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이야기는 지난 2019년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기 바로 직전에 아내의 60회 생일을 기념하여 다녀온 유럽 아드리아해 일주 자동차여행(Road Trip)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대학 졸업 후 무려 40년 간의 공직생활을 끝으로 은퇴한 후 처음으로 떠난 40일 간의 유럽 발칸반도 8개국을 둘러보는 장거리 자동차 여행이기도 합니다.
오늘 영상은 그 9번째 여행이야기로서
세계 3대 진미인 송로버섯(Truffle)으로 유명한 크로아티아(Croatia)의 모토분(Motovun)과 이스트라 반도의 진주라고 불리는 슬로베니아(Slovenia)아름다운 해안도시인 피란(Porec)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앞으로 진행할 40일간의 재미난 여행이야기를 따라서 구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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