나 EMV결제로 많이 하니깐...
@jeromehj1953
7 ай бұрын
마그네틱 카드는 몇십년전에 생겼고 양각문자 없어진건 엄청 최근일인데 심지어 양각문자 있는 카드가 아직 훨씬 더 많지 않나
@goldminestation9538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최유진-j9u
6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까 요즘 신용카드는 양각문자가 없네 처음에는 저렇게 긁는 용도인 줄 몰랐는데 하나 알아가네요
@geny1
7 ай бұрын
엣날에 결제.했을때 가맹점에서 카드사 전화해서 카드번호 부르면 승인번호를 줬었죠
@1109rna
2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1WuJl4l8b2qGeHo 이곳에 나오네요
@쌉에바-o8m
7 ай бұрын
야 그럼 보여주는건 대 혼돈의 카드네 양각 압인결제 + 마그네틱 결제 + IC 결제
@Churros1
2 жыл бұрын
유럽 택시 같은데는 아직도 양각문자 쓰는데가 많더라구요
@레몬레몬-b8x
7 ай бұрын
비슷한 기능으로 개인 어음 관련한 정보도 알려주세요,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가 수표? 어음을 발행하는걸 봤거든요, 은행에서 받은 수표?같은 종이에 금액이랑 정보 기재해서 상대에게 주는 방식이었던거 같아요, 일정날짜 지난후에 돈이 지급되었던가, 잘은 모르지만 어렸을땐 신기했거든요, 근대 성인이 되서는 볼수가 없었어요, 개인 사업자가 발급하던 그런것도 궁금해요 ㅎㅎ
@정하람-h4v
Жыл бұрын
울 아빠 카드 아직도 양각문자가 있는 신용카드임 이 영상보니까 신기하네
@나효진-d9x
7 ай бұрын
양각 있는게 더 예쁜
@심심하다능-r6w
Жыл бұрын
요즘 10대들은 "카드긁다"가 정말 복권을 긁은 것처럼 신용카드를 긁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겠네... 정말 옛날에는 저렇게 복권을 긁듯이 고객의 신용카드를 긁어서 은행에 접수하면 보름 정도 후에 입금이 되었는데 ㅋㅋㅋ. 그래서 더이상 필요없는 양각이 사라진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건데 ㅋㅋㅋ.
@M45pleiades
9 ай бұрын
30대 초반인데 저도 몰랐어요 ㅋㅋㅋㅋ 신기함
@Wi-fly943
7 ай бұрын
요즘 10대들은 마그네틱 카드를 긁을때 긋는 동작?그런걸로 생각할듯
@라랄라-s5v
5 ай бұрын
근데 카드 디자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카드번호가 카드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하고 꼭 앱에서만 가능한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golden_titanium
5 ай бұрын
이제 제발 emv컨텍트리스도 좀 대중화하자 갈라파고스 일본, 일본보다 더 현금위주로 쓰는 독일도 emv컨텍트리스 대중화 다했다
@kdchwin
7 ай бұрын
Tip : 편의점 결제시 카드에 와이파이 그림 그려져 있는것은 꽂지않아도 태그하면 결제가 된다.
@산바람
7 ай бұрын
컨택리스였나..
@Apdo_dog
7 ай бұрын
압인기 없는 가게는 연필 기울여서 긁었음
@ShanghaiCho
6 ай бұрын
뒷판에 내 이름 글씨 지워지는바람에 일본에서 셀린느 사고 면세 못받을뻔함 ㅅㅂ
@likehankyeol
2 жыл бұрын
양각문자 갠지나서 좋은데 이제 안해준대서 시무룩함
@i2Earth
7 ай бұрын
그냥 막연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건가 생각했었는데 완전 틀렸넹
@AlexKim-hc6ul
6 ай бұрын
그런데 머리가 왜 이렇게 크세요? ^^; 소탐대두?
@참의사
8 ай бұрын
93년생인데 저런거 본적있다 ㅠㅠ
@tayoni800
7 ай бұрын
양각있는게 더좋은거같음 오래되면 지워져서 안보이던데 카드번호 ㅠㅠ
@테스트-m5i
2 жыл бұрын
+잡지식.지금도 손으로 저렇게 긁어주거나 기재해주고 전화승인하고 승인번호 단말기에 입력해주면. 마그네틱없이 결제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은행이나 카드사에 전표주는 건 같고요.
@goldminestation9538
6 ай бұрын
예. 일반소비재 안 파는 기업에선... 가끔 고객이 회사로 직접 왔을 때 카드 쓴다고 하면 그렇게 해 주지요
@zidwkd00
7 ай бұрын
저는 맹인이 카드 구분하라고 있는 것 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초기 스마트폰 카메라로 카드 등록할 때 양각문자는 잘 알아봐서 편리했었는데 그 과도기 때 카드번호 하나하나 눌러서 등록하는게 상당히 불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박현민-d2b
7 ай бұрын
점자용문자가 아닌데 무슨...
@zidwkd00
7 ай бұрын
@@박현민-d2b 옛날에 그렇게 알았을 수도 있지 그거가지고 난리임 ㅋ
@goldminestation9538
6 ай бұрын
숫자는 잘 판별 힘들겠으나, 그렇게 유추하신 것은 아주 바람직한 생각이네요. (그 정도의 복지 국가라면야... 일반인들도 편하겠지요...)
@유태안-b3h
7 ай бұрын
양각문자가 그래서 종종 보이게 되었군요 어쩐지 예전 카드에는 양각문자가 다 있었는뎅
@bluesky-hr3oc
7 ай бұрын
최근에 광주은행 체크카드를 발급 받았는데 양각문자가 있더군요.이게뭐지?하며 한참 만져봤어요.양각문자가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디자인은 별로더군요.
@민톨-e8c
7 ай бұрын
92년생인대 옛날생각나네 저걸로 전표 쓰고 결재하고 그랬는대
@ro_di_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도 얼마전에 저걸로 결제하는 사장님 봤음
@DeemoAlice
6 ай бұрын
8년전에 일본에서 카드 결제할때 진짜로 종이에다가 카드 대서 펜으로 저렇게 하는거 보고 컬쳐 쇼크였어요. 일본 왕실이 특별 행사할 때 사용하는 호텔인데, 완전히 아날로그 감성 풍만한 곳... 제가 벙쩌있는 얼굴을 보고 직원이 "?" 하는 표정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mkkoo3343
7 ай бұрын
pp카드는 아직도 있더라 공항에서 라운지 전산연결 안되길래 돌돌이로 싹 발라가더라
@britishsorthair
6 ай бұрын
와 30대인데 카드 전표에 긁는거 진짜 첨봄 신기하네요 배워가유
@김상윤-h2x
7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카드를 밑에 넣고 위에 영수증 올리고 롤러로 밀었었으니 필요했던거지 ㅋ
@nykim9293
7 ай бұрын
제 카드중 일부는 아직 양각으로 발급되는게 있긴해요 하나는 올해 기간 갱신인데 갱신발급시 양각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어요~
@dd-rw8ey
7 ай бұрын
뭐 알고는 있었는데 이해가 안가는건 저게 믿을만한가..? 도장처럼 독창적인 모양이 있는 것도 아니고
@belltones
7 ай бұрын
제목처럼 소탐대실이네요. 중요한게 빠졌습니다. 마그네틱이 나왔어도 한참동안 사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보안때문이였습니다. 카드에 번호를 선명하게 찍기위해서는 상당한 설비가 갖추어져야 했거든요. 그래서 카드 복제가 힘들었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신용카드가 나올때 마그네틱카드가 같이 나왔습니다. 신용카드를 받는 가계가 단말기 보급이 안되어 사용한거죠. 처음은 물론 가계에서 은행과 온라인이되어 있지않아서 그리고 아날로그 전화 접속으로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관계로 빠른 결제로 압인기나 볼팬으로 먹지대고 그 증명으로 긁었지만 온라인 되고 나서도 한참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마그네틱 카드로 복제해서 사용할 수있었거든요. 요세는 그 증명을 신용카드 칩과 보안넘버로 기타등등으로 복제가 되더라도 금방 발견하고 정지가 가능해서 필요가 없어진거죠. 그리고 저렇케 번호가 나오도록 만들려면 비용이 상당히 들어갑니다. 아무곳이나 발행할 수도 없고요 그리고 카드당 굳이 많은 돈을 들여 만들필요가 없어 안만드는 거죠.
@makinggold7378
7 ай бұрын
전표를 긁으면 제품을 고객에게 넘겨주고, 나중에 전표를 카드사에 넘기고 돈으로 받아요. 분실 카드나, 정지된 카드나, 잔액이 없는 카드면, 전표의 돈을 손해보게 되요. 카드사에 전화 해서 사용 가능 여부와 결제 가능 금액을 물어 보고 전표를 긁더라도, 전표가 카드사 까지 전달 되는 시간이 있으므로 여전히 손해 위험이 있어요. 그런 사고가 많이 발생하니까, 처음에는 신용카드 결제를 피했고, 정부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강제 하니까, 신용카드 단말기를 이용해서 카드 결제시 실시간으로 카드사에서 결제 되는 방식으로 간 겁니다. 자동차 같이 고가의 제품 결제시 카드 할부를 많이 이용 했고, 전표 사기 사건도 많이 발생했어요.
@Gyodong
7 ай бұрын
근데, 2세대-마그네틱은 긁을 때 한번에 처리되지 않아서 두번, 세번씩 긁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참외-b4u
7 ай бұрын
나 20살때 가끔 저런거 했었는데 ... 이젠진짜 한번도 못봄
@YoungsooPark
7 ай бұрын
요즘은 긁을일이 없으니... 저거 직접 해본 사람은 최소 40대 중반 쯤 되지 않을까...
@Winnie-the-Pig
7 ай бұрын
참고로 저 전표 긁어서 결제하는 방식, 요즘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방식이 바뀌었다기 보다는 추가되었다가 정확한 표현인데, 현재는 워낙 전자결제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사용하지 않지만 정전 및 서비스 장애로 사용할 수 없을 때 저 전표 결제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 결제 방식의 단점 중 하나인 유효카드인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없고 전표 매집을 요청해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정전 및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면 결제를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윤범-m5y
6 ай бұрын
컴싸랑 일반이랑 차이점이 뭐임?
@juliokim3786
7 ай бұрын
10년전에 백화점에서 가방살일이 있었는데 상품권 행사가 2주뒤에 있다며 저렇게 볼펜으로 양각문자 인쇄해서 결제 취소하고 재결재해서 상품권 받아준적 있었음ㅋㅋ 그때도 진짜 옛날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쓴다니 너무 신기함 요즘에는 페이, 앱카드가 하도 많이 발달하고 있어 조만간 카드도 옛날물건이 되지 않을까 싶음
@Catpain3311
7 ай бұрын
카드 번호랑 이름 지나는 날짜 여기 동영상 다 보이네 이 번호 갖고서 누가 훔쳐서 쓰면 어떻게 하라고
@둘리형아
7 ай бұрын
따지고보면 마그네틱도 긁었는데.. ㅋㅋ
@JSSONG-n7o
7 ай бұрын
옛날 카드 일회용 라이터로 열심히 전표 긁었던 기억이 .. ㅋㅋ
@woody8608
7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 저 긁는거 89년 90년 이럴때 예전에 엄마 따라다니다가 본 기억이 난다 ㅎㅎㅎ
@ket454
7 ай бұрын
삼성페이가 최고여
@즐거운하루-e5r
7 ай бұрын
하다하다 카드에도 원가절감질이네 진짜ㅋ
@lilliilill3589
7 ай бұрын
애플카드는 아예 번호도 없어서 좋음 폰에 다 나옴ㅋㅋ
@트랭크스-t8g
7 ай бұрын
뽈록한ㅋㅋ귀엽네ㅋㅋ
@automno1
7 ай бұрын
인쇄하면 몇년지나면 지워져서 양각이 좋음
@미니밍-o6z
7 ай бұрын
역시 평소에 궁금했던 걸 알려줘서 신기해요! 어떻게 아셨지!?
@하물이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것 영화, 드라마를 보면 범죄조직들이 스위스 은행에 돈을 저장해두는 경우가 많은데, 왜이런건가요?
@minho928
2 жыл бұрын
스위스은행은 본인을 제외하곤 인출이 불가능한거로 알고있어요. 박정희 대통령의 스위스 비자금도 이 이유로 못찾고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