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야 뭐하니? 네 자매 여행단이 돌아 왔습니다.
지난 번 아난티 코드(가평) 여행을 통해 급 결성된 일명 "네 자매 여행단"
이번에는 봉평에 다녀왔어요.
이번 여행은 유라의 오랜 지인이자, 영원한 별밤지기 이문세 오빠 덕에 갈 수 있었는데요. 바로 "오빠가 사는 봉평에 한 번 놀러 와" 라는 이문세 오빠의 말로 시작됐기 때문이죠.
비록 날 궂은 장마철이지만 시간 맞춰 함께 떠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던 여행...
비오는 봉평 숲속으로 떠난 이번 여행, 기대해 주세요!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유라야 뭐하니?" 네자매 여행단, 비오는 봉평 다녀왔어요! ▒ 메밀꽃과 막국수는 없지만 와인, 비멍이 있는 봉평 여행기 ♡Thanks to 이문세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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