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 새 tv
농협 356 1259 7198 23 양*섭. 어느일에? 어느 어르신께? 후원하시는지 알도록 지난 아무 영상뒤에 닉네임과 함께 댓글을 꼭 달아주세요^^ 소중한 후원금으로 장을 봐서 잘~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시기에 그저받지않고 고마움으로 눈물로 받습니다ㅠㅠ. 따뜻한 마음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12:55
- 4 сағат бұрын
여름이라 어르신은 모기장옷을 입고 계셨다 모기장옷?
- 13:26
- 9 сағат бұрын
길을 헤매다 찾은 산골집은 오솔길마저 막혀있었다.
- 11:41
- 12 сағат бұрын
가스가 있어도 전기가 들어와도 나는 군불이좋아?
- 14:07
- 14 сағат бұрын
개들이 하도 짖어대는 바람에 쫓겨나다시피 촬영하고 도망쳐나왔습니다.
- 5:56
- 16 сағат бұрын
참~뭣도 모르는 깍새? 김종수선생님을 촬영후 편집하다가 유명인인줄 알았다ㅎㅎㅎ
- 12:21
- 16 сағат бұрын
득구형님마저 기운이 없으니까 어머니가 걱정이네요.
- 14:21
- 19 сағат бұрын
귀가 어두우신 할아버지 다리가 편찮으신 할머니 산골삶은 어떻게 되나?
- 17:35
- 21 сағат бұрын
잘생긴 총각이 산에 혼자산다고해서 찾아가보니?
- 12:49
- Күн бұрын
밭에서 바로 따서 먹는 시골밥상!
- 16:14
-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여기가 유명한 곳인지 모르고 들어갔다 ㅎㅎㅎ
- 15:55
- Күн бұрын
오래된 지붕에 비가세서 장마에 큰일이었는데...?
- 10:30
- 14 күн бұрын
아니 돌로 지붕을 만들었다? 그 무게에 집이 괜찮을까?
- 10:54
- 14 күн бұрын
침입자? 뭘 가져갈게 있다고?
- 18:44
- 14 күн бұрын
시끌벅적 큰 동네가 어떻게 이제는 6가구만 남았네요.
- 15:43
- 14 күн бұрын
개한마리 벗삼아 돌밭을 옥토삼아 살고계신분?
- 10:35
- 14 күн бұрын
이제는 시골, 농촌 흙집을 다~헐어버린다고?
- 10:02
- 14 күн бұрын
정선군수 만나기보다 산골어르신들 만나뵙기가 더 어렵다던데?
- 10:26
- 21 күн бұрын
내 친정엄마, 육남매분들 다 세상떠나신 옛친정 부엌을 들어가보니?
- 9:24
- 21 күн бұрын
농촌생활 찍으러 갔다가 시간이 쫓겨 겨우 소,닭만 찍고 나왔네요...
- 14:37
- 21 күн бұрын
돈을 많이 들었을텐데 왜 그냥둘까?
- 14:23
- 21 күн бұрын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산짐승이 무섭진 않았나? 물도 잘없는 산에서 농사는 잘되었을까?
- 11:49
- 21 күн бұрын
문을 열어보기전에는 몰랐다 이런곳인지?
- 15:58
- 21 күн бұрын
신발은 분명히 있는데 안나오시네?
- 9:17
- 28 күн бұрын
어르신 곧 찾아 뵙겠습니다.
- 9:33
- 28 күн бұрын
자식 다 키워 보내신 아버지의 놀이터가 경로당이 아니라 땡볕 밭이라니...
- 10:23
- Ай бұрын
분명 나를 처음 보셨는데 이 어머니는 내게 왜 이러실까?
- 14:35
- Ай бұрын
집은 있는데 사람이 없다 한참만에 한분 만나뵈어 마을에 관한 말씀을 들어보니?
- 8:00
-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