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어케하시는건지,., 너무 싱기해여 유천이 목소리 특유의 비음까지 다 살아있다니 🫶
@이기술사
11 ай бұрын
믹키유천이 초간지이긴 하네 ㅋㅋ
@6002thejjjsyhcm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신기하다,, 진짜 유천이가 부르는것같네
@hikarinonaka
Жыл бұрын
아 첫사랑샘 진짜 정말 너무 감사해요 유천이 목소리랑 BAD 찰떡이네요 어쩜 이리 찰떡같은 곡들만 쏙쏙 뽑아 골라오시는지... 🚰·̫🚰 앞으로 1226번 정도만 더 들어야게따~
@ysuugirl
Жыл бұрын
끄아앙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맘
10 ай бұрын
이 목소리에 빠져드는게 죄스러울정도....
@녕우연
10 ай бұрын
귀는 호강하는데 마음은 너무 아픈 매직.. 믹키는 사랑했었다. 박 말고.
@seonlee4815
8 ай бұрын
우와....
@jee3912
Жыл бұрын
어우 좋다 유천아
@qmffpdlem21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유천이 목소리로 팝송을 부르니까 엄청 감미롭네요 ㅋㅋㅋ 첫사랑님 동방신기의 기억을 따라서 5인 ver 부탁드립니다!!! - 파트 - (재중) 아무런 말없이 고요히 잠든 도시위로 조그마한 조각이 하나 둘 미끄러져 내려와 (준수) 스쳐 지나가는 익숙해져 버린 하루 참 사소한 일상 나도 몰래 눈물 맺히곤 해 (유천) 늦은 밤 차오른 달빛에 그을려져 하나로 포개진 우리 둘의 그림잔 못 보지만 (윤호) 시간이 흘러 아직까지도 이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재중) 기억을 따라서 그때로 돌아가 내 곁에 잠들던 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창민) 흩어진 별들을 하나 둘 모아서 깊은 밤하늘에 널 닮은 별자리 그리고 있어 (준수) 조심히 옮기는 우리의 작은 발걸음에 조용히 사각사각 부서진 눈 소리만 들릴 때 (윤호) 따스한 미소로 날 바라봐주던 네가 너무나도 소중해 눈도 못 마주치고 있었어 (창민) 사뿐히 춤추며 떨어지는 눈꽃에 괜시리 투덜대며 어색한 나의 맘 달랬을 때 (유천) 소리도 없이 아무도 몰래 어느 샌가 너와 난 새하얗게 이어지고 있었어 (준수) 기억을 따라서 단 하루라 해도 내 곁에 잠들던 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재중) 흩어진 별들을 하나 둘 모아서 깊은 밤하늘에 영원의 별자리 그리고 있어 기억을 따라서 그때로 돌아가 내 곁에 잠들던 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창민) 흩어진 별들을 하나 둘 모아서 깊은 밤하늘에 널 닮은 별자리 그리고 있어 (준수) 기억을 따라서 단 하루라 해도 내 곁에 잠들던 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재중) 흩어진 별들을 하나 둘 모아서 깊은 밤하늘에 영원의 별자리 그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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