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레타 #아슬레타T7 #인조잔디축구화
착화감을 한 줄로 요약하면 미즈노 모렐리아와 알파를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평소 신는 265 사이즈의 경우 발 볼은 불편함 없이 딱 맞지만, 길이가 엄지손톱 1/2개-1개 가까이 남아서 도저히 신을 수가 없는 수준이고 천연가죽이라 빠르게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서 260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평소 일본 브랜드 사이즈의 -5mm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슬레타 A005를 소장하고 있는 분들은 같은 사이즈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퀄리티 최하의 안양천C구장과 퀄리티 좋은 반포종합운동장에서 4시간 15.6km 정도 뛰어본 후기는 영상에서 참고바랍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요새 핫한 인조잔디 축구화 - 아슬레타 T7 MG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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