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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charari
9 ай бұрын
2002년 고3이었다.. 한숨쉬는데 2002년생들은 우리보다 더 억울하더라 2002월드컵만 기억말고 2002군인,2002년생들도 생각해주고 방송에서 월드컵만큼 더 많이 그들의 삶을 언급해주면좋겠어요
@yangse-charari
9 ай бұрын
물론 저도 박지성 좋아합니다 레전드~!
@user-bs4nz4se1j
3 ай бұрын
@@yangse-charariㅂ
@user-zh9kd2lz9m
9 ай бұрын
차붐은 위대하고 쏘니는 통쾌하며 박지성은 뭉클하다
@daveykim4246
3 ай бұрын
오 좋다요!
@user-zh9kd2lz9m
3 ай бұрын
너무작아서 고입에서 물먹다가 무릅다치고 두달 쉬는 동안에15cm 컷답니다 얼마나 열심히 뛰었으면 아버지가 다른 보약은 못해주고 온산을 해매고 다니면서 잡은 개구리 맛이 없어도 한번을 안먹은적 없는 어린이 삶의 태도를 알려주는 알려주는 선수
@cheongmi
3 ай бұрын
응 좌붐 시바야
@user-zh9kd2lz9m
3 ай бұрын
@@cheongmi 욕하지마. 감히 니가 욕할 상대가 아님
@qwerzxcv-sv8ko
3 ай бұрын
정치성향 발언은 좀 ..그렇긴하죠 축구영웅은 축구로만 하시길
@user-ro2qg2yv5c
9 ай бұрын
그 퍼거슨이 이런 편지를 쓸 정도면 진짜 애정한 건 맞음
@MD-hy5ox
9 ай бұрын
진짜 간지는 대표팀 a매치할때 카메라 잡히면 자막에 박지성이름있고 그밑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뜨는게 젤 간지났음
@BowlingBall
2 ай бұрын
레알 😊
@yhhpp11
2 ай бұрын
ㅇㅈ. 현재는 외국에서 뛰는 선수들도 많고 좋은팀에있는 선수들도 많지만 그때는 진짜 그거 보면 신기하기도하고 대단했지. 캡틴박의 존재감 국밥 그 자체
@kkk-uk2ki
23 күн бұрын
박주영(아스날) 도 있었어요
@masksiro
9 ай бұрын
그 자존심 강한 퍼거슨 감독이 '나의 실수였다' 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정말 소름 돋는다.. 때로는 그 자존심 때문에 선수와의 불화가 생길만큼 불 같은 성격의 퍼거슨이지만 박지성선수만큼은 정말 사랑하는, 감독으로써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정말 프로 중 에서도 프로 다운 선수였음은 분명한 것 같다.
@yachamask
8 ай бұрын
솔직히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크게 성장해 트레블에 코파 아메리카, 월드컵 우승 등 굵직한 우승컵을 쓸어 담을거라곤 생각도 못하셨을듯
@xxx-ik9tb
7 ай бұрын
@@yachamask 이미 퍼거슨 있었을때도 메시는 최고였음 ㅋㅋㅋ 퍼거슨의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챔결에서 맞붙었을때도 이미 시즌 50골 넣었을때임
@sjho7988
7 ай бұрын
@@yachamask몇살이길래 이따위 말을 하짘ㅋㅋㅋㅋㅋ 뭘 모르네
@1MinuteGo
7 ай бұрын
감독으로써 -> 감독으로서 인간에게는 써가 아닌 서로 사용해야함
@belltiger3494
7 ай бұрын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 무릎 상태 때메 아껴서 썼다는 말도 있음
@user-bg3df1uf6d
9 ай бұрын
아직도 내기준 우리나라 고트임. 국대에서 이만큼 든든하고 믿을사람없었음
@user-rw7mx
9 ай бұрын
지방대 하층민 방구석 모쏠 전과 백수
@user-zu7nq5pv3j
9 ай бұрын
@@user-rw7mx아 그게 너라고? ㅋㅋㅋㅋ
@DolDol2222
9 ай бұрын
박지성선수 덕분에 피엘 중계하는거 사람들은 알까?
@zbRper
9 ай бұрын
@@user-rw7mx파이팅..
@user-iq5gn3oo7c
9 ай бұрын
@@DolDol2222ㅋㅋㅋㅋㅇㅈ 잼민이들 모를겠쥬
@Middle0507
7 ай бұрын
최초의 프리미어리거도 놀라운데 그 당시 최고의 팀인 맨유.. 그냥 존경해야 됨..
@hui6755
9 ай бұрын
박지성 선수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경기를 보고 있으면 상대가 얼마나 강한 팀이건 간에 쉽게 지진 않겠다는 믿음이 있었다
@ym-uk6tg
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양박 쌍용시절이 그리워요
@dodododo-ff3yj
9 ай бұрын
박지성만 훌룡했죠 ㅋㅋ
@user-qb2xt6iw3s
9 ай бұрын
@@dodododo-ff3yj유명한 한숨짤ㅋㅋㅋㅋㅋㅋ
@user-bw2lw1pc2x
9 ай бұрын
지성팍이 대단한게 공대 버프가 있었지
@qudwns812
9 ай бұрын
아... 여기 맨유 아니지 짤 ㅋ
@user-ep5gf4jt1f
9 ай бұрын
퍼거슨 감독의 손자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가 박지성이었다니 놀랍네요. 보통, 어린 아이는 공격수 같은 스포트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는 선수를 좋아할텐데, 박지성 선수를 가장 좋아했다고 하는 건 그만큼 퍼거슨 감독이 팀을 위해 헌신하는 박지성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손자에게 많이 해주어서 였던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user-cx1oz4vz1o
7 ай бұрын
립서비스 일지도.ㅋㅋㅋㅋ
@user-pc4gf3xh1o
7 ай бұрын
@@user-cx1oz4vz1o립서비스 ㅇㅈㄹ
@axia0404
7 ай бұрын
@@user-cx1oz4vz1o만사에 삐딱한 애들 보면 딱하다. 평생을 저렇게 살테니 ㅋㅋㅋ 역대 최고 감독으로 꼽히는 퍼거슨이 뭐가 아쉬워서 손자 팔아가며 립서비스를 하냐? 그것도 친필 편지로? 인간 관계가 얼마나 별로면 저걸 삐딱하게 보는거지 ㅋㅋ
@user-uy7dn1ck3h
5 ай бұрын
플레이에 감동이 있어서 그럴지도
@blurblurblurblurblur
5 ай бұрын
@@user-cx1oz4vz1o포그바도 박지성이라고 하는 걸 보면 박지성은 국뽕 제외하고도 뭔가 있음
@user-cy2nm9rr3p
9 ай бұрын
박지성 시대를 함께 살아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user-eh9et3kw4f
9 ай бұрын
오냐
@-.-.-.-.-.-.-123
9 ай бұрын
그러디그러디 개인적으로 흥민손 보다는 지성박 플레이가 더 좋음 흥민손 경기는 뭐 잘 안보는데 지성박 경기는 다 챙겨봤었지 그 플레이어가 좋아서
@an-sisters
9 ай бұрын
공감 백프로 멋진댓글이네요
@user-zp7ds8vd5g
9 ай бұрын
그땐...소녀시대 이기도 했죠
@Johnson59484
9 ай бұрын
별로. 난 박지성을 좋게 보기 힘들다. 영국에서 최초의 한국인으로 뛰면서 스스로 맨유의 충견처럼 행동했다. 대부분 한국인들에게 명문 구단은 무한한 영광이겠지만 그래도 이는 한국인을 말잘듣는 개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이런 성향을 알고 퍼거슨은 결승에서 박지성을 제외했다. 자존심 있는 유럽 선수들이었으면 진작 팀을 떠날 일이다. 기술이 비교적 부족한데 어떻게든 명문팀에 남아보겠다는 구차함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user-qv8xt3uy8w
9 ай бұрын
퍼거슨감독님의 편지를 들으면서 울컥 하더라구요... 퍼거슨감독님 이 지성선수에게 가장 큰 존재 라는걸 알았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flaminghorangi777
8 ай бұрын
편지가 늦은감은 있지만..
@user-nd2qm2dt7e
3 ай бұрын
퍼거슨 ㄱ새ㄲ.. 이용할거 다 이용하고 박지성한테 .. 이제와서... 자기 발등 자기가 찍은 퍼거슨. 초등학생이었어도 지성이를 메시 막게 했을건데... 게임 지고 나니까 박지성 생각나더냐?
@user-ii1rh9ts3j
9 ай бұрын
박지성 세대에 살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k리그팀들 무시, 네덜란드 야유, 잦은 무릎 부상에도 무너지지 않은 박지성.. 한국국대는 지금도 있지만, 아직도 박지성만한 든든함이 없어서 더 그립습니다 ㅠㅠ
@user-uy1jv7kl8v
9 ай бұрын
아직도 박지성 같은 선수는 없음. 유일무이한 존재
@sheeesh6502
9 ай бұрын
@@user-uy1jv7kl8v내가 10년후에 돼봄 ㅋㅋ
@adsldcp12
9 ай бұрын
ㅁ
@key_werd
9 ай бұрын
@@sheeesh6502응원함🎉🎉🎉
@Mondge-mongde
9 ай бұрын
@@sheeesh6502멋찌다👍🏻
@user-hx3un6zl7n
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한국선수 중에서 제일 잘하는거 같음... 플레이하는거 보면 버릴장면이 없음... 정말 영리하게 한거 같음.
@user-ei9mx7jr4p
2 ай бұрын
^미친활동량+ 센스
@ggami97
3 ай бұрын
지성이형 있을때는 항상 이길것같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이렇게 종종 예능에 나와줘서 감사합니다
@sgfbojoge
3 ай бұрын
1분전ㄷㄷ
@trepesiren
9 ай бұрын
진짜 영원한 캡틴. 그 시절을 누릴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user-mi4zn4fq6n
9 ай бұрын
나는 왜 눈물이 나는걸까..😢 박지성의 젊음에 조금이나마 내 젊음이..또 내친구들에 젊음이.. 또 내 주위 사람들에 모든 젊음이 있어서 일까.. 감사합니다 박지성..
@Henro72
3 ай бұрын
ㅠㅠ👍
@user-sg8ug5qi8n
9 ай бұрын
박지성 선수는 열정,끈기,실력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역대 최고의 선수입니다. 맨유 경기가 있는 날이면 선발명단 확인 먼저 하고 지성 선수가 교체멤버라면 단 1분이라도 보기 위해 새벽 잠을 설쳤던 그 시절이 가끔 그립습니다.박지성 화이팅!
@tripcardvisor
9 ай бұрын
박지성이 보여준 열정은 아직도 내가슴속에 살아 숨쉰다.
@cjy673
9 ай бұрын
노력파라는 프레임이 씌워져서그렇지 상당히 천재과에ㅡ가까운 선수. 현대 축구에서 박지성 같이 하드워커인 선수는 어느 팀에서나 원하고 좋은 대우를 해 줌. 박투박까지 가능한 체력에다가 오프더볼도 좋고 온 더볼도 준수한 박지성선수가 만약 최근에 축구선수를 했었다면 훨씬 더 고평가를 받지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 당시에 박지성 선수같은 플레이어의 중요성을 이미 알고 활용한 퍼거슨 감독도 명감독이라고 할수밖에 없네요
@ronzonimrp1443
9 ай бұрын
모든 팀에 다 필요한 선수지 당시 맨유같은 팀에도 당시 한국 국대같은 버러지 팀에도
@sj3865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수 많은 재능 있는 선수가 받았던 차범근축구상을 초딩 때 받은 박지성이니까 지금 축구에 더 어울리는 선수였죠.
@user-ue5gt2ek2r
9 ай бұрын
지금이면 캉테 정도 될까요?
@ronzonimrp1443
9 ай бұрын
@@user-ue5gt2ek2r 캉테 활동량+태클베이스에 오프더볼 극강, 전진드리블로 파울유도로 공격권 점유, 근데 중요한 경기에선 왼발 헤딩 오른발 안가리고 클러치 득점, 어느 라인업에나 조합 가능, 감독 말 잘들으며 팀에 무조건 헌신, 구설수 없음 그냥 개 사기임
@user-ue5gt2ek2r
9 ай бұрын
@@ronzonimrp1443 ㅇㅋ죄송합니다
@AgroMaker
9 ай бұрын
2002년 박지성 골 직관했었는데 우리 국대 역사상 너무 제대로 차서 제대로 들어간 골이어서 진짜 눈물나고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다.
@user-zp4lm9bc9p
3 ай бұрын
인성과 성품이 좋은선수~편지 속에 담담히 적은 감독님의 글이 진심이 담겨져 있어 감동입니다.두분의 건강과 행운이 늘 곁에 있길 바랍니다.❤
@LoveIsLuv_
9 ай бұрын
국대에서 박지성님 있을때 진짜 즐겁게 시청, 플레이 메이커가 뭔지 처음 보여준 위대한 선수.
@time_ing3374
9 ай бұрын
진짜 국대에 박지성 나오면 뭐라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그 든든함과 뜨거움이 있었다..
@gavinharrison-
9 ай бұрын
골을 넣어줄것 같은 기대감보다 질것 같지 않은 느낌을 주는 선수는 박지성뿐이었어
@moon_i1632
9 ай бұрын
박지성은 진짜 최고다 진짜야
@skarnr782
9 ай бұрын
올드트래포드에 입성한 한국인 그당시의 맨유의 위상을 생각한다면... 퍼거슨의 여러선수중 강한 신뢰를 받은 선수... 은퇴후에도 후배들을 위해 지금도 뛰고있는 대한민국의 레전드
@user-rs1tq8tw8i
9 ай бұрын
@@user-cf9mi4cv3d 얼마나 성실했는지 경기나 보시고 말하세요 그당시 맨유 스쿼드도 보시구요 팀원들도 인정하는 선수 입니다 참고로 미드 필더이고요
@user-cf9mi4cv3d
9 ай бұрын
@@user-rs1tq8tw8i 버기단 특 : 지주인 포지션도 모름 ㅋㅋ 느그 버기도 윙어 윙포였고요 히트맵으로 치면 전시즌 10골 박은 손흥 민보다도 위에 있었는데 ㅄ인가 ㅋㅋ 그리고 미드라고 우겨봐야 씹창난 어시수 보면 얼굴씨벌게 질텐데 ㅋㅋ
@user-og8je6zs7b
9 ай бұрын
@@user-cf9mi4cv3d 데뷔초~맨유초 (윙포워드) -> 무릎부상 이후 (중앙미드필더) -> 맨유 중기~ 맨유 후기 (골키퍼 빼고 전부) -> qpr 선수생활 말기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미드필더로도 뛰었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종횡무진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음 퍼거슨경의 맨유시절 선수들의 부상이 많았었고 그래서 선수들의 멀티포지션 가동을 많이 했음 대표적인 예로 오셔가 있음 박지성도 윙백도 뛰고 중미도 뛰고 많은 포지션을 소화함 중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걸로 기억남 아마 AC밀란과의 경기때 중앙보다 약간 앞선 공격형미드필더로 나와 골을 넣음
@user-og8je6zs7b
9 ай бұрын
@@user-cf9mi4cv3d 공식에 미드필더라고 되어있고 동료들이랑 박지성본인이 공격수 아니라고 하는데 혼자서 날조하고있쥬
@user-og8je6zs7b
9 ай бұрын
@@user-cf9mi4cv3d 그 히트맵 들고오시고 우솝인이 자기입으로 지성이형보다 골넣는위치에 더 가깝다고 인정^^
@user-xx3ob4zz1e
9 ай бұрын
여전히 나의 중 고등 학교 시절의 한 추억 이 되어준 선수이기에 너무도 소중하다
@user-ii5ge1to9l
9 ай бұрын
내게 가장 아련한 추억을 만들어준 고마운 사람... 사랑해요 지성형❤
@user-yy2vs4bv8q
9 ай бұрын
퍼거슨 감독님 편지가 왤케 감동이지..
@user-qp1mf1jc5l
7 ай бұрын
현실은 인종차별자라 감정이입불가
@Jey-ri3tl
3 ай бұрын
퍼거슨 감독도 신이 아니죠. 그 연세에 지금도 팽배한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어요. 무의식에 존재하는 자신의 인식을 바꾸기 어려웠겠죠. 감독이 잘했다가 아니라 인종차별이 없어져야 한다가 아니라 그게 현실인거죠. 그렇다고 일개 개인인 제가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지금도 마찬가지인 현실입니다. 유럽이잖아요. 저곳은. 박지성 선수가 대단할 뿐입니다.
@siiibae8919
9 ай бұрын
지성이형 고마웠어! 행복해야해
@user-sb4mg6oo7w
9 ай бұрын
이래나저래나 박지성이최고다 박지성은 드라마틱해
@limyoonwon
5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선수
@user-yc3ou9if7u
9 ай бұрын
박지성 선수 맨유시절에 모든경기를 LIVE로 봤었습니다. 제 학창시절 아주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셨던 박지성선수 저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에도 가끔씩 박지성선수 옛날경기를 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uy1jv7kl8v
9 ай бұрын
지성이형의 축구에는 감동이 있다.
@madworldid
5 ай бұрын
박지성 선수때랑 다르게 요즘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닥 주전이라 메일메일이 축제.. 한국 축구 과거보다 훨씬 발전해서 응원할맛이남 ㅎㅎ
@young-kv6lf
5 ай бұрын
네! 동감 ! 아주 독특한 신기한 선수 입니다.
@user-ih8jo5uw1z
3 ай бұрын
ㄱㅂ기😊😊
@dhdhdhfjsj
9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의 영원한 캡틴이지
@tvtetristv3182
9 ай бұрын
4:07 와 온몸에 닭살 돋았다 ;;;;;; 다시봐도 멋있는골이네요
@LokkoJin
9 ай бұрын
저당시 박지성의 포르투갈전이 인천 문학경기장이었는데 저 경기를 라이브로 그것도 현지에서 본 나는 진정한 승자~나뿐만 아니라 문학경기장 현지에서 본 붉은악마 전부 승자임ㅋ
@tvtetristv3182
7 ай бұрын
@@LokkoJin 저는 그당시 전라도 지방에 살고 있는 초딩이여서 경기장 갈생각초자 못했는데 그걸 직관하다니 !!
@LokkoJin
7 ай бұрын
@@tvtetristv3182 저는 인천살아서 그때 티켓 구했는데 운좋게 구해서 그당시 여자친구하고 둘이 가서 관전했던 추..나쁜기억이...ㅋ
@user-ef2mo3fq4w
9 ай бұрын
정말 성실함의대명사 선한인성,영원히행복하시길.
@user-mr9my9un1i
9 ай бұрын
항상겸손한 지성씨. 당신은 영웅입니다
@user-px9jm9rk6o
9 ай бұрын
3개의 폐. 2개의 심장이라 불린 이유는 ㄹㅇ 광기적인 움직임이 컸다고봄. 국대경기보면 수비할때도 있고 중원으로 공격전개할때도 있고 공격수지역에서 공받고 마무리할때도 있었음. 당시 이런 플레이에 멀티성이 부가되던 시절이 아니였는데 지금보면 시절을 많이 앞선 선수인거같음.
@Zooooooohh
9 ай бұрын
역대 과소평가된 선수 10위안에 들죠
@user-ut8hw4em2v
9 ай бұрын
(첼시 경기중)에시앙 : 제발 그만 좀 뛰어라
@user-ew5cs3ce4e
9 ай бұрын
그니까 무릎이 남아나질 않지..
@bolgaji28
9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별명이 3lungs park 3개의폐 박지성
@jimmyyang5611
9 ай бұрын
@@user-ew5cs3ce4e 주앙핀투가 사실 지금 무릎상태에 큰 지분이 있음. 그때 월드컵 도중이라 MRI도 못 찍었을테고 그때 찢어진 반월판을 나중에 PSV에서 고생할때 찾은 거지.
@user-lk7tn9ok6i
9 ай бұрын
맨유경기 볼려고 20대때 새벽에 일어나 응원했던 지난날들이 추억이지만 그만큼 박지성선수가 있어서 그땐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멋진 아빠 행정가로 한국축구 발전에 이바지 할거라 믿어요 항상건강 하고 행복하세요😊
@user-fn4hf4ji2i
9 ай бұрын
전설이지 진짜..
@user-bz4zq2os7g
9 ай бұрын
박지성선수가 있어서 주말마다 설레고 행복했던 학창시절의 추억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ㅎㅎ 내마음속 영원한 캡틴!
@user-yk8gn9uj6n
9 ай бұрын
5:55 산책세레머니 카메라찍은사람 ㄹㅇ 상줘야된다 카메라워킹 지리게 잘잡았네
@paralvientos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fq8il
3 ай бұрын
산책 역대급 세레모니!!!!!!
@bariloche211
9 күн бұрын
일본을 리스펙하면서 한국축구의 당당하고 위대함을 보여줌.
@user-dr3ic2cm8s
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박지성 선수를 뛰어 넘은 선수는 내게는 없다. 그는 항상 최고였다.
@wind2987
9 ай бұрын
퍼거슨의 너의 충성심에 고맙다는 말은 정말 헌신하고 감독말 진 따르는 착한 박지성 선수 였겠죠. 그 당시 맨유에서 박지성 선수 없었으면 챔스 우승까지 못갔음. 챔스 준결승까지 미친듯 활약했는데, 챔스 결승전에 지성선수 예비명단에서도 빼고 관중석에 정장입고 앉아있게 만든 퍼거슨 감독은 정말 미웠음😡 제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그때 당시 힘든 해외에서 꿋꿋히 멋진 플레이 보여준 박지성선수님 때문에 새벽에 축구보면서 안타깝기도 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ommel-wolf
9 ай бұрын
박지성이 나오면 질거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캡틴으로서 언제나 묵묵히 선수들에게 먼저 보여주었던 캡틴 박!!
@eungyungroh4863
9 ай бұрын
지금 보아도 가슴이 뛰게 만드는 존재.박지성 마이스토리.덕분에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theeternallife558
9 ай бұрын
무시무시한 퍼거슨의 헤어드라이기를 한번도 받지 않았던 선수. 사생활도 깔끙하고 워낙 성실한것도 선수 생활에서 도움을 준 하나의 요인이었는듯
@user-bz5br8we4x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맨유 선수가 있다는게 얼마나 뿌듯하고 든든했었는지..
@user-oe6bx5hy4s
9 ай бұрын
노력형선수의 대명사처럼 불리고있지만 사실 박지성이야말로 천재임
@TS-ti6jz
9 ай бұрын
그 시절 축구는 박지성이였고 새벽 낭만은 박지성이였다,,,
@Worb412
9 ай бұрын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메시이야기에 나오는 자체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
@user-yn7ir2gw9m
9 ай бұрын
다른 뛰어난 선수들도 많이 나왔지만 30대 아저씨가 된 저의 기억속의 최고의 선수는 박지성 당신입니다. 처음으로 유럽축구를 보면서 가슴뛰게해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user-wy6xp3is7v
9 ай бұрын
내마음속 영원한 1등선수는 지성이형이야 사랑해 지성이형
@user-py6lt2ye2g
9 ай бұрын
박지성 진짜 대단한선수... 요즘 축구가 활동성이 제일중요한데 지금시대였으면 더 집중받았을선수
@user-ty9nt2ic9n
9 ай бұрын
팩트) 박지성은 EPL 활동량 중하위권이었다
@Kmr427
9 ай бұрын
@@user-ty9nt2ic9n전체 활동량 평균으로 볼게 아니라 선발출전 경기 활동량으로 봐야함
원래 활동성이 중요함 최단거리 밀착 수비가 중요함 지금 시대였으면 손흥민 뛰지도 못했다 멘탈 약하고 한국 위상 약해서 그리고 박지성 리그 우승했겠나
@user-rc9gc2yy1x
9 ай бұрын
그시절 추억속에 박지성 선수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wonlee7103
9 ай бұрын
영상보는 내내 코끝이 찡하네요 나의 학창시절과 젊은날 시절을 풍요롭게 해준 박지성 선수 감사합니다.
@user-gv2bd7lm5f
9 ай бұрын
요즘 아이들은 손흥민이 최고라하겠지만 지성이형이 최고다.. 그당시 맨유는 압도적이었고 국대에서 만큼은 가장 든든하고 쉽게 안질거 같은 느낌을 준 선수..
@hence202
9 ай бұрын
응 벤치멤버
@user-nc1pp4dl6v
9 ай бұрын
@@hence202니네 가족들이 열심히 노력해도 박지성 발톱만큼 축구 실력이 안된다
@user-og8je6zs7b
9 ай бұрын
@@hence202 주전
@user-hn4hu9dp9o
9 ай бұрын
슬슬 과거미화 움직임이 보여지는데.. 박지성이 맨유라는 최고의 팀에서 여러 우승을 한건 사실이지만. 개인 역량 만큼은 손흥민이 압도적임. 리그.챔스 우승팀의 아시아 선수 멤버 보다. 4대리그 득점왕 하는 아시아 선수 나오는게 더 어려워 보임.
@user-gv2bd7lm5f
9 ай бұрын
사실상 주력과 슈팅을 바탕으로 장점이 뚜렷한 스탈이지만 빅클럽을 못가는데는 이유가 있음. 터치와 패스 그리고 내려앉은 수비진들에 대한 돌파력이 빅클럽을 갈 수 없음 그게 차이
@user-uz3mw6ov8t
9 ай бұрын
아무리 요즘 중딩,고딩,20대 초반 사람들이 손흥민 세대라곤해도... 정말 당신은 위대한 선수입니다... 축구팬이 되고 나서 당신의 경기를 라이브로 본적은없지만 누가 뭐라고해도 당신은 박수와 레전드라는 칭호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user-wh4mz6pd8e
9 ай бұрын
지성팍 대단하죠 근데 손이 더 대단해요~
@bolgaji28
9 ай бұрын
@@user-wh4mz6pd8e?
@user-fp2he7kh8o
9 ай бұрын
위대한선수 박지성 (7시즌 리그 93선발) 손흥민 (7시즌 101골)
@user-fp2he7kh8o
9 ай бұрын
세상에 손흥민 골수보다 선발수가 적은 벤치를 비비는 정신병자들은 박빠들밖에 없을듯 ㅋㅋ
@pausa10
9 ай бұрын
지금의 훌리안 알바레스 느낌인가,, 주전은 아니지만 어떤 하나에 특출난 자원인듯. 알바레스가 꼭 필요한 경기들이 있는데 박지성도 비슷한 케이스지 한 에이스를 봉쇄할땐 최고니까. 그리고 당시 맨유는 지금의 시티, 레알 느낌이라 지금의 알바레스가 벤치멤버라고 해도 못하는게 아니잖슴. 세계 최고의 팀의 세계 최고의 교체자원이지. 반면에 손흥민은 리그 윙어고 잔 부상도 없이 깔끔한 선수니까. 손흥민 이름이 네이선 흥시크 라면 우리는 그를 리그에서 득점왕 먹어보고 34명밖에 달성하지 못한 피엘 100호골인 빠른 피니셔라고 샹각하지 않을까
@user-iu6hk8fv4n
3 ай бұрын
왜케 감동적이고 영상 보면서도 울컥울컥 한다 갓지성 갓딩크
@yoonsikim
3 ай бұрын
참 별거 아닌 영상인데도 아직도 옛 감정이 떠올라 뭉클하네요 내 마음의 영원한 레전드 ~~ ㅠㅠ
@user-er5lr6rz8v
9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 그 어린나이에 새벽까지 박지성 선수 경기를 기다리며 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멋진 선수! 감사합니다
@ki508
7 ай бұрын
엣날에 축구볼때 박지성 나온다 하면 무조건 보고 응원하며 이길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user-cz4nu7iq5g
3 ай бұрын
항상 국대주장으로서 경기마다 존재감이 엄청났음.. 내가 본 국대주장 중 넘버원
@mkkang4017
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레전드 박지성 역사속에 영원히 기억될겁니다.
@user-im1kn3kf4o
9 ай бұрын
박지성 선수 경기 챙겨본다고 진짜 새벽마다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서 축구 보다가 아부지한테 박지성 선수가 니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닌데 니 인생에 더 집중하라고 ㅋㅋ잔소리도 엄청 듣고 그랬는데 완전 추억이네요
@leesy3502
9 ай бұрын
진짜 남자들 대부분 이랬나봐요 ㅋㅋ 저희 오빠도 담날 출근인데도 알람맞춰 보고 졸린눈 비비며 출근 했다는 ㅋㅋ
@issueissue77
3 ай бұрын
저 때 저희 60대 엄마도 새벽마다 박지성 선수 경기본다고 TV보셔서 제가 엄마한테 좀 끄고 자자고 뭐라했었어요 ㅋㅋㅋㅋ
@kims9304
9 ай бұрын
저도 박지성 선수가 있을때 든든 했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있겠지만, 설기현, 이영표, 박지성. 경기볼때 든든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줬던 선수들이었습니다.
@user-ew4vr9sj6f
3 ай бұрын
행복했다고들 하는데 저는 여전히 티비에서 뵐때마다 행복합니다❤
@user-uy1jv7kl8v
9 ай бұрын
지성이형 그립습니다. 한국축구의 레전드. 지성이형은 우리들 마음 속에 항상 영웅으로 남아있습니다.
@user-ok5br7qb8l
7 ай бұрын
그냥 한국 축구사에 영원히 남을 레전드야. 말이 필요없다.
@rabbitthink1083
6 ай бұрын
박지성은 뭉클하다
@kookminfiredoor
3 ай бұрын
많은 행복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성님 더 많은 행복에 삶이 되시길.
@golbyeongdeunglove
2 ай бұрын
박지성 선수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k8mb1oz5l
9 ай бұрын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한국축구를 빛내주시고 헌신해주셔서요
@user-gs6jx4df5h
9 ай бұрын
선수를 건강을 챙기고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를 기억하고 고마워 하는 퍼거슨... 그는 진정한 명장이다 떠날때 편지 까지 써주는 퍼거슨... 리버풀 팬이지만 왜 맨유가 잘했던 이유가 있었네
@cjwbingo3565
9 ай бұрын
지성이형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Jey-ri3tl
3 ай бұрын
박지성을 보면 정말 뭉클하다ㅠㅠ
@user-tr4en2dt3u
9 ай бұрын
사실 벤치성이라는 악플도있었지만 당시 맨유스쿼드가 루니 호날두 긱스 테베스 장난아니었음 그월클들속에서 살아남은것도 대단 트로피수집가인정
@user-ye7tx3ju8s
26 күн бұрын
맨유 로테멤버에 들어간건만해도 대단한데 벤치성이라고 까는거 보면 노답들이죠
@i-smr8468
9 ай бұрын
박지성..쪼아❤ 퍼거슨감독 손자 얘기가 사실이었다니...😂😂
@user-ox5uj7ee7w
9 ай бұрын
박지성은 정말 최고였어요.
@user-hh3fl1eo1h
9 ай бұрын
2002년의 열광과 열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Luppy90
7 ай бұрын
박지성이 해외리그 길을 열어준 덕분에 많은 후배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하죠. 그때 맨유는 지금 맨시티처럼 강했는데 지금은 맹구가 되어서 많이 아쉽네요..
@user-us7km3tw8e
9 ай бұрын
위대한 사람
@user-st8lw8wo9r
3 ай бұрын
박지성은 영원한 나의 우상 인품이나 실력이나 최고❤❤❤
@user-mc9sj9ky4t
2 ай бұрын
진짜 넘 멋지고 팀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고 ㅠㅠ
@user-ej2bi5km3q
9 ай бұрын
맨유시절 공집착이 대단했던 선수였지 발밑 기술도 좋아서 역습시 공간에 패스 뿌려주고 동료들에게 어시스트 잘해주어서 팀에 보탬이 많이되었던 선수였던걸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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