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일기
맨손일기 : 회사를 포기한 30대들의 한국, 캐나다 이야기- 8:02
- 14 күн бұрын
[팟캐 하이라이트] 연뮤덕 일또의 덕후모먼트
- 10:54
- 21 күн бұрын
인사이드아웃2 감흥없었던 이유(feat. 리코gr2로 영상을 찍으면?)
- 17:41
- Ай бұрын
미리 알고와야 멘붕 안 오는 캐나다-한국 문화 차이 [맨손토크 3]
- 15:55
- Ай бұрын
캐나다 컬리지에서 발리를 보내준다는데.. 등록금이나 뽑아먹자
- 19:38
- Ай бұрын
딸내미가 기록하는 5-60대 자매 여행! 미국 아리조나 라스베가스 미네소타 🇺🇸
- 20:16
- Ай бұрын
엄마&이모들과 함께한 5-60대 취향 저격 캐나다 캘거리, 밴프, 재스퍼 여행 🇨🇦
- 4:38
- Ай бұрын
바다보며 자전거 타고 바다보며 일하는 강릉 워케이션
- 17:02
- 2 ай бұрын
드디어 끝! 캐나다 컬리지에서 배우는 것 샅샅이 해부하기! [맨손토크 2]
- 12:36
- 2 ай бұрын
미뤄뒀던 집 대청소 그리고 캐나다 코스트코 & 세이브온푸드 마트 털기
- 17:21
- 2 ай бұрын
영어실력 뽀록나는 기말고사 기간 & 종강 후 캘거리 즐기기 [문과생로그 12]
- 12:36
- 2 ай бұрын
발표 당일에 같은 팀플 친구가 잠수를 탔다.. [문과생로그 11]
- 16:21
- 3 ай бұрын
캐나다에서도 식도락 여행이 가능한가요? 🇨🇦 (네니오)
- 13:45
- 3 ай бұрын
불완전한 영어 실력의 문과는 캐나다에서 무슨 일을 해야할까 [맨손토크 1]
- 14:38
- 3 ай бұрын
팀플에 대한 소신 발언.. 한 마디만 해도 돼여? [문과생로그 10]
- 10:00
- 3 ай бұрын
가볍게 장 본 것도 이 정도라면.. 🇨🇦 캐나다에서 아시안 식성으로 살아남기
- 12:44
- 4 ай бұрын
뭐.. 똑같이 공부하고 과제하고 그랬습니다.. [문과생로그 9]
- 10:18
- 4 ай бұрын
캐나다 시민권 시험 후기 "한껏 쫄았는데.. 결과는.. 😇"
- 13:28
- 4 ай бұрын
어쩌다 캐나다에서 만 33세에 스쿨버스 탄 사람 [문과생로그 8]
- 14:06
- 4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 만났나? 소름돋는 갑진년 무료 사주풀이(feat. 맨손반상회)
- 16:24
- 5 ай бұрын
전망 좋은데 (아직) 안 유명한 우리 과 🇨🇦 캐나다 컬리지 전공 추천
- 13:19
- 5 ай бұрын
역시 무리였달까..? [문과생로그 7]
- 8:13
- 5 ай бұрын
[팟캐 하이라이트] 이번주 개빡쳤던 순간들
- 8:37
- 5 ай бұрын
내가 캐나다 시민권을 신청한 (단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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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ай бұрын
[팟캐 하이라이트] 손수저의 남다른 덕질 역사
- 11:53
- 6 ай бұрын
캐나다에서 숨만 쉬고 살아도 나가는 한달 생활비 탐구
- 10:02
- 6 ай бұрын
나 왜 캐나다 이민 6년 차? 새 차 타고 강아지 산책시키는 짧은 하루
- 19:12
-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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