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수활동비와 관련해 각종 오남용 의혹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뉴스타파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어떻게 특활비를 집행했는지 검증할 수 있는 자료를 입수했습니다.
검증 결과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특활비 약 7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인출해 '현금 저수지'를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이렇게 쌓아둔 현금을 수천만 원씩 지출하면서도 제대로 된 증빙 서류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특활비 지출은 심지어 검찰총장 직무에서 배제된 기간에도 계속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newstapa.org/article/WfNzJ
※Music source : Habi Music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newstapa.org/donate_info
👉 해외에서는 Paypal을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Paypal 후원하기 : url.kr/7n3hfe
Негізгі бет ‘윤석열 특수활동비’와 대통령의 자격 〈주간 뉴스타파〉
Пікірлер: 2,9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