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시멘트로 집을 지어서 층간소음이 거의 없는데 외국은 나무로 집을 지어서 위에서 사람이 걸으면 끼익끼익거리는 발자국까지 다들림ㅜ
@user-jjjj-074
7 ай бұрын
커피 쏟아서 눈치보고 흡수시키는 남편 넘 마음 아프다😂
@loststars3249
7 ай бұрын
커피가 식었나봄. 애기로 닦아도 될정도로
@leadersiwon6157
6 ай бұрын
센스 만랩이시네 ㅋㅋㅋㅋㅋ
@Prkwon
7 ай бұрын
처...천잰데😅😂😂
@songhee-fl7by
7 ай бұрын
아빠 뜨거워😢
@withallduerespectcompletely
6 ай бұрын
첫번째는 내꺼 해야겠다
@BB-Gyeong
6 ай бұрын
손이 와ㅡㅇㅡ
@PEELTHEAVOKAD
7 ай бұрын
그 배의 이름은 빌리 오티가 아니고 그 배는 티를 가지고 온다 그런 가사인데
@kayla._.seonja
7 ай бұрын
해당 부분의 가사는 'The name of ship was the Billy O' Tea' 랍니다. 말그대로 ‘그 배의 이름은 빌리 오 티’ 라고 해석되죠. 티를 가지고 온다는 가사는 좀 다음에 나오는 ‘Soon may the Wallerman come, To bring us sugar and tea and rum'에 나온답니다!😅
@user-bi3pg5qx5m
7 ай бұрын
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간다~
@PEELTHEAVOKAD
7 ай бұрын
@@user-bi3pg5qx5m 정작 너도 가만히 안있고 잘못된 댓만 보면 부들부들해서 발악을 하며 시비를 거네
@gygisalba-i7x
7 ай бұрын
사과를 파는 자의 이름은 사과장수이니.
@뽁아리
7 ай бұрын
원래 가사는 'Billy of tea' 여서 찻주전자,또는 빌리 오브 티 로 해석하는게 맞답니다 :)
@悲-c1i
5 ай бұрын
애기 옷은 저거 안지워질거같은데
@미리오-l1l
7 ай бұрын
미카엘종족외계인김명현
@쿠루루루쿵
6 ай бұрын
아니 두 번째 영상 누가봐도 주작임 ㅋㅋㅋㅋ대놓고 연기하는거임 저런 릴스 많음 ㅠㅠ 젭알 주작은 주작으로보자 ㅠㅠ 멀 남편이 안쓰럽다니 어쩐다느니 ㅠㅠ 그냥 저렇게 릴스 올려서 사는 부부들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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