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녀 가수님을 통해 나훈아의 노래들을 다시 배웁니다. 나훈아 노래 하나로도 하루 종일 부르실 수 있을 것 같은 타고난 음감, 세월도 비켜가는 고운 목소리, 언제나 그리움 가득한 소녀 같은 감성... 저는 이 노래를 고등학교 시절에 즐겨 불렀는데, 추억의 그 시절로 안내해주신 윤선녀 가수님께 감사의 큰 박수 드립니다~*
@us89
8 ай бұрын
낙엽이가는길 선녀님 감성에 젖어 즐청하네요 음향이 조금 문제지만 역시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올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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