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윤 대통령 격노 없었다” 법정에서 말한 김계환, 국회선 “증언 거부” Рет қаралды 12,888한겨레 뉴스룸 1 1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의 시작점인 ‘브이아이피(VIP) 격노설’ 관련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김 사령관 지난 2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명 혐의 군사재판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말을 박 대령에게 전달한 적이 없다’라는 취지로 증언한 바 있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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