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선생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얼마전 영상을 봤는데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가시기전 유시민선생님께 했던 말을 실현하고 사시는 것 같습니다.지도자도 좋지만 지금 그 모습 그대로도 좋고요. 앞으로도 선생님의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들을 함께하여 이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싶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sj7nh9vj6s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skywow7
5 жыл бұрын
멋찌다....유시민
@yjc2418
5 жыл бұрын
정말...감동스러운 영상입니다. 작가님과 동시대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에 희망을 갖습니다. 어려운 길 걷는다하셔도.. 그 안에서 온갖 인정과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시기를..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늘 응원합니다!!! ^^
@bpurple7760
5 жыл бұрын
작가님 힘내세요
@jaylee7379
5 жыл бұрын
유시민 대통령 설레이는 상상이다
@user-cn3xe1mr4b
5 жыл бұрын
모든 문장의 창작과정을 다 기억하고 계신 것 정말 대단..
@user-hn1kd2sg6t
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luvs2ik
5 жыл бұрын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작년인가요 우연히 김문수 전도지사와 유시민 작가님이 경기도지사 후보토론을 보게 되면서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 토론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킬 것인가 정권의 노예가 될 것인가가 너무 명확히 가려지게 되었고 정치가라고 다 같은 놈이 아니구나 하고 느끼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은 수십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최고의 도덕성과 최고의 능력이 결합된 천재인데 참 아깝다. 유작가님이 26살에 단한번의 퇴고도 없이 단숨에 써내려갔다는 항소이유서를 읽으면 이사실을 인정할수 밖에 없음. 근데 하필 시대를 잘못타고 나셔서ㅜㅜ 하긴 영웅은 난세에 나온다고 편한세상이었으면 유시민님이 이렇게 안떴을수도 있겠네.
@yeonsulee6524
5 жыл бұрын
유 작가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노 의원 일 있고 나서 두 번째로 생각난 사람이 '유시민' 작가이십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user-pq3xh7bv5z
3 жыл бұрын
유자카님의강의잘감상하엿슴니다감사함니다
@sanghwa4609
Жыл бұрын
유시민작가님, 존경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지식이 풍부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의리와 배려와 사랑이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park514514
5 жыл бұрын
역시 유작가님 무편집도 알쓸신잡이시네요ㅋㅋ 신아영 아나운서님도 항상 스포츠관련 프로그램에서만 접하다가 행사진행하시는 모습보니까 색달랐습니다ㅎㅎ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기대해보겠습니다~
@suddenly_what
Жыл бұрын
영화 시사회에 박경림이 있다면 북토크쇼에 신아영이 있다. 매끄러운 진행이 참 눈에 띕니다. 덕분에 2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jaylee5753
5 жыл бұрын
전 남들보다 못배웠고 양아치처럼 살아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을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유시민 전장관님이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분이시라는 것 또한 상식적인 분이신거 나같은 놈도 나라를 걱정하게 하는 두명중에 1번이십니다 나머지는 김어준씨 이고요 항상감사합니다
@user-kz5zc3eo1t
4 жыл бұрын
넘 동입니다. 참 표현을 잘하시네요 고맙습니다.
@seo3522
5 жыл бұрын
작가도 참 잘어울립니다.. 지금 여유롭게 많이 누리세요~~ 문통 노통도 모두 운명이라고 했지요.. 유시민님은 작가만 하기에는 아니될 운명인거..너도 나도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eun7396
5 жыл бұрын
그만이제 너무공감되네요
@shonhaneunkyung
2 жыл бұрын
유시민님 웃으시는모습 참 좋습니다
@user-mm8sx9if4q
3 жыл бұрын
혼탁한 울 사회여 유시민 작가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다행 다행 입니다 .. 존경 합니다
@user-yk7ch8lv9j
5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user-em2jm8sb7t
3 жыл бұрын
큰일 하실것 입니다
@winwinlawkim6708
4 жыл бұрын
38:05 독서할때마다 뭔가 촉박하고 긴장했는데. 이 부분을 보니 그 이유를 알것 같아요. 다독을 해야하고 다양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재미로 읽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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