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매출 2조 원을 올리는 대기업이 돌연 전업주부를 회장으로, 교수를 부회장으로 맞게 되면서 회사의 미래가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범LG가의 식품기업 아워홈 얘기입니다.
4남매간의 분쟁 끝에 대표였던 막내 여동생, 구지은 전 부회장을 밀어내고 큰오빠와 큰언니 부부가 경영권을 차지했는데 그러자마자 회사를 판다고 합니다.
정대한 기자, 아워홈 매각에 기업공개 얘기도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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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유통팔달] 전업주부 회장에 의사 부회장…아워홈, 불안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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