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 이이 선생님께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쓰신 글, 자경문입니다.
자경문 8번째 문장입니다.
"정의롭지 않은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마음을 가진다."
이번에도 겹받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끊’에 이어서 오늘은 ‘않’자입니다.
겹받침의 모양이 같군요.
마찬가지로 ‘ㄴ’보다 ‘ㅎ’을 좀 더 크게 씁니다.
그렇게 쓰는 것이 전체적으로 멋스럽고 균형이 맞습니다.
노트양식: naver.me/IMnq3ZTm
#연필#손글씨#정자체#자경문
Негізгі бет 율곡이이 8급; 자경문; 정의롭지 않은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마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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