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유니.. 서러워서 울었구나 구독자오빠는 비염때문에 고생이야.. 🤧 약 챙겨가면서 고양이 3마리 키우고있단다.. 고양이 안지 말자.. 장난감만 잘 놀고 밥 먹여주고 목욕 필수라 잘 챙기자~🥰
@친구여자-l8n
Жыл бұрын
별난가족영상잘보고갑니다다음영상기대된니다 >
@yun_3eo
Жыл бұрын
다행히 떨어지진 않아도 돼서 다행이네요 근데 고양이들은 다른데로 보내면 자기를 버린줄 알고 다음에 만나도 아는척 안해줘요 저도 저희가 이사때문에 잠깐 할머니네에 맡겼었는데 저희를 할퀴고 아는척도 안해줘서 할머니랑 같이 살고 가끔씩 보러 가고 있어요❤
@Pomi_05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딩때 키우던 고양이는 스트릿 출신이고 길들여져서 집고양이가 된 케이슨데 아무리 태생이 길냥이다 보니 시골에 있는 할머니댁에 고양이를 풀어줬어요. 저는 할머니댁이 매우 가까워서 굳이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자주 가는데 갔을때마다 애교도 부리고 꾹꾹이도 하고 제 다리위에 눕고 하던데 제 고양이는 특이한 냥이었나 보네요. 참고로 그 고양이 1살도 안돼서 로드킬로.. 선업을 많이 쌓은 친구니 분명 좋은곳에서 환생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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