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경찰같은 경우 마르파 스타트일 때 일소하여 에리스+묘경으로 미카에리스, 리타니아를 서치한 다음에 상대의 니비루를 대비하여 리타니아 세트 엔드하거나 묘지경찰로 마르파 트리거를 만들어 마니피카 리타니아 엔드도 가능합니다. 마르파+마니피카+리타니아 묘지에 묘지경찰 같은 경우는 상대 턴에 묘지경찰을 적절할 때 사용해 마르파 변신트리거를 만들고 리타니아로 2제외를 쓰거나 엑시즈로 상대턴에 마니피카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4762bbk
3 ай бұрын
하....언니....
@eing1010
3 ай бұрын
소피아 이렌느는 없는이유가 궁금해요/삼전의재로 재미보는경우 많아서 넣고사용중인데 삼재 어떠신지/ 묘경은 필수라고 생각하시는지? 이상 엑소유저였슴니다..
@DHKim-hr9qe
3 ай бұрын
구축에 따라 넣을때도 있긴 하시던데 라뷰아리아스 넣은 구축에선 바디스 갯수가 늘어서인지 소피아 이렌느도 넣었지만 영상속 구축에선 일소권을 둘에게 주기엔 밸류가 떨어져서 일소권 밸류가 강한 카드를 더 넣은 거 같아요
@SeeErrOR0
3 ай бұрын
답글 달아주신 DHKim 님 말씀처럼 일소권을 사용해야 하면서 단독 일소로는 활약하기 어려운 소피아와 이렌느는 아라타마가 있는 지금은 가치가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소피아가 없으면 스텔라 일소의 가치도 그만큼 떨어지지만 스텔라를 넣은 이유는 영상의 전개처럼 마르파에 우라라를 맞았을 시 스텔라(파크스)+에리스 or 사키타마를 통해 통상 전개가 가능해지는 이유가 큽니다. 삼전의 재는 물론 재미보는 경우가 많지만 패트랩을 많이 넣는 제가 쓰는 형식의 엑소에게 있어서 후공 삼재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 2장 드로우 효과는 길항 해깃 라스톰같은 후공 돌파카드를 맘먹고 넣지 않는한 엑소의 후공 돌파력에 큰 영향을 주기 힘듭니다. 2. 컨트롤 탈취 효과는 쓴 이후에 마르파 특소효과가 봉인당하기 때문에 쓰는 타이밍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삼재를 넣고 컨탈이나 2장드로우 효과를 써서 이긴 경우도 많지만 선공에서 포영을 맞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는 점, 후공에서 다른 덱에 비해 100퍼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묘경은 순전히 제 취향에 따른 구축입니다. 상대가 패트랩 체인이 없을 때 니비루 케어 수단으로 4소환 마르파+미카에리스+리타니아 묘지에 묘지경찰로 니비루케어를 하면서도 강력한 선공빌드를 만들어 내는 걸 목표로 했습니다. 니비루 케어 수단으로 많이 사용되는 카콜 외에도 덱에 니비루를 넣고 말명자, 카르페디벨 같은 케어 수단도 있지만 묘지경찰은 일소권을 쓰지만 전개에 직접 참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묘경을 넣으면서 제 패트랩을 상대 무명자로부터 지키거나 죄사악 같은 묘지로 가면 좋은 카드를 덱으로 돌리면서 마르파도 변신하는게 마니피카 리타니아로 완막하는 것 보다 약할수도 있지만 나름 재미가 있어요 ㅋㅋ
@최재혁-v9f
3 ай бұрын
영속 엑소 마법카드는 밸류가 떨어져서 안쓰시나요? 명칭이 정확히 기억 안나긴하는데 바디스 안쓰시는것도 그냥 패트랩으로 케어하셔서 그런건가요?
@SeeErrOR0
3 ай бұрын
카르페디벨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묘지경찰과 다르게 선공 전개에 직접 참여할 수 없다는 점, 금지령 효과의 타이밍이 수동적이기 때문에 니비루케어, 상대 서치카드 지정 같은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한 점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바디스는 솔직히 넣어도 충분히 제몫을 하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만 소피아 이렌느를 넣지 않았기 때문에 바디스 사용시 에리스 자원이 쉽게 부족해지는 점, 전개에 도움이 안된다는 점이 발목을 잡았네요. 두 카드 역시 지금 메타에서 충분히 채용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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