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갤포가 나왔을떄부터 굴리다가 링크 나오고 뒤진거 보고........ㅎㅎㅎㅎㅎㅎ 내가 갤럭시만 애정으로 굴린게 몇년인데 ㅜㅜ
@멘탈_바사삭
7 жыл бұрын
하하 전 융합에 꼬라박은 잡덱인데... 링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q7gk4hq9o
6 жыл бұрын
2 남정님 갤럭시 덱은 엑스트라를 여러장 소환 하지 않고 1장 씩 엑스트라 존에 소환하는 거으로 아직은 살릴 수 있어요 내 패왕룡 덱이망한거지 ㅎㄷㄷ
@NightLight_SS
7 жыл бұрын
현재도 카오스 드래곤을 굴려먹고 있는 유저입니다. 강력한 빛 속성(라이트로드, 백룡, ABC 등)과 어둠 속성(소환수, 피안, 섀도르 등)을 주축으로 한 덱으로 굴려야 하며, 그마저도 카오드래 자체가 인기가 없는 덱이라 거의 안보입니다.(매장에서 저 말고 카오드래 굴리는 분을 못봄) 개벽은 준제로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안 쓰는 카드가 되어버렸습니다. 광암덱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서치가 쉬운 종언과 달리 서치도 안되고 효과로 별로인 개벽이 거의 4번째 종언이 되었다시피 합니다.(용도는 8랭엑)
@ahi1080
7 жыл бұрын
어둠속성 덱에다가 이펙트뷜러 3장넣고 개벽 1장 넣는 경우가 굉장히 많앗죠
@user-mb9rn6wm4t
5 жыл бұрын
내초딩시기를바쳐 광암덱 전룡덱 오드아이즈덱 DDD덱을 마스터했는데 다 동생들한테 물려줬지...
@reekjoa
7 жыл бұрын
저 때가 제1암흑기였죠.. 그때부터 제가 입문을했지만..... 용돈을 다써가면서 까지 광암덱을 만들었었죠 그리고 나선 하나둘 금제에오르고...유희왕은 정말 제인생의 추억이자 흑역사 ㅠㅠ
@STaMpCross
7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종언과 개벽은 일러스트부터가 너무 간지여서 갖고싶기도 했지 ㅋㅋ 그거 두장 모으려고 카드 몇장을 교환했는지.. 얻긴했으나 점점 카드를 안하다보니 개벽은 돈으로 바꿔먹고 종언은 갖고있다가 카드 치우면서 버렸나 실종됨...
슈팅퀘이사..그리고 제외도 파괴 아녔나요? 슈팅퀘이사 효과로 종언이나 개벽 파괴하면 되지 않나요?
@user-ro8bm5uo7k
4 жыл бұрын
@@hap_bbyong 제외가 왜 파괴에요 그냥 개벽이나 종언 효과발동 할때 퀘이사 효과로 무효로 하면 되는데
@hap_bbyong
4 жыл бұрын
@@user-ro8bm5uo7k 다음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 ㅇㅅㅇ
@hap_bbyong
4 жыл бұрын
@@user-ro8bm5uo7k 차피 그거 1턴에 1번이라 개벽 종언 둘 다 있을땐 많이 골치아프죠 ㅋㅋ
@user-hx6np1wf5s
5 жыл бұрын
순간 포카 생각나서 포카보다 많이 팔렸나?? 하고 생각했는데 포카는 한번사서 계속 굴릴수 있지만 유카는 계속 업뎃되고 종류도 엄청나고 덱 굴리려면 같은 종류라도 여러장 있어야 하기도 하고 컬렉션도 있을거고... 압도할수밖에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리싱스키
7 жыл бұрын
제알에 잠깐이지만 개벽+종언이 합쳐진 카드가 잠깐이지만 등장했었죠 박물관에 장식되어있던 카오스 엔드 룰러...
@zxcv225
4 жыл бұрын
듀얼몬스터즈 시절의 테마 자체가 빛과 어둠의 두 영혼을 가진 그 소년~이었던만큼 특별하죠
@user-jy2jx6zx8k
5 жыл бұрын
내가 14년전에 썻던 카드들... 소서러 3장, 개벽 1장, 종언은 금지였고 블매3장, 늪지마신왕 3장 블랙 파라딘, 쇼커, 융합 3장 넣은 블랙메지션덱에 그 외 어둠, 빛 속성 하급 마법사위주 몬스터들이랑 7대함정 이상하게도 덱이 존나 잘굴러갔었는데...
@user-li3sj3gi3t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엄청난 광암덱이 나왔죠...
@steelalloyman
4 жыл бұрын
라겜보고오니 이걸 추천영상에 올려주는 유튜브 당신은 대체
@user-xz2lj9gb5n
3 жыл бұрын
0:49 벨즈로 말하고 인벨즈사진ㅠ 벨즈유저는 오늘도 웁니다
@user-ed2py4dq2n
Жыл бұрын
티아라:살려주세요 비스테드라는게 있는데 이거 12시가 제모지의 어둠속성몬스터 제외하면서 전개해요 ㅠㅠ
@winb1265
4 жыл бұрын
더 라스트 게임을 보고 다시 보러 왔습니다ㅎㅎ 1일 10주리온중
@STaMpCross
7 жыл бұрын
종언 예전껀 진짜 효과가 사기여서 계속 금지였는데 나는 그거갖고있음 아마 종언 효과가 라이프를 지불하고 서로 패 필드를 모두 묘지로 보내고 묘지로 보낸 수X300포인트 데미지를 주는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지금 종언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음 ㅋㅋ
@STaMpCross
7 жыл бұрын
개벽도 있었지만 제한으로 풀리면서 그냥 바꿔먹음 ㅋㅋ 물론 다 예전꺼
@user-mt2dc5ts7v
7 жыл бұрын
Sombra Mesista 저 종언 있어요 1턴에1번 LP1000 지불하고 서로의 패,필드 카드를 전부묘지로 버리고 그 후 이 효과로 상대 묘지로 보낸카드의 수 ×300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user-gw6bi9fq5f
5 жыл бұрын
난 지금도 종언 씀 ㅋㅋㅋㅋㅋ
@user-iu3sb8jt2m
5 жыл бұрын
암흑계에 들어가면 개꿀ㅋㅋㅋㅋ
@kdy04
7 жыл бұрын
주리온님 구독자 10000명 축하드려용^^!!!♡
@user-nj5qf9wl3g
7 жыл бұрын
너희들한테 카드있는거 안궁금해;;
@_blank1011
6 жыл бұрын
ᄇᄌᄃᄀ ㅇㅈ
@user-eg7wy6uy3n
5 жыл бұрын
ㅇㅈ
@tristanpark6716
5 жыл бұрын
나 카드있는데
@user-uw9tg7cj9w
4 жыл бұрын
광암덱 나도 만들었는데
@user-ie9wn2wp5q
4 жыл бұрын
@픽혹. "어? 우리집에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있음"
@Nakadie-cf2ll
Жыл бұрын
ㄹㅇ 제목 잘 지었어.... 말그대로 혼돈의 지배....
@antorchafakel5133
6 жыл бұрын
저때당시 엄청난 충공깽이었음.. 저 팩 출시당시에는 금지는 커녕 제한도 걸리지 않았던 때라 개벽과 종언을 6장 넣은 덱이 지방대회들을 휩쓸고다님...
@user-mc1us2gd2d
5 жыл бұрын
개벽과 종언 어렸을 적 내 로망이였는데 실제로 살면서 만져본적도 본 적도 없지
@user-ff3uf3ov8q
7 жыл бұрын
구독 10001번째로 찍었네요^.항상 번창하시길
@kkkk-nw6xk
3 жыл бұрын
광암덱의 꽃은 종언이나 개벽이 아니라 야타까마귀임
@user-wu3kd9wd9y
5 жыл бұрын
카엠드-종언+상대패=ㅅㅂ 이게 게임이냐 때려쳐 카엠드-종언+내패=이게 게임이다 인터넷 만질바엔 이걸한다
@user-zh2zb4jy4t
5 жыл бұрын
유희왕 초짜때가 생각나네...그때 난 문구점 주변에 유세이마냥 카드를 주웠고 소서러를 발견했음....그러케 해서 버려진카드들로 내 첫(쓰레기)덱을 구축하고 나중에는 개벽까지 얻어놓고 소서러 개벽 효과도 안읽고 재물소환했던게 아직도 떠오른다..
@user-fr3gb2on5s
7 жыл бұрын
개벽:카오스솔져 종언:청안백룡
@adeneda5
6 жыл бұрын
혼돈재룡 아님?
@_nineTnine
7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외 콤보를 씁니다 섬광의 추방자 소환, 영혼 흡수 설치, 네크로페이스로 공격
@user-nk8il3zn9j
7 жыл бұрын
너프 먹어도 종언은 필드위에 카드가 많은 상태에서 쓰면 엄청난 데미지를 선사가능하죠.....
@daegyeonggeum1431
6 жыл бұрын
ㅎㅎ고등학생때 야자끝나고 친구랑 카드팩하나씩샀었는데 종언드래곤이나와서 엄청 좋아했었죠
@user-hm5mb1jl5g
4 жыл бұрын
그 외의 종언의다른 카드인 종언룡 카오스 엠페러 라는 카드도 있습니다
@user-wr2kr5vf7i
6 жыл бұрын
종언에라타전은지금써도많이쓰일듯한.
@user-rb9tt5hh3z
7 жыл бұрын
이차원의 여전사는 자기효과로 제외되는경우가 많아서 소환용으로는 좀 그렇네요
@JURION_STUDIO
7 жыл бұрын
당시에 많이 사용되었던 빛이나 어둠속성 몬스터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니 여전사가 거론되었는데, 여전사가 자체효과를 쓰기전에 파괴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효과를 쓰지못하고 제거당할 경우 보험식으로 소환조건 충족용으로 쓴다'는 이유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여전사로 제외하지 못했다면 개벽으로 제외하자!"는 방식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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