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에서 문을 잡아 주니 도리어 뒤에 오든 사람이 외국에 사셨어요? 물어봐 아니요 했음. 한국인이 더 메너 있다는 것을 한국인 만 모른다는 것이 안타깝다.
@핑키-e7o
3 күн бұрын
누가 그러더라 문을 잡아 줬더니..뒷 사람들이 줄줄이 지나가더란다,,
@user-iu8wk2y
3 күн бұрын
@@핑키-e7o 외국도 마찮가지 대충 잡아주고 좀 떨어져있으면 걍 놔주면됨..마음 약한분들은 다 들어 올때까지 잡아줌 나같은 사람 ㅎㅎ;
@김영우-y1l
2 күн бұрын
무단횡단 하는 할머니 보니 옛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네요...늙으면 죽어야지...어릴땐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지금 나이에 뼈져리게 깨닫고 있네요...
@농담-s7m
3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우리나라 우리고향 우리마을 우리가족 학교선후배 군대 예비군 민방위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남을 이롭게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음을 전세계인들은 모르리라
@유명선-j7v
2 күн бұрын
위험한 행동이었다. 왜냐하면 막히지 않은 2차선에 차가있는데 그차가 신호보고 그냥 주행해도 되는데 이 경우 할머니가 차량에 가려 안 보이기 때문에 위험했다. 할머니를 돕는 차량의 사람은 정지한 차량이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차량에서 내려 조치하는게 더 안전해 보인다.
@lallallayoonis
2 күн бұрын
런던에서사는데요. 어느때는 한국인들이 부담스럽기도하고 어느때는 눈물나게 좋을때도있어요.
@배명길-s3t
3 күн бұрын
우리는 농경문화이기 때문에 서로 돕고 살아가는 문화가 DNA 뼈속에까지 잠재해 있기 때문에 그런 능력을 순간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겠지요. 서로 싸울때는 싸우더라도 큰일 부터 대처하고 나면 서로 화해하지요.
@테스트-y3q
3 күн бұрын
농경문화는 고려시대에 정착하게 되었고요. 삼국시대 까지는 반농/반목이었습니다.
@민상기-k6q
4 күн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해요
@jin-wr5kz
3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들 존경합니다. 2찍으로 인생을 포기하지 맙시다. 좋은 세상 만들 수 있어요. 아니 좋은 세상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 일걸요?
@홍석조-f9c
2 күн бұрын
그놈의 이찍 뭐가 달라져요? 1찍은 뭐 다 잘하고 있는줄 알아요?
@youngheekim7507
2 күн бұрын
2찍 인생을 버리면 달라지기는 하지요. 적어도 눈앞에서 도둑질하는 못된 애들은 거를 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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