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 교수님의 책을 읽으니 건축의 역사,도시 공간의 변천 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폭넓은 통찰력을 가진 멋진 교수님,고맙습니다~^^
@user-yk9jn6js2q
3 жыл бұрын
ㅂㅂ
@user-sm1mv1vn3o
2 жыл бұрын
건축의 역사, 도시 공간의 변천 등을 알게 되었던 시간 같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생각을 하여 주변 환경을 바라보며 살아갈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joungeunkim9483
3 жыл бұрын
유현준교수님 대한민국 정책에도 반영이 되었으면...
@user-tm9zoi7q
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JWJ-qj1cb
3 жыл бұрын
유현준 넘 좋음
@kkk7549
3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도때도없이 생기는 싱크홀에대해서도 궁금합니다.
@Wook867
3 жыл бұрын
보통은 아스팔트로 인한 지하수 유입 감소 때문이죠.
@JWJ-qj1cb
3 жыл бұрын
단순 설명하면 일반 땅위에 콘크리트 또는 아스콘 시공하여 길을 만드는데 배수로 용량보다 비가 많이오면 아스팔트 아래 토사가 쓸려내려가 빈공간이 생기면서 무너져 내리는 겁니다
@kkk7549
3 жыл бұрын
@@JWJ-qj1cb 단순설명이 아니라 건축가 관점에서의 해석과 의견이 궁금한겁니다 폭우로인해 앞으로 어떤 결과가 예상되는지 등이요
@pizzarolls0012
3 жыл бұрын
@@kkk7549 그건 앞으로를 예상하기보다 이미 일어나고있는 일이고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설명 가능한 현상이에요. 우리나 서양의 건축이나 문화나 정체성의 배경에 대한 견해로 앞으로의 건축의 방향성을 예측하는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산성을 띄는 비에 녹을만한 땅위에 안짓는게 최선이겠죠.
@goodalearch1100
3 жыл бұрын
The subject of this conversation is problematic; it’s vague. Architecture represents the composite of human life: civilization. Mr.Yu explained succinctly the vague question with his extensive knowledge. He’s the gem of Korean architectural society.
@user-ji5nz4es2e
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시선이 높이 있어 화자의 얼굴이 끊어지죠..화자의 얼굴을 다 잡을 수 있게 유리 막음 장치를 좀 더 길게 만들어 주세요
@jungmin159
3 жыл бұрын
담양 소쇄원이 대표적
@co-musician640
3 жыл бұрын
16세기 말 17세기에 일본이 인구 100만의 세계 최대도시를 가질 수 있던 배경이기도 하네요...
@tvit7435
3 жыл бұрын
코너 이름이 재밌네요. 스페이스 오딧세이, 건축가들이 영향을 많이 받은 영화죠 :) 비와 같은 자연환경과 건축의 적응성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user-gf1hw2dl4q
3 жыл бұрын
ㅇ
@user-wy1tx6lx3i
3 жыл бұрын
???: 서양은 개인주의야.
@grasias7107
3 жыл бұрын
참 아이러니하게도 다가오는 미래도시는 ai공중 택시 승강장이 아니올시다 싶은 성냥값건물들의 옥상이유리하다는 논리도 있더군요.
@anchoi8354
3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지진때메 고층아파트가 없다는 분! 어이없어요~ 누군 가난해서 경차탄다 그러던데
@user-vb2di7qi3l
3 жыл бұрын
주발이 교수
@nzrealpk7629
3 жыл бұрын
중국 일본만해도 조선시대쯤 상가 상점건물이 전국에 2층이 많았다 조선은 상업 규모가 작아서 꿈도 못꿨고 따라서 사고의 스케일도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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