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단不斷히 흐르는 세월 짧은 가을이 아쉬운 나무들은 번란煩亂을 잠재우며 작심한 듯 한잎 두잎 제살 떼어 내리고 휑한 갈바람에 길 잃은 낮달 갈 곳 몰라 서성이는 곳 혹한의 자작은 꿈에도 그리던 고향을 생각하는지 고이 접어둔 설산雪山 시베리아를 향해 하늘거린다 유난히 북적거리던 하루가 되도는 하늘 저편 나도 모르게 다녀가신 친구님 언제나 변함없이 명화처럼 꾸며둔 이 영상 < 追悼曲【22歳】/谷村新司cover >에 고마움 가득 얹어 좋아요 좋아요 로 응원하고 갑니다. 소중한 친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어 나날이 더큰 행복으로 채워 가십시오. 노세tv.
@ウッチ-A
11 ай бұрын
노세tv님 안녕하세요. 들어주시고, 좋은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는데, 몸조심하세요☺ 멋진 영상으로 다시 찾아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谷村さんのご冥福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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