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도둑 효과가 항아리 관련카드(ex 욕탐 욕졸등)들을 무효화 하는 효과 였으면 사이드덱에 채용 될 가능성도 있었을듯
@dori7415
4 жыл бұрын
'일기 예보'란 카드도 영상에 있을 줄 알았는데... 다들 아시죠? 빛의 봉인검 카운터
@저먼나이트
4 жыл бұрын
유리보고 리얼파이터즈 TOP5인줄
@Lee_Sino
4 жыл бұрын
묘지에서 부르는 소리 어둠에서 부르는 수리 워낙 존재감이 없어서 존재하는 카드인지도 몰랐음 애초에 죽은자의 소생 카운터가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고
@챙이잡다한게임채널
4 жыл бұрын
23세입니다만 따악 한번 중1때 친구랑 듀얼할 때 화이트홀로 엿맥인적이 있는데 리얼 사운드로 야 이 댕댕이야를 들었..(유희왕을 6살때부터 했으니..전 한 석유쯤 될려나요..)그 친구랑은 고등학교도 같이가도 지금도 카드샵도 같이 가고있습니다.(but 그 친구는 국방의 의무 수행중...)
@hhhhhzz
4 жыл бұрын
6:14 요즘 환경을 모르는 저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웠음
@Gidskan_KR
4 жыл бұрын
어둠에서 부르는 소리 이거 일반함정주제에 '이 카드가 필드위에 존재하는 한'이라는 이상한 효과를 갖고 있는데, 예에에엣날 유희왕에서는 일반마법/함정이 발동후 효과처리 종료시 묘지로 보내지는 룰이 없었죠. 그래서 마함 초고대카드들 중에는 '발동후 이 카드를 파괴한다'같은 텍스트가 딸려 있곤 했습니다(4:20 피뢰침의 일본어 텍스트 마지막 줄에도 적혀있음.). 근데 지금은 룰이 바뀌었는데 어둠에서 부르는 소리의 지속효과가 어떤식으로 작용될지 궁금하네요. 발동후 효과처리나 체인처리를 하는 동안에만 사자소생 발동불가 이거나 빛의 봉인검처럼 발동후 지속카드 맹키로 필드에 영구적으로 남거나인데 전자라면 하등 쓸모가 없는 효과가 되는데 흠..
@sereania6219
4 жыл бұрын
어둠에서 부르는 소리는 최근 재수록판에서는 지속마법 마크가 붙어서 나왔습니다.
@박민호-r6b
4 жыл бұрын
한놈만 조진다길래 샤크드레이크처럼 한놈만 주구장창 공격하는 카드인줄 알았더니 진짜 한놈만 괴롭히는 카드였군요
@angelcipher2736
4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이나 해깃이나 번개같이 2장이상 부실수 잇는 카드는 대혁명반전이나 스타라이트 로드가....
@shizuyuki6
4 жыл бұрын
뱌하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번 영상 진짜 재밌어요 꿀잼입니더 그보다 욕망의 항아리에 대한 문제 너무 웃겨 죽을거 같아요 엌 ㅋㅋㅋㅋㅋㅋㅋ
@DangdangSsui
4 жыл бұрын
1:00 천사들아 악마를 본받아라 적어도 악마족은 공격력으로 싸운다고
@gaesoll
4 жыл бұрын
어...암흑계 패털이는요?
@DangdangSsui
4 жыл бұрын
@@gaesoll 조용히 하세요!
@kaze9913
4 жыл бұрын
??? : 에....암흑계?
@DangdangSsui
4 жыл бұрын
@@kaze9913 조용히 해주시요...
@kaze9913
4 жыл бұрын
@@DangdangSsui 으에에...(시무르그.....)
@sereania6219
4 жыл бұрын
이 카드들이 현역일때 게임하던 -틀-입니다. 현역때도 안썼어요 이런거.... 당시에는 매직재머, 도적의 7개의 도구 같은 마/함 카운터 함정이 귀하다는 설정이라 저런 카드들이 존재했던 것이지만... 실제로는 일판 기준 2기쯔음... 굉장히 늦게 나오기 시작해서, 카드의 가치가 낮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욕망의 항아리의 경우 정령의 거울이라는 상위호환이 더 옛날부터 있었기 때문에(욕망의 항아리 대상으로 사용가능) 쓸 의미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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