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냉커피한잔
29 күн бұрын
@@user-wo3uh4xz6g 미안
@oh-woo-yeah
Ай бұрын
???:신혁쌤 잠깐 저 좀 볼까요?
@wook6281
Ай бұрын
0:53 홍길동이노 ㅋㅋㅋㅋ
@KISCZZ
Ай бұрын
차피 피할 수 없는 거 그냥 즐기겠단 건가 ㄷㄷ
@kssxssk
Ай бұрын
@@yawvwh뭐가 이게 원래 맞는 반응이야 ㅋㅋㅋㅋㅋㅋ 이젠 최소한의 양심도 갖다 버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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