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보호자로 있음 으로써 진짜 힘들었던 간호사님은 화장품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던 간호사님은 힘들었어요 간혹 있으셨지만요
@user-ey4ub2qh2q
6 күн бұрын
아 그리고 덜 힘든데는 개인병원 환자 별로 없는데 가 더 쉬울거라 생각됩니다
@user-ey4ub2qh2q
6 күн бұрын
좋은데로 다시 입사 하시길 바랍니다~
@user-ey4ub2qh2q
6 күн бұрын
나중에 입원하게 되면 혹은 부모님 께서 환자 일때 보호자 떄 나이트 간호사님 에게 참고해서 말해야 겠네요 , 저도 2년전에 서울 율제에서 자다가 나이트 간호사님이 들어오셔서 4시30분 쯤 깼거든요 다시 잤지만요 , 그당시에 보호자 였구요 , 어쩃든 대학병원 병동은 3교대 로 알고 있습니다~
@user-ku1mr4fq4j
11 күн бұрын
댕청하네
@user-xu5nv7fq2p
14 күн бұрын
진짜 똑똑하신거에요 일찍 그만두신게 ㅋㅋ 더러운꼴 더 안보고요. 저는 10개월차에 퇴사하는데 더러운꼴만 다보고 1년도 못채우고 퇴사 ㅎㅎㅎ 멍청해요.진작 그만둘껄
@user-yq7qe4eb4e
15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져요••👍
@namho5785
1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중간에 나오는 커버 공연 노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user-cw9eg6wj9x
1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사직서 쓸 때 여러명한테 도장이나 싸인받아야했나요??ㅠㅠ....
@user-nc6tq3iz2t
13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지나가다가 사직한 입장으로써 알려드릴게요..! 먼저 수간호사쌤과 퇴사면담 후 수간호사쌤이 간호본부를 통해서 퇴사를 알리십니다. 그 후 간호본부로 가서 종이를 받은 뒤 종이에 적혀진대로 싸인 받으러 다니시면 됩니다. 최종적으로 싸인을 다 받으면, 그 종이를 인사팀에 제출하면 끝입니다!
@yeng645
27 күн бұрын
한달 버티신것도 대단하신거예요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user-by6ed8ii5t
29 күн бұрын
진짜 적성에 안맞었나보시네.. ㄷㄷ
@happyming6102
Ай бұрын
퇴사할 때 어떻게 말씀하시고 퇴사하셨나요,, ㅜㅜ
@user-zp4xl6wh8n
Ай бұрын
이건 올리지만도 못할 영상입니다. 이 후기에서 누가 어떤 도움 감상을 얻을수 있을까요. 구체적 이유 정보 설명도 없이, 있을수가 없죠. 선택은 자유고 존중받고 힘든 일임은 알지만 그 선택이 드러낼만한것은 전혀 못되지 않나요? 차라리 본인이 당했던 부조리나 태움의 하소연이었다면 동정심과 측은지심이라도 생겼을겁니다. 이미 법적으로 의료인 아니신가요? 그 면허와 자격은 가볍지 않습니다. 한사람 제 몫을 한다는건 졸업하고 면허시험만으로 되는건 아니죠. 그걸 포기한겁니다. 저는 외조모님도 어머님도 간호사 이셨고 저 또한 10여년 이상 대학병원과 중환자실 응급실 야간병동에서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과 근무해왔습니다. 그 노고에 누구보다 감사하고 가까이 있고 함께 해온 이로서 이 영상이 경솔하고 가볍게 느껴지는건 전뿐일까요? 아시겠지만 수많은 사건도 사고도 터집니다. 실수 부주의 하나에 환자의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도 하고 선택과 결정에 생사 달라지기도 하죠. 외울게 많았다. 나이트 두개라 스케쥴 근무가 힘들었다. 이런 감상과 후기 정보는 좀 아니지 않나요? 무거운 마음과 안타까움으로 듣기 싫으실수도 있는 글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의료인으로서도 포기하지 마시고 더 발전 성숙한 미래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drandy5618
Ай бұрын
간호사나 스튜어디스, 호텔리어 등 여성분들이 선망하는 직업들이지만 동시에 이직률도 높은 분야 이들의 공통점이 주야 교대근무가 있다는 것 생체 시계를 거스르는게 조기 번아웃을 가져오고 떠나게 만드는 듯 플러스 감정 노동 눈가리개하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젊음의 열정과 노력만이 온전한 성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자기 적성을 찾기 위한 자기 성찰과 자기 객관화가 따라야하지 않을까... 아직 한창 젊으시니까 시간 여유 가지고 또다른 도약 준비해보세요 화이팅!
@user-yd2gt7su8u
Ай бұрын
목숨걸고 해야하는 직업인데,,, 할랑하게 덤비면 안되는 것지..... 집에서 게임하고 놀아..
@user-st3gf1uq9n
Ай бұрын
자신을 일찍 발견하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 세상엔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할 일도 많죠.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해보고 싶은 일 등등...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국도 차라리 12시간씩 일주일 3일 하는거로 바꾸는게 나음....그리고 밤근무 하는사람은 계속 밤근무하고 그런식으로 그대신 돈 더 많이주고...3교대에 계속 밤낮 바꿔서 근무 하는건 굉장히 비효율 적임
@lionelc7688
Ай бұрын
다른 직종도 그래~ 화이팅 하세요
@ace-ui7sv
Ай бұрын
그만두신 김에 탤런트 시험이나 배우쪽 진출을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user-su6st1bt4n
Ай бұрын
너무 이쁘게 생기셨어요 ~ 저런 여친 있으면 맨날 가정에 충실할꺼 같아요 ~
@user-zq1om3te8s
Ай бұрын
간호사 죽어도 하겟다 하면 영어 공부해서 외국가세여 ㅠ
@lyueas
Ай бұрын
귀엽당
@Aedqefs
Ай бұрын
3교대 하면서 그정도 돈 받는거면 많이 받는것도 아님 아무 자격증 없이 생산직 3교대 들어가도 4천이상 받는데....그리고 본인들만 전문직이라고 생각하는 그 직업이 간호사...일반적인 나같은 사람은 간호사 그냥 그런직업 그이상 그이하로 보지도 않음 힘들면 그만두는게 맞음 의사처럼 미친듯이 힘들게 된것도 아니고
@CRAWelling
Ай бұрын
교대근무 하면서 정신 아득해지는거 공감해요ㅋㅋㅋㅋ 저도 퇴사한지 이제 5개월차인데 후회하지 않아요! 선생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user-mx1cx4gw3c
Ай бұрын
좀더 올려주시죠~ 아이돌하셔도 될거같은데
@user-mz1bm4ov3h
Ай бұрын
정신병약먹으며 버티는분들도 계신대요 절대로 정신병약 6개월이상드실거같으면 바로 무조건퇴사가이득입니다. 진짜 명심하세요. 그어떤회사가 월급이 억울하고아까워도 정신과가서 정신병약먹으라는 권유 받자마자 그만두는것이맞습니다.
@smins1024
Ай бұрын
정말 미인이네
@user-nm5ld2gj2i
Ай бұрын
선생님 화이팅 병원 정말 쉽지않죠. 다른 길도 많으니 건강챙기시고 응원할게요^^
@younglord705
Ай бұрын
간호사 여자친구 사귄적 있는데 일단 교대가 말이 안됩니다 ㅋㅋㅋㅋ 8to5하는 저랑 만날수가 없는 구조임. 밤 11시-12에 보고 그랬네요.... ㅋㅋ 진심 건강 다상하고 예민해지고 의사랑 트러블도 많고 걍 탈출 잘하신겁니다 ㄹㅇ
저는 대학병원에서 1년간 일하다가 그만 뒀어요! 공부하는건 괜찮았는데 태움이 장난아니었어요.. 진짜 1년 어떻게든 채워보려고 악착같이 버티고 출근하기 전까지 매일 소리질렀던것 같아요.. 아무튼 한달만에 그만둔건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그래도 적성에 안맞는다면 그만두는것도 답일 수 있어요😢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user-cw4fo8zo5f
Ай бұрын
대학병원이 아닌 종합병원도 다녀보세요
@user-jt7is8eq8u
Ай бұрын
전 교대근무 23년 하고 있네요
@user-tx2kg6bp6i
Ай бұрын
몸배린다, 푼돈에...
@user-sy2sm9fs8l
Ай бұрын
환자가 힘들고 일이힘든게아니라 직원들땜에 힘듦 ㅋ 인간취급을안함서롴ㅋㅋㅋㅋ
@user-vx1ik5hh5u
2 ай бұрын
서울대병원이면 간호학과 졸업생 중에 최상위 인력인데ㅠ 정말 많이 힘드셨던 게 영상에서 느껴지네요
그걸 옛날사람들이나 버티지 요즘애들은 안하지 그노력이면 딴일을한다... 사명감있고 종교인처럼 순응하는 애들이나 버티고 나중에 흑화하지 너 육사졸업해서 군대 10년 말뚝박고 그거 버티는사람 다버팀 이런소리 하냐 ㅋ 진급적체 사단축소하는거 보고 10년 말뚝박는애들이 모자란애들이지
@Beautiful-kq2wc
2 ай бұрын
서울대학교 병원에 합격했다는것만해도 어디가도 잘먹고잘살분이실듯..
@user-ou1jq5re3d
2 ай бұрын
서울대병원 간호사힘든만큼 보수 대단하다 능력도 의욕도 탁월한 자만 살아남는 다
@user-tj4ft3wi9o
2 ай бұрын
잘했어요~토닥 힌국 간호사 못할직업입니다 그 노력으로 그인내심이면 다른 직군 일찌감치 들어가시는게 더 빨리 성공할겁니다
@user-uk2jp8vx8w
2 ай бұрын
당직이 월래힘들어요 수고하셨네요 전공의선생님들 당직을 그렇게 혹독히하는데 의사들 욕하지마십시요.
@user-yu9zy6lx8l
2 ай бұрын
한심하다 한심해 간호사가 환자를 생각해야 간호사지 편하고 싶으면 다른 직업찾아라 환자만 불쌍하네 이런 사람이 간호학과 간것 부터가 잘못된거다, 다시 어느 병원이든 제 취업하지 말아라 환자만 고통 받는다 진짜 한심하다 그리고 채널 삭제해라
@user-sz7cw5zb8i
2 ай бұрын
작년에 서류 토익 960컷으로 굉장히 취업하기 힘드셨을텐데, 그만큼 퇴사 결정도 힘드셨을거 같아요! 저도 첫 병원을 그렇게 퇴사했거든요. 멍청해서 적응 못해서 퇴사한게 아니고, 각자 맞는 다른 환경이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나만의 길이 있는거니까 힘내시고 다른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jihyoeom03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몇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만학도 간호대생입니다~ 혹시 여쭤볼 질문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드리면 회신 가능하실까요? 이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여쭙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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