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으로는 생명 안쳐서 내신 유전할때만 들었는데 윤도영 너무 제취향이더라구요 ㅋㅋㅋ 내년에 생2골라놨는데 생2도 해주셨으면 ㅠㅠㅠ
@user-khu23
3 жыл бұрын
생1도 ㅈ같아질것같던데
@별사탕-u2b
3 жыл бұрын
딱 1년전 저네요. 어차피 생2 포기하라는 말 이제 귀에 안 들어올 거에요.. 진짜로 가슴이 시키는 느낌 있어요. 성적이 국영수 고정111이 안나와도, 생2를 박을 그 느낌이 오면..아마 6,9평때 3,4등급이 떠도 바꾸기 힘들 것입니다. 이미 마음이 정해졌으면, 힘내세요. 저처럼은 되지 마세요..
@ae-cb6yn
3 жыл бұрын
흠... 근데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느 생1보다 생2가 훨신 좋았어요 유전을 싫어했거든요 ㅎㅎ 쉽다는게 아니라 먼가 저한테 더 잘맞는 느낌이라하나 생2는 인강도 별로 없고 그나마 있는 것도 재탕하거나 커리가 제대로 안짜여져 있어서 꼭 현강을 들어야한다는 인식이 강한 것 같은데 독학으로도 1등급 ㅆㄱㄴ이에여 만약 생2가 잘맞으시다면 말이에요.. 안좋은 답글들이 많아서 생명 좋아하시면 투과목 고르실때 시도는 해보시라고 댓글 남겨여 ㅎㅎ 물론 어려운건 ㄹㅇ ㅆㅇㅈ.. 하지만 재밌어요 안정적인 올1등급 나오는데 생명이 좋다 하시는분들은 ㄹㅇ 할만할거임 아 근데 현강 안들어도 자료는 구하는게 좋더라고요 워낙 자료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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