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댓글 달아주시고 다시 찾아왔어요 우리 첫째도 이제야 36개월됬는데 발달이 같네요,, 저희 애도 1년정도 느리고 ㅠㅠ 언어치료 대기 기다리기 힘들어서 사비내서 다니고있습니다! 저도 같은 맘이에요 ㅠㅠ 아직 느리지만 엄마만 하던 애가 티키타카 조금 되니까 신기하고 ,, 제가 괜히 재촉하나 싶시도하구요.. ㅎㅎ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자주 찾아올게요🤎
@user-xh8kl8cu3c
2 жыл бұрын
아가가 안인나~ 이러면 엄마는 엄마가 안일어나지!? 엄마 얼른 일어나야겠다 그치? 우리 ㅇㅇ이 엄마 기다렸어~? 엄마랑 놀구싶어!? 이런식으로 부모가 수다쟁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가가 있는 상황에따라 가르칠려는거보다 아가가 보는 대상에대해서 상황극을 하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구용 저희 아가도 말이 느렸는데 저희도 생각해보면 가르킬려고만 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용 아예 바꿔봤어요 티비보면서 항상 주어진 상황에 대해 말을 엄청 해줬던거 같아요~ 색감이나 웃고있어요 저아저씨 넘어졌다! 아야하겠다! 아야 안할려면 어떻게 해여하지? 울 아가 넘어지면 엄마가 속상해~ 이런식으로 그러니 엄청 폭팔적으로 늘더라구요 지금은 34개월인데 3음절 이상 합니다! 이제는 제 표정만 봐도 엄마 화났어요~? 묻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공감이 참 많이 가는 부분도 많네용 참고해주셔용 ㅜㅜㅜ 화이팅입니다
@user-jq5bd6hx9b
2 жыл бұрын
아우......애기 너무귀여워요.....
@happy-kv2jy
Жыл бұрын
저는 거꾸로 보는데 둘째라서 오빠가 많이 때리나봐여 맨날때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도 맨날 동생때려욬ㅋㅋ 근데 오빠랑 노는거 보면 말도 잘배우고 예뻐요 오빠덕에 말이 많이 늘었을듯♡
@happyday821004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도 희망을 가집니다 아직 이제 모방언어 조금씩 나오고 옹알이 열심히 해주시는데 언어치료 다녀요 29개월 아가 맘님 아가처럼 터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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